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대저생태공원 솔나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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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2020. 10. 28.

대저생태공원에 가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 좋다. 낙동강변의 습지에 자라는 생물들이 가을이다 보니 억새와 갈대가 피어 햇살에 반짝이는건 당연한거고, 그것만큼이나 많은 노란색 꽃이 피어있어 궁굼하였다. 군락을 이루듯 많이 피어있어서 매암님 사진을 찍어 검색하니 솔나물꽃이라고 하네. 처음보는 꽃이었다. 퇴색되어가는 싯점에 군락을 이루어 피어있으니 예쁘기도 하고, 퇴색되어가는 습지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것 같기도 하고, 볼거리 찍을거리 재공해주니 고맙고 감사 할 뿐이다. ㅋㅋ 오늘 주제는 억새. 갈대가 아닌 솔나물 꽃이다.  ^^

 

 

 

내년봄에 필 유채나물 새싹이 올라와 봄느낌이지만, 지금은 가을이다. ㅋ

 

 

 

하얗게 반짝이는 억새와 함께 피어있는 솔나물꽃

 

 

 

 

 

 

 

 

 

 

 

솔나물꽃

꼭두서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아프리카와 유럽, 북아메리카 등이 원산지이다. 들에 서식하고, 크기는 약 70cm~1m이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 것이 보편적이다. 효능으로는 당뇨 완화 등이 있다.

 

 

당뇨 완화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다. 아토피와 같은 피부염에도 도움이 되고, 신장결석 등의 신장 관련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이뇨작용을 촉진하는 데에도 좋다. 열을 내리는 성분이 들어있어 해열에도 효과가 있다.

같은 종(種)에 속하는 식물로서 흰색 꽃이 피는 흰솔나물, 연한 황록색 꽃이 피는 개솔나물, 연한 황색 꽃이 피고 씨방에 털이 있는 흰털솔나물, 잎에 털이 많이 난 털잎솔나물 등이 있다. 다른 종으로는 솔나물과 같으나 모든 부분의 크기가 작은 애기솔나물이 있는데, 이는 한라산 정상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종이다.

 

 

솔나물은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된장국과 같은 국물 요리에 넣어 먹기도 하고, 다른 재료와 함께 볶아 먹을 수도 있다. 튀겨 먹어도 맛있다. 약재로 쓸 때에는 꽃과 잎, 줄기 등을 그늘에서 말린 뒤 달여 먹는다.

 

 

 

 

 

 

 

 

 

 

대저습지

 

 

 

 

 

 

 

연못에 오리가족들

 

 

 

 

 

 

 

 

 

 

 

줄서서 나란히 ...... 서열이 있나봐  ^^

 

 

 

연 대가 꺽여서 만들어낸 낙서같은 그림.  세모. 동그라미. 하트 ... 다양한 모양의 선들이 자유로우면서 절도가 있어보여 내가 참 좋아하는 이미지 사진이다.

 

 

 

 

 

 

 

 

 

 

 

 

 

 

 

2%와 98% 

 

 

 

나는 2%. 당신은 98%

 

 

 

나는 부족한 2%.  당신은 만족한 98%

 

 

 

나의 생각 속이나 당신의 생각 속이나

 

 

 

굳이 따지고 보면 만족도는 같은 비율인데 !

 

 

 

나는 이쪽 당신은 저쪽

 

 

 

나의 부족한 2%는 누구나 들어 올 수있는 공간

 

 

 

당신의 자리입니다. ^^

 

 

 

가을의 하늘

 

 

 

억새와 솔나물꽃

 

 

 

그대에게 2% 공간을 내어 주려합니다.

 

 

 

당신만이 채워 줄 수있는 공간입니다.

 

 

 

 

 

 

 

 

 

 

 

 

 

 

 

 

 

 

 

 

 

 

 

 

 

 

 

 

 

 

 

 

 

 

 

 

 

 

 

 

 

 

 

억새

 

 

 

갈대

억새와 갈대의 차이점. (억새는 하얗고 억쎈데 반해,  갈대는 누런색에 수수처럼 뭉실뭉실하다.)

 

 

 

 

 

 

 

 

 

 

 

 

 

 

 

 

 

 

나이들어 들꽃처럼 향기 품은 인격으로 살아가고 싶다

 

 

 

젊음에 집착하지 않고 모양에 머무르지 않은체 살아가고 싶다

 

 

 

욕심을 내려놓고 지족 하며 살아가고 싶다

 

 

 

소유한 것 하나씩 나누고 마음 부자가 되어서 살아가고 싶다

 

 

 

내 마음이 자연을 닮아 그 곳에 자비의 호수를 담고 싶다

 

 

 

물처럼 모양을 고집하지 않고 낮은 곳으로 하심하고 싶다

 

 

 

지나간 세월의 원증을 사랑으로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조용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끄러움 없는 나를 만나고 싶다

 

 

 

인과법을 바르게 깨달아 인연을 소중하게 따르며 살아가고 싶다

 

 

 

연륜 따라 늙지만 말고 안으로 익어가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삶과 죽음은 한 뿌리이니 웃으며 천명따라 귀천하고 싶다.    -소망- <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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