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음식 FOOD

진보통일꿈 2020. 7. 13. 21:53

 

유황오리에게도 유황은 독이다.

 

의견 ;;

유황을 먹였다는 오리가 건강한게 아니라,

병이들어서 털이 빠졌다.

조금 빠진게 아니라 누가 보아도 병이든 모습이다.

 

동물에게 유황만 필요한게 아니고

모든 영양이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해진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이다.

 

여러분은

털이 빠지는 병든 닭을 먹을것인가?

건강한 닭을 먹을 것인가?

 

오리나 닭이나 마찬가지이다.

 

털이 꽉차고 든든하게 생긴 오리가 건강하고 그런걸 먹어야 좋다.

 

만일 사람에게 유황인 좋다고 매일 유황만 먹으면 어케 될까?

 

장기를 손상시키고, 병을 얻어, 빨리 죽는다.

 

유황을 먹인 병든 오리를 먹고 병든 사람이 되느니

차라리 사람이 유황을 먹는게 안전하다.

 

유황은 이미 음식 속에 충분히 있다.

유황의 하루 섭취량은 아주 적다.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

 

유황을 먹인 오리는 털만 빠지는게 아니라

장기들이 이미 손상되 있음을 알려준다.

 

돼지고기가 몸에 좋다고하나

병이들어 털이 빠지고 피부색이 이상한 돼지고기를 먹을것인가?

정상적으로 건강한 돼지고기를 먹을 것인가?

 

개를 입양 한다면 어떤 개를 입양 할것인가?

병들어서 털이 빠진개? 건강한 개?

 

동물원에 사자나 호랑이에게 이상한 음식을 먹여서

털이 모두 빠져버린 동물을 건강하다고 할 사람은 없다.

 

그런데 어째서 오리는 병든 오리를 먹는가?

 

헌데 이런 병든 오리를 좋다고 선전하는 사람들은 누구 일까?

 

병든 오리고기를 먹고

사람에게도 이상이 생기면 누가 돈을 벌수있나?

 

돈을 더 벌기위한 축산 업자와

사람이 아파야 돈을 벌수 있는 직업은 의사이다.

 

언론이 뭐라하던지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가져라.

 

비싼 돈 주고 병든 오리를 먹기보다는

싼값의 건강한 일반 오리 고기를 먹을것이다.

--------

- 기사 –

 

유황오리에게도 유황은 독이다.

 

일반적으로 오리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도 오리기름이 상온에서 굳지 않는 데다 무엇보다도 ‘유황오리’로 유명세를 탔기 때문일 것이다.

오리는 독성이 강한 유황을 먹어도 살아남기 때문에 유황을 먹인 유황오리는 약으로 통한다.

 

석류황(石硫黃)이라고도 하는 유황은 과거부터 약으로 사용돼 왔지만 ‘대열유독(大熱有毒)’이라고 해서 모두 법제해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오리만은 유황을 먹어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오리가 냉성인 것도 열성인 유황과 궁합이 맞는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른 동물의 경우 자연상태의 무기유황(황화합물) 섭취가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문헌적으로 유황오리는 ‘신약(神藥)’이라는 책에서 처음 등장한다.

오리가 유황을 먹어도 죽지 않는다는 사실은 그 이전부터 알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리는 지저분한 시궁창에서도 잘 살고 청산가리나 양잿물을 먹어도 쉽게 죽지 않는다는 것을 익히 봐왔기 때문이다.

드라마 대장금에도 중종에게 유황오리를 먹이는 장면이 나오지만 조선왕조실록에는 관련 기록이 없다.

 

오리는 어떻게 남다른 해독능력을 갖게 됐을까.

비밀은 바로 부리모양에서 찾을 있다.

조류의 부리는 먹이종류와 먹는 습성에 따라 모양이 다르다.

오리는 넓적부리를 갖고 있는데 부리가 넓고 흡입력이 좋아 물속의 물풀이나 곤충을 마구잡이로 흡입해 일단 삼키고 본다.

 

사료를 먹을 때도 후루룩 후루룩 시끄럽게 삼켜댄다. 먹이의 독성 유무는 삼킨 이후에 판단하는 것이다. 따라서 오리는 살아남기 위해 해독능력을 키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청둥오리도 넓적부리다. 당연히 청둥오리도 유황을 해독할 수 있다. 또 거위부리도 오리처럼 넓적하진 않지만 위아래로 납작하면서 타원형으로 생겼고 잡식성이라 유황을 섞어 먹여 사육할 수 있다.

이를 보면 넓적부리를 가진 잡식성 조류는 모두 유황해독능력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오리와 달리 닭은 유황을 먹여 키울 수 없다.

시중에 유황닭이 있기는 하지만 무기유황을 법제해 독성을 제거한 유기유황을 먹인 것이다.

닭은 유황을 해독하지 못한다.

 

닭은 부리모양도 오리와 다르다. 부리모양이 작고 뾰족하다.

이런 모양의 부리는 곡식 낱알이나 벌레를 쪼아 먹기 좋게 돼있다.

닭이 먹이를 먹는 모양을 보면 먹이가 확실한 경우에만 한번씩 쪼아댄다.

간혹 실수로 먹은 모래는 모래집(닭똥집)으로 보낸다.

오리도 모래집이 있는데 오리처럼 넓적부리를 가진 조류는 쓸데없는 것까지 먹기 때문에 모래집이 훨씬 크다.

 

오리가 독성이 강한 물질을 먹고도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은 대견하다.

하지만 오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먹게 된 유황을 해독했을 뿐이고 관련 대사산물을 모두 배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오리에게 유황을 먹였다고 오리 몸안에 유황의 약성이 남아있다는 증거는 없다.

독성이 높은 무기유황을 지속적으로 먹이면 오리 간에서도 해독능력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오리사료에 유황함량을 높이면 폐사율이 증가된다.

 

오리는 인간에게 법제유황을 만들어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독성이 없는 식이유황은 식품으로 구할 수가 있다.

또 동물의 근육이나 마늘, 양파, 부추, 삼채 등과 같은 식물에도 유기유황(식이유황)이 풍부하다.

유황오리에게 유황은 먹이가 아니라 해독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

유황먹고 병이든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