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1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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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암남공원 두도전망대 트래킹

넓이는 56만 2500㎡이다. 자연공원으로 동편에 남항, 서편에 감천항, 앞쪽에 동물검역소와 인접하여 있다. 남쪽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이 연결된다. 부산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암남공원은 부산의 번화가인 남포동에서 불과 4㎞에 불과하다. 옛날엔 혈청소 입구로 불리던 이 길은 해안절경이 빼어난데다 송도해안과 부산 남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1972년 12월 30일 건설부고시로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군사보호구역 내에 묶여 한동한 출입이 통제되다가 1996년 4월 5일 개방되었다. 이후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자하여 전망대·구름다리·산책로·광장·야외공연무대 등의 시설과 주차장을 조성하였다. 해양성 수목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기암절벽이 깎아지른 듯 솟아 있어 푸른 바다와 함께 절경을 이룬다. 이곳에서 빗..

댓글 여행 부산 2020. 6. 15.

08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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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태종대 회기코스로 트래킹

이제는 완연한 여름이다 오늘 태종대 트래킹하고 왔는데 많이 더웠어 예전엔 태종대 가려면 1시간 넘게 걸렸지만, 지금은 20분이면 태종대 주차장에 도착한다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를 연결하여 시간이 그만큼 많이 단축 되었다 맘먹어야 갔던 태종대를 이제는 금방 다녀올수가 있으니 얼마나 좋아 ~ ^^ 오늘도 점심먹고 출발하여 회기코스로 한바퀴 돌아 나왔는데도 해가 중천에 떠 있네. ㅋㅋ 코로나19 여파인가 ? 미세먼지 하나없는 아주 청명한 날이어서 일본 대마도가 선명하게 보여 손만 뻗으면 잡힐듯 하였다. 사진만 봐도 맑음이 보이죠, ㅋ 등대에 있는 조형물. 정말 멋지다 태종대 주차장에 파킹해놓고 가는길에 ~~~ 아왜나무 꽃이 피어 한컷 태종대 다누비 정류소 대부분 사람들은 다누비 를 타고 간다..

댓글 여행 부산 2020. 6. 8.

0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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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장안사 박치골 트래킹

은진사 야생화를 보고 장안사 박치골 계곡따라 트래킹을 하였다 요즘 많이 가물었나보다 계곡에 물이없어 삭막함을 느끼게 하네 5월에 많은 꽃들이 피고 지고 했을터 ~~~ 지금은 피어있는 꽃이 없다 연록색 나뭇잎은 진록색으로 변하였고 봄이 지나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듯~ 하지만 여름이다 더워 ~~ 햇빛은 자외선이 강하고 그늘을 찾게되는 여름이었다 장안사 박치골 잘 정비되어 트래킹하기 좋아 벌깨덩굴 꽃이 피어 있으니 반가웠어. ^^ 보시다시피 계곡은 이렇다 여기 폭포가 있어 아주 좋은 곳인데 ......... 가물어서 물이 없으니 바닥엔 이끼가 끼어있고 푸른 숲길을 따라 올라가는 트래킹 거리는 편도 2,5km 계곡을 끼고 계속 올라간다 왕복 5km 트래킹하기 적당한 거리 뒤돌아보고 ~^^ 비가와서 물이 많아지면 ..

댓글 여행 부산 2020. 6. 5.

0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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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은진사 야생화

은진사에 어떤 야생화가 피었을까 ? 한시즌이 지나고 나면 늘 궁굼해지는 은진사 야생화다 오늘도 그 궁굼증을 풀기위해 다녀왔는데 .... 새로운 꽃이 피었고, 새로운 열매가 맺어 있었다 앵두가 빨갛게 익었고, 빨간 보리수 열매도 주렁주렁 달려 있으니 꽃보다 이쁘다 말발도리꽃. 마삭줄꽃. 붉은찔래꽃. 등등 ...... 다 나열할수 없을 정도로 피었어 늘 가면 기분 좋은곳이 은진사다. 은진사 조형물 스님도 마스크를 쓰고 있네 방문객들 코로나19 상기시키기 위해 쓰셨나봐 ^^ 4월에 갔을때 꽃이 피었었는데 앵두가 열매를 맺어 빨갛게 익었으니 예쁘기도 하고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보리수 열매 열매가 풍년이다 주렁주렁 달렸으니 꽃보다 예뻐 ~~ 삼색병꽃 말발도리꽃 노란색 꽃 이름은 ? 요것은 다육이꽃 같은데 ...?..

댓글 여행 부산 2020. 6. 1.

29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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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오륜대 부엉이산 땅뫼산 황토길 걷기

오늘은 여름날씨 처럼 더웠다 선동마을에서 회동수원지 길을 걸어서 오륜대 부엉이산에 올라 아래로 펼쳐지는 풍경을 조망하고, 오륜동 마을로 하산하여 땅뫼산 황토길을 맨발로 걷고, 편백나무 숲 데크 테이블에 앉아 쉬어가면서 더위를 식혔다 빽코스로 돌아 선동마을로 가는길에 새내마을에서 이른 저녁을 오리불고기로 먹고 일어난다 숲속길을 걸으면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좋게 하였고, 5월에 피는 때죽나무꽃, 찔래꽃, 등등 많은 꽃들이 지고 없으니, 꽃향기는 맡을수가 없었다 늦은감이 있어 가장 큰 아쉬움이었다. 오륜대 부엉이산에 올라 내려보는 조망 저 끝에 선동마을에서 출발하여 여기까지 왔다. 오륜대 부엉이산에 올라 조망할수 있는 오륜동마을 땅뫼산과 멀리 장산과 그 아래 해운대 일대가 조망된다. 선동마을 출발 하..

댓글 여행 부산 2020. 5. 29.

2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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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해운대 달맞이언덕 길 산책

날씨 좋은날 ! 집에 형광등 교체를 하였다 LED 등으로 전력소모 적고 밝으며 반 영구적이라고 한다. 개운한 마음으로 오후 3시 출발하여 해운대 해수욕장에 도착하고 폐선로길 걸으며 요즘 피고있는 꽃들과 바다. 기찻길 함께 담으면 좋을것 같아서 갔는데 폐선로는 공사중이었다 레일바이크 공사중인것 같어. 그래서 산책길 변경하여 달맞이 언덕으로 올라갔다 동네 한바퀴 돌아가는 코스. (글을 쓸수가 없네. 너무 느려서 ...... 커서 한번 움직이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원 ~~~)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다. 해운대 미포 유람선 선착장이 있는곳 미포 선착장 앞 방파제 해운대 해수욕장 이곳에서 좌틀하여 올라간다 이곳까지 올라오는 길이 공사중이라 어수선해 ~ 달맞이언덕 길로 올라섰다 이기대와 오륙도. 뒤로 영도까지 아스라..

댓글 여행 부산 2020. 5. 28.

22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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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갈멧길 용궁사 뒤로 동암마을까지

요즘 많은 꽃들이 피어나는 5월이다 나무에서 피는 꽃들은 대부분 5월에 피고 진다 갈맷길 걸으면서 피어나는 꽃들도 담아보고 바다의 시원함도 느껴보고 하기위해 갈맷길을 걷기로 하고 우리는 해동용궁사 주차장으로 갔다 용궁사 주차장 뒷길로 가면 바다를 끼고 트래킹 할수 있는 갈맷길이 이어진다 한바퀴를 돌아 수산과학관을 지나고 동암마을로 나와 걸어서 용궁사 주차장까지 가서 오늘의 트래킹을 종료한다 짧은 거리였지만 찔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었고, 갯까치수염, 인동초, 가는내내 피어있어 향기로웠던 돈나무꽃까지 그리고 다양하게 장미, 괭이밥까지 피어있는 꽃들에게 눈맞춤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거웠다. 용궁사 입구 상가에서 호떡 하나씩 들고 출발. 이정표에 써있듯이 우리는 해안둘레길로 간다 뱀무꽃 산머루 꽃 쥐똥나..

댓글 여행 부산 2020. 5. 22.

1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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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다대포 일몰풍경

석양하면 다대포지. 다대포 해수욕장 을 배경으로 석양빛을 담아 보았다 정말 아름다운 일몰에 감동하면서 ...... 힘겨운 세상 너울 타고 (나영훈) 격한 울분 토해낸 자국 더듬어 바람 잘 날 없는 리듬 속으로 바위 같은 마음은 하늘 향해 솟구쳐 다듬질한다 불어오는 세찬 비바람에 흔들리는 너울 타고 달아나니 힘겨운 세상 속 스리슬쩍 뒤척이고 새삼 놀란 눈치코치 바람 맞잡는다 추스르지 못한 여운 남기고 솟구쳐 치솟는 시원스런 물줄기 한 움큼 떨쳐버린 지난 얘기 우리들의 이그러진 표상일는지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곧은 절개 바로 세워 눈 뜨면 달라지는 일상 속에서 기대 찬 바람 안고 살맛 나는 세상 가꾸어 보자 노을 진 뜨락 (나영훈) 노을빛 내리는 뜨락 홀로 걸으며 하늘 향해 속삭이는 간절한 애원 그대의 자장..

댓글 여행 부산 202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