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0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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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회동수원지 정수장 오륜마을 땅뫼산

오늘 나들이는 ~ 회동수원지 정수장 ~ 오륜동마을 땅뫼산 ~ 대숲을 지나 부엉이산 오르는 정자 앞에서 빽하여 돌아오는 코스다. 12km 걸었으니 땀은 많이 흘렸고, 어젯밤부터 갑자기 날씨가 시원해졌다. 에어컨 없이도 보송뽀송하게 잘 자고 일어났는데, 아침에도 바람이 불어 시원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어 하룻밤 사이 가을이 왔나봐 ? 했지만 ... 낮에는 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것 같다. 집 부터 걸어갈수도 있지만, 오늘은 승용차로 회동수원지 정수장 입구까지 갔다. 강변길이 그늘없는 뙤약볕이라서 ~~ㅋㅋ 댐 아래 물이 흙탕물...? 걸어가는 길옆 울타리에 핀 나팔꽃 감아올린 덩쿨과 꽃이 이쁘다. 꽃말 : 풋사랑, 덧없는 사랑, 기쁨 꽃이 영락없는 나팔처럼 생겼다. 나팔꽃은 원래 우리나라가 고향은 아니며 오..

댓글 여행 부산 2020.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