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2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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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에 피는꽃 접시꽃

접시꽃은 역사가 오래된 꽃으로 우리나라 전국에서 자란다. 봄이나 여름에 씨앗을 심으면 그해에는 잎만 무성하게 영양번식을 하고 이듬해 줄기를 키우면서 꽃을 핀다. 꽃의 색깔은 진분홍과 흰색 그리고 중간색으로 나타난다. 꽃잎은 홑꽃과 겹꽃이 있지만 홑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접시꽃은 양지바른 곳에서는 로제트 상태로 겨울을 견디어 내고 이듬해 무성하게 줄기를 곧게 뻗어 잎사귀 사이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어려서 열매의 모양이 자동차 바퀴처럼 닮아서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 씨앗이 촘촘하게 바퀴의 타이어모양으로 둘러싸여 여물고 마르면 갈라지고 떨어진다. 어떤 이는 열매의 둥근 모양이 접시를 닮아서 접시꽃으로 불리어졌다는데 꽃의 모양도 접시와 비슷하게 보인다. 접시꽃은 화단에서만 가꾸는 것..

1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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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에 피는꽃 6월에 피는꽃

오늘은 종일 비가 내렸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가 좋지만은 않다 언제부터인가 비오는날이 나에겐 적이다 그래도 ~ 우산을 들고 공원으로 나갔다 질퍽거리는 공원길을 걸으면서 이것도 괜찮네 우산위로 떨어지는 빗소리가 후두둑 후두둑 ...... 비 올때마다 우산들고 공원으로 나갈것 같다. 백묘국 (설국) 고급스러운 은백색 벨벳 느낌의 백묘국은 솜털이 보송보송 달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레이스 같은 백묘국의 잎은 눈이 하얗게 덮인 나무를 연상시키기도 하지요. 이 때문에 '백묘국', '설국'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속명 Senecio는 라틴어 Senex에서 유래되었는데 '백발 노인'이라는 뜻으로, 하얗게 올라온 백묘국의 털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잎이 독특하고 아름다워 꽃보다 더 사랑받는 식물이지요..

1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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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에 피는꽃 미국 미역취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중남부지방에 분포하며 인가 주위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1~2m 정도로 가지가 갈라지고 윗부분에만 짧은 털이 있다. 어긋나는 잎은 길이 6~12cm, 너비 1~2cm 정도의 도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얕은 톱니가 있다. 7~9월에 총상으로 달리는 두상화는 황색이다. 수과는 도원추형으로 털이 있고 백색의 긴 관모가 있다. 설상화가 7~15개로 설상부위는 약간 넓고 암술머리가 꽃의 통부에서 조금 솟아나고, ‘양미역취’와 비슷하지만 톱니가 있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어린순은 식용하기도 한다. 연한 잎을 삶아 말려 두고 나물로 먹는다. 데쳐서 무쳐 먹거나 쌈으로 먹기도 한다. 화명수목원

1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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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에 피는꽃 눈개승마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근경은 목질화되어 굵어지고 밑부분에 떨어지는 인편이 몇 개 붙어 있다. 어긋나고 잎자루가 긴 2~3회 우상복엽의 소엽은 길이 3~10cm, 너비 1~6cm 정도의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결각의 톱니가 있다. 6~8월에 개화하며 원추꽃차례에 달리는 2가화인 꽃은 황록색이다. 골돌과는 밑을 향하며 익을 때에 윤기가 있고 길이 2.5mm 정도로서 긴 타원형이며 암술대가 짧다. ‘한라개승마’와 달리 잎이 2~3회 우상복엽이나 깊게 갈라지지 않으며 외관은 ‘숙은노루오줌’에 유사하나 잎이 호생한다.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울릉도에서 ‘삼나물’이라 하여 식용으로 재배하고 있다. 봄에 잎이 다 벌어지기 전에 채취해 밑동의 질긴 부분을 제거한 후 데쳐서 물에 우..

17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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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에 피는꽃 블루세이지. 채리세이지

다년초로 미국 남부, 멕시코 원산이다. 키 1.5m까지 자라며 줄기는 각이지고 골이지며 밀모가 있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장타원 내지 피침형으로 가장자리는 부드러운 파형의 골곡이있으며 엽병표면에 연모가있다. 5~10월에 총상화서에 청색으로 피는 꽃은 잎술모양으로 아래 잎술이 훨씬 더 크다. 개화기간이 길고 내서성이 강하며 튀는 색상이 액센트조경소재, 척박지조경에 좋다. 생육환경: 내한성은 약하고 양생이며 초원, 숲가, 절벽지등에 자생한다. 채리세이지 입술모양으로 생긴 꽃 꽃잎 두개가 나란히 입술을 맞대고 있는것 같다. 한 마디에서 두개의 꽃잎이 나란히 핀다. 이쁘다. 사랑스럽다. ^^ 화명수목원

17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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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월에 피는꽃 수국

수국은 수많은 작은 꽃들이 모여 하나의 꽃을 완성합니다. 한여름에 피어 있는 모습을 보면 한 아름 안고 싶은 꽃이지요. 수국의 학명 Hydrangea는 그리스어로 '물'이라는 뜻이며, macrophylla는 '아주 작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꽃들이 많이 모인 물을 아주 좋아하는 꽃이라는 뜻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국은 물을 엄청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특히 꽃이 피어 있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꽃이 금방 지거나 말라 버릴 수 있으니 물주기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수국은 물을 많이 먹는 만큼 증산작용이 아주 활발하여 가습효과에 탁월한 식물입니다. 수국의 탐스러운 겉모양만 보면 서양에서 들어온 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수국은 한국, 중국, 일본에 분포하던 식물로 영국의 식물학자가 ..

17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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