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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물고기 2018. 8. 18. 15:30

안동선비순례길 1코스

물 위를 걷다, 안동호 선성수상길 트레킹



선성수상길은 안동선비순례길 중 하나이다. 안동시 와룡면과 예안면 도산면 등 3개면에 걸쳐있는 안동선비순례길은 2013년 공사에 들어가 5년 만에 마무리된 새로운 명소이다. 선성수상길을 비롯해 선성현길’, 공민왕의 어머니가 피난했던 왕모산성길등각각의 테마로 총 9개 코스로 조성돼 있고 전체 탐방로 길이는 91㎞ 이.


선성수상길 들머리(주차장) :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196(서부리 복지회관)



9개의 코스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건 물 위를 걷는 선성수상길이다. 안동호 수면 위에 길이 1, 2.75m 규모로 수상 데크를 설치한 길인데,수상데크는 수위 변화에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부교(浮橋) 형식으로 만들었으며 데크 중간에는 포토존이 있다. 안동호 절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걷기에 정말 좋은 코스이다.





선성수상길은 2017 11 18일 개통기념식을 가진 이후 언론에 소개 되면서 개통 3개월만에 7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풍경이 수려하고 멋진데다가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서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도산서원 권역을 여행하면서 코스로 삼으면 손색없는 곳이다.







안동댐 건설로 수몰된 예안국민학교의 옛모습 사진도 있어 추억을 되짚어 볼 수도 있다.

추억의 풍금(모형이라 실제는 음악연주가 안되어 아쉬웠다)



내친김에 더 많은 추억거리가 있었으면 했는데, 작품이 적어 아쉽다.





물위를 걷는 느낌이 색다를 줄 알았는데 부교가 미동이 없다보니 실제로 물위를 걷는 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기에 무서움도 없다.











선비순례길 1코스는 월천서당까지 댐주변 숲길을 걷게 되나 되돌아 오는 것도 만만치 않을뿐 아니라,

볼거리가 없는 지루한 길이 연속되기에 쉬이 지치게 된다.

선상수상길을 벗어나 적당히 걷다가 되돌아 오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가보기 전에는 무척 궁금한 곳이 선성 수상길이다. 아주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수 있기에 강추한다.


구름이 예쁜날 이네요
하늘빛 맑은날 호수와 어우러진 수상길이 그림같네요
반갑습니다. 한번 다녀오시지요.
봉화 청량산 하늘다리 가는 국도 35호선에 위치하여 두가지 토끼를 잡는 격입니다.
호수를 가로질러 건너간다면
이더위도 잊을수 있을 것같습니다
좋습니다
네... 도산권역 볼거리 많기에 산림과학 박물관, 이육사 문학관, 퇴계종텍, 도산서원, 군자마을 등등 헤아릴수 없네요
양반의 고장 안동이기에,
안동호의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한 번 들린 적은 없지만 선성수상길 걷고 싶네요.
부표는 고기잡이 할 때 쓰는 부표인지 궁금하네요.
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덥고 수위도 만수위가 아니기에 태풍이 지나가고 가을빛이 물들때 한번 찾아 주세요
뼈에서 살갗에서 손가락 새 물 새듯
젊음이 새 나가는 것도 두렵고

역대 루사와 같은 위력을 가진 태풍 "솔릭"이 북상한다 하니
두려워집니다.

200m 이상 비가 내리면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제 장막도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고운님!
이렇게 완전한 것도 확실한 것도 없는 인생여정 길~~~~
하여,
전 약간의 짐을 꾸려 예배당으로 피난을 가려한답니다.

오~~~주여!
나의 방패가 되시옵고
나의 바위가 되시옵고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소서
주님은 나의 요새이시오니~~~~

고운님!
님은 위태할 때 어디로 피하시는지요?

귀한 작품 감상해보며 소중한 인연에 감사가 넘칩니다.
늘 평강과 함께 하시구요.

늘샘 초희드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