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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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상남도 밀양다목적댐 지나면서

요즘은 매일이 비요일이다 보니 우울함이 누구한테나, 온국민이 다 가지고 있다고 하니 어쩌면 좋은가. 흐리고 비오고 하더니 오늘 아침에 햇빛이 나서 반가웠다. 비가 많이와서 댐 방류로 인하여 물에 잠기는 마을이 속출 하였고, 산사태로 인하여 집이 무너지고 쓸려 내려가고 티비 뉴스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다행이 밀양댐은 방류를 하지 않아도 되나보다. 여기도 많은 비가 내리고 댐 방류를 한다면 댐 아래있는 마을 모두 물에 잠길것 같다고 ... 매암님과 그렇게 대화를 주고 받았다. 처음으로 댐 뚝방길을 끝까지 걸어 갔다 왔네. 항상 입구에서 보고 그냥 가곤 했는데 .... 밀양댐 휴게소도 들려 주위 풍경도 담아보고. 어서 이 재앙이 끝났으면 좋겠다. ~ 라고 ..... 간절히 기도합니다. 밀양다목적댐 수위는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