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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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돈나무 꽃

돈나무 (금전수, 똥나무) 꽃말 : 포용. 번영 돈나무는 돈나무과에 딸린 상록 관목이다. 바닷가에서 자란다. 키는 2~3m이고, 가지에 털이 없으며, 뿌리는 껍질에서 냄새가 난다. 타원형의 잎은 가지 끝에 모여 달리는데, 질기고 광택이 난다. 꽃은 5~6월에 피며, 꽃잎은 주걱 모양이다. 열매는 연한 녹색이며 10월에 3개로 갈라져 붉은 씨가 나온다. 돈나무의 잎은 소의 먹이로 이용되기도 한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과 일본 · 타이완 · 중국에서 자란다. 돈나무와 비슷한 종류의 식물로는 무늬돈나무가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무늬돈나무는 잎사귀에 황백색 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자 차이점이며, 크기 면에서도 돈나무보다 조금 더 작은 2m가 최대이다. 조경수로 많이 활용되며, 염분에..

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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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갯까치수염

해풍을 견디며 피는 야생화 갯까치수염은 여름철 바닷가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꽃이 핀 모습은 마치 하얀 떡가루를 뿌려놓은 듯하다. 육지에서 자라는 까치수염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꽃이 피는 모습은 상당히 다르다. 까치수염은 정말 까치의 수염처럼 길게 흰색 꽃무리를 이루지만 갯까치수염은 그저 여러 송이가 줄기 끝에 모여 핀다. 또 키도 상당히 차이가 나서 까치수염은 50~100㎝나 되나 갯까치수염은 10~40㎝에 불과하다. 갯까치수염은 제주도와 울릉도를 비롯한 남해안에서 자라는 다육질의 두해살이풀로, 볕이 좋은 곳의 바위틈이나 마른 토지에서 잘 자란다. 줄기 밑부분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붉은빛이 돈다. 잎은 윤기가 많이 나며 두터운 육질로 되어 있고, 주걱처럼 뒤로 약하게 말리는 것이 특징이..

0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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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보리수나무꽃

꽃말 : 결혼, 부부의 사랑 어렸을 때 시골집 담장이나 정원에서 흔히 따먹던 빨간 열매의 나무다. 요즘도 가정집 정원에 흔히 심겨져 있다. 가을에 열매가 익어가면서 풍성함을 주어 관상용으로 좋지만 그냥 따먹어도 좋고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보리수 열매는 맛있지만 유사종인 뜰보리수는 약간 떫다. 꽃은 5-6월경 인동처럼 처음에 흰색으로 피었다가 점차 연한 노랑색으로 바뀌며 향기도 난다. 열매는 10월에 빨갛게 익는다. 추위나 공해에 강해 전국의 정원, 공원의 관상수로 좋다. 뿌리에 질소를 고정하는 공생균이 있어서 어느정도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며 건조에도 강해 이용범위가 넓다. 특히 키가 3-4m 내외로 크지 않으며 내부가 치밀하게 자라는 편으로 생울타리용으로 심어도 좋은 나무이다. 이 식물은 지구상..

0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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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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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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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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