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홍룡폭포 쏟아지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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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2020. 7. 27.

본래는 홍롱폭포였는데 세월이 가면서 점차 홍룡으로 부르게 되어 지금은 홍룡폭포라고 부른다.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이때 물보라 사이로 무지개가 보이는 데서 이름 지어졌다.

 

상층 23m, 중층 10m, 하층 8m의 높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성산 홍룡사 뒤쪽에서 떨어지는 3층 폭포이다. 북동쪽에 있는 천성산 사면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여 폭포가 된다. 그리고 폭포 아래에는 홍룡사라는 아담한 절과 가홍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폭포 아래 시원하게 뻗어있는 계곡은 피서철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며, 상류인 원효산 정상 못 미친 곳에는 원효암이 있다. 홍룡폭포 물은 남쪽으로 흘러 대석저수지에 모여 있다가 양산천으로 흘러든다.

 


여름이나 장마기에는 관음전을 배경으로 한 폭포수와 이끼를 찍으려는 사진동호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홍룡폭포의 폭호를 크게 만들고 수심을 유지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공사를 한 흔적으로 인해 자연미가 훼손되어 아쉬움을 더한다. 교통은 경부고속국도에서 양산나들목을 지나 통도사 방면의 국도 35호선을 이용한다. 나들목을 거의 지나자마자 오른편으로 난 시군도 24호선이 상북면 대석리 간에 연결되어 있어 산길을 따라가면 폭포 아래까지 갈수 있다

 

천성산 홍룡사

 

 

가홍정

 

 

다리건너면 홍룡사. 우측으로 가면 홍룡폭포

 

 

장마로 인하여 부산에 많은 비가 내렸다

 

 

일요일인 어제는 날씨가 정말 좋았다. 비온후의 맑음. 청명함 그 자체였지만 토요일. 일요일은 손녀가 오는 날이라 나들이를 할수 없고, 오늘도 오후 비 예보가 있었지만 홍룡사 방문중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비온후의 홍룡폭포가 보고싶어 왔는데....  홍룡폭포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멋지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를 보면서 우와 ~ 멋지다. ㅋㅋ 감동을 받았다.

 

 

산신각

 

 

산신각 앞을 지나면서 ~

 

 

기암 사이로 가파른 계단길을 오른다

 

 

그러면 ~~

 

 

이렇게 멋진 폭포가 쏟아져 내리고 ~~

 

 

관음전과 함께 

 

 

폭포 감상하시길요. ^^

 

 

 

 

 

폭포하단

 

 

 

 

 

 

 

 

 

 

 

 

 

 

 

 

 

 

 

 

 

 

 

 

 

 

 

 

 

 

 

 

 

 

 

 

 

 

대숲과 함께 홍룡사

 

 

대웅전

 

 

설법전

 

 

수조에 수련이 예뻤어.

 

 

종각

 

 

 

일주일만의 나들이었다

시원스럽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를 보면서 

은비단을 떨어뜨린 것처럼 아름답고

한폭의 산수화 를 보는것 처럼 위용있어 보였고

관음전과 홍룡폭포는 천룡이 폭포 아래 살다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 갔다는 전설처럼 신비함을 느낄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