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자료실

정대장 2012. 11. 13. 18:13

산행 길잡이 정상에서 원통재, 지소마을, 내중산 등 다양한 코스 가능
휴양림을 기점으로 원점회귀 코스를 잡기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다. 대봉산 생태숲 간이화장실까지 콘크리트 임도가 나 있어 고도 783m까지 차로 오를 수 있다. 휴양림과 생태숲 갈림길이 있는 대봉교에서 왼쪽으로 1.5km 오르면 들머리다. 들머리에서 천왕봉까지 1.8km에 한 시간 걸린다. 천왕봉에서 계관봉까지 50분 정도 걸린다. 계관봉 정상부는 암릉지대라 주의를 요하지만 등산객이 오르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다. 정상에서는 그대로 북릉을 타고 내중산을 지나 내려서는 길이 조망으로 따지면 가장 좋다. 정상에서 원통재로 이어진 능선길은 트인 곳이 드물어 산행이 지루한 편이다. 헬기장 사이의 안부 갈림길에서 지소마을로 하산하는 것도 괜찮다. 휴양림으로 원점회귀해야 한다면 계관봉에서 온 길로 되돌아가면 된다. 천왕봉에서 도숭산을 거쳐 휴양림으로 내려오는 길이 있으나 희미해 길찾기 어렵다. 휴양림과 계관봉~원통재를 잇는 코스는 8.3km에 4시간30분 정도 걸린다.


 

▲ 대봉산 개념도

교통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1일(06:50~18:30) 4회 운행하는 대광행 버스를 타고 휴양림 입구에서 하차한다. 휴양림 안내판을 따라 2km 정도 걸으면 닿는다. 택시를 이용하면 더 편리하다. 터미널에서 휴양림까지 1만 원 정도 나온다. 산행이 끝나는 원통재에서 택시로 함양읍내로 돌아올 경우 2만~2만5,000원 나온다. 원통재에는 버스편이 없으므로 도로를 따라 3.5km 정도 걸어 신촌마을에서 1일(07:40~19:40) 9회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함양읍으로 돌아온다. 승용차로 올 경우 함양나들목에서 함양읍내 군청을 거쳐 상림숲을 지나면 된다. 휴양림 주소는 ‘경남 함양군 병곡면 광평리 산 1번지’이다. 휴양림 입구에 저수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 초입 일부분이 비포장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