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1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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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대운산 내원암 가는길

대운산 기슭에는 신라 중기 이곳에 대원사를 창건한 고봉(高峰) 선사가 ‘영남 제일의 명당’이라고 극찬한 내원암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대운산의 꽃봉오리 모양을 이룬 다섯 봉우리 한가운데 내원암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원암의 초입에는 내원암의 본사였던 대원사(大原寺)의 옛 터가 있고, 계곡은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내원암의 자랑인 팽나무 고목은 500여 년의 세월을 온몸으로 버티고 있는 터줏대감인데, 모습이 코끼리를 닮았다고 하여 보는이의 눈길을 끌기도 한다. 근래 들어서는 종교 간에 얽힌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자 매년 울산지역 성직자들이 함께 참가하는 산사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내원암은 이렇듯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기도처이면서,..

1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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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죽성 두호마을 월전까지 트래킹

요몇일 장마비가 많이 내렸다 그러다 보니 나들이를 못하였는데 비온 후의 날씨는 바람도 시원하고 청명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들이 를 해본다 멀리가지 않고 가까운곳 죽성 황학대 - 두호마을 - 월전을 지나 로소 카페가 있는 곳 바닷가에 내려가 놀다왔는데 바다색도 예쁘고 주위 카페들도 예쁘고 ..... 갈매기 날아다니고, 더 이상 뭘 바라겠는가. 어정어정 곁눈질 해가며 다녀온 트래킹이었다. 황학대 없던 동상이 세워져 있고, 소개글과 함께 테크마루 데크계단까지 만들어 놨다. 지난해 여름 소나무 아래 돋자리 펴고 놀다온적 있는데 이제는 그러지도 못하겠어. 황학대는 바다에서 보면 누런 학이 날개를 펴고 있는 모습이며, 18세기 고지도와 차성가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옛날 선비들이 이곳을 중국 양자강에 있는 "황학..

댓글 여행 부산 2020.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