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대체의학·자연치유학

    하나랑 2019. 10. 3. 18:10

    죽은 신경을 17년 만에 되살린 이야기




    참고 : 하기 오원단  글에 대한  모든 내용과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약초 공부를

    하다보니 혹여 건강상 고생하시는 분께 도움이 됐으면 하고 올리는 바이니 참고 바랍니다.

     

    오원단의 가장 중요한 효능 중에 하나는 잠들어 있던 신경을 깨어나게 하는 것이다. 어느 한 부위를 심하게 부딪치거나 얻어맞으면 어혈(瘀血)이 생긴다. 어혈은 죽은피가 모여 덩어리가 된 것이다. 죽은피가 모여 두세 시간이 지나면 시퍼렇게 멍이 든다. 멍은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이 저절로 풀린다.

    그러나 멍이 심하게 들면 그 부위에 피가 통하지 않게 되고 체온이 완전히 식어서 멍이 까맣게 변한다. 그렇게 되면 그 부분의 신경이 죽거나 마비되어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어 감각이 없어지거나 무디어지고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이런 상태에 오원단을 먹으면 죽어 있거나 마비되어 있던 신경이 다시 살아나면서 먼저 다쳤던 부위에 다시 통증이 처음 다쳤을 때와 꼭 같이 몹시 심하게 나타난다.



    조카 하나가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를 다쳐서 미각신경을 잃었다. 혓바닥의 미각신경만 잃은 것이 아니라 뜨겁거나 차가운 것을 느끼는 감각도 마비되었다. 그래서 음식을 먹다가 혀끝에 입을 데이는 일이 다반사였다.

    오원단을 먹으라고 주었더니 그것을 먹는 동안 석 달 동안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고 하였다. 혀끝이 아리고 쓰려서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이다. 오원단을 4-5개월 복용하고 나서 미각 신경을 비롯한 모든 감각이 모두 완전하게 회복되었다.

    오원단은 죽어 있거나 잠들어 있는 신경을 되살아나게 하고 깨어나게 한다. 곧 진통제나 신경안정제 같은 신경정신과에서 쓰는 약과는 반대 작용을 하는 것이다.

    어혈이 많은 사람이 오원단을 먹을 때 통증이 몹시 심하면 진통제와 같이 먹어야 한다. 진통제와 같이 먹어도 마비되었거나 죽었던 신경은 깨어난다. 신경이 회복되어 완전히 나을 때까지 통증은 계속해서 일어난다. 그로 인한 통증은 길어도 통증이 3일 밖에 가지 않는다.



    오원단을 목이나 등뼈, 무릎, 허리 같은 곳을 다친 사람한테 써 보았더니 제일 급한 것부터 순서대로 통증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일 급한 곳에 경추이고 그 다음은 흉추이며 그리고 요추 그 다음에 고관절 이런 식으로 통증이 순서대로 경추부터 다섯 군데를 차례대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면서 순환하면서 치료를 하는 것이다.

    제일 급한 경추를 조금 고치고 그 다음에 흉추를 조금 고치고 그 다음에 요추를 조금 고치는 식으로 돌아가면서 신경을 고치는 것이다. 그러나 한 군데 아픈 것이 2-3일 밖에 안 간다.

    서울 강남에 살고 있던 청와대 부속실장을 지냈던 사람의 부인이 신부전증으로 오줌이 잘 나오지 않아서 양약을 오랫동안 먹었다. 이뇨제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한 것을 15년 이상 먹었다고 했다.

    그 양약은 와이셔츠 단추보다 크기가 작은데 가운데 홈이 있어서 반으로 쪼개서 먹을 수 있다. 처음에는 그 이뇨제를 반쪽씩만 먹어도 소변이 시원하게 나왔다. 그러나 먹을수록 중독이 되어 한 알 두 알, 세 알씩 차츰 늘려서 먹을 수밖에 없었다.

    의사 선생님이 한 번에 두 알 이상은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인데 나중에는 한 번에 30알이나 50알을 먹어도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소변이 2-3분 간격으로 마렵지만 소변을 보려고 애를 써도 한두 방울씩 밖에 나오지 않으므로 백 미터가 넘는 거리를 걸어가지 못했다.



    하루 저녁에 화장실을 30번 이상 다녀야 했다. 잠자리에 들 때부터 30번 이상 화장실에 가야 했지만 화장실에 가서 아무리 소변을 보려고 애를 써도 한두 방울만 나오고 만다고 했다. 만약 그 시간에 소변을 못 보면 저절로 흘러나와서 기저귀를 차고 사는데 그 부분이 다 헐어서 욕창이 생겼다.

    욕창이 심해서 기저귀도 찰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부인은 나이를 먹으면 창피를 전혀 모르게 되는 모양이다. ‘한 번 볼래요?’ 하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여 주려고 하는 것을 욕창을 보아서 무엇을 합니까?’ 하고 고개를 하늘로 돌리고 보지 않았다.

    가고 싶은 곳이 있어도 소변을 찔끔거리므로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친정이 2킬로미터 거리에 있는데 10년 동안 한 번도 가지 못했다고 했다. 10년 동안 부부생활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남편은 부인을 좋아한다고 했다. 정신적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편과 같이 잠을 자다가 남편이 손이나 발을 아랫배에 얹으면 소변이 찔끔 나오고 그렇게 되면 화가 나서 칼로 남편을 찔러죽이고 싶어진다고 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서 큰 딸이 18살이 되고 둘째 딸이 15살이 되었다.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에도 아이들을 근처에도 오지 못하게 해야 했다. 애들 손만 몸에 닿아도 소변이 지려서 못 견딜 지경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 부인한테 오원단을 주었다. 그런데 오원단을 주고 나서 며칠 뒤 토요일에 그 남편한테서 전화로 연락이 왔다. 전화로 대뜸 선생님 오늘 저희 집에 같이 가십시다라고 하였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결국 같이 집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 부인이 엉덩이뼈가 몹시 아파서 눕지도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아픈 부위가 신장이 있는 옆구리 부분이 아니고 꼬리뼈 부분이 아프다고 하였다. 꼬리뼈가 있는 부위가 몹시 아파서 앉을 때에도 꼬리뼈 부위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하고 앉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준 오원단 때문에 아픈 것은 아니라고 했다. 갑자기 안 아프던 곳이 아픈데 꼬리뼈가 아픈 것은 평생 처음이라고 하였다. 그 부인은 내가 준 오원단 때문에 아플 것이라는 것은 전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말했다.

     

    부인의 꼬리뼈가 아픈 것은 제가 드린 약 때문입니다.”

     

    아니 사람을 더 아프게 하는 약이 어디 있습니까?”

     

    약을 먹었기 때문에 죽어 있던 신경이 다시 살아나느라고 아픈 것입니다.”

     

    그럴 리가 없습니다.”

     

    약을 먹으면서 첫날이나 이튿날은 괜찮았다. 그런데 일주일 뒤에 엉덩이뼈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내가 오원단을 먹어서 엉덩이뼈가 아픈 것이라고 했으나 그들은 해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다음과 같이 물었다.

     

    언젠가 빙판에 미끄러져서 엉덩방아를 찧은 적이 없습니까?”

     

    없는데요.”

     

    그렇다면 계단에서 넘어져서 뒤로 미끄러져서 주저앉은 적은 없습니까?”

     

    없습니다.”

     

    한 번 더 물어보겠습니다. 틀림없이 뒤로 넘어져서 엉덩방아를 찧은 적이 없습니까?”


    나는 틀림없이 그 부인이 꼬리뼈를 다친 적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지금 제일 아픈 부위가 꼬리뼈라고 하였다. 몹시 아파서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게 하였다. 그것을 보고 꼬리뼈를 다쳤구나 하고 판단을 한 것이다.

    여자는 남자보다 꼬리뼈가 1센티미터 이상 더 길다. 여자는 남자보다 덜 퇴화한 것이다. 진화하면서 뼈마디가 한 개씩 차례대로 없어진 것이다. 여자는 꼬리뼈 한 마디가 남자보다 더 길다.

    나는 열여덟 살이 된 큰 딸이 옆에 와서 앉는 것을 보고 물었다.

     

    이 아이가 한 살 적에 이 아이를 안고 계단에서 미끄러진 적이 없습니까?”

     

    그때서야 부인이 화들짝 놀라면서 되물었다.

     

    아니 그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부인이 아픈 것을 보고 추측을 한 것입니다.”

     

    이 아이가 한 살 때에 아이를 안고 서른 개 쯤 되는 계단을 내려오다가 발을 삐끗하여 엉덩방아를 찧고 계단 20여 개를 굴러 내려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아이를 안 다치게 하려고 두 손으로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바닥에 찧고 20개 이상 되는 계단을 굴러 내려온 것입니다. 두 손으로 아이를 꼭 안고 있어서 아이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오래 되어서 기억이 잘 나지도 않습니다.”

     

    아마 그 때 일주일 동안을 앉지도 서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아마 지금만큼 아팠을 것입니다. 오원단을 먹으면 신경이 회복되어서 낫고 통증이 완전히 없어질 것입니다.”



     

    그 부인은 오원단을 먹고 신장과 방광의 병이 완전히 나았다. 부인은 그 때까지 병원에서 주는 이뇨제를 자동차로 몇 대 분량이 될 만큼 먹었을 것이라고 했다. 오원단이 신경을 살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신경이 되살아나느라고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오원단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마비된 뇌신경을 일깨우고 꼬리뼈에 어혈이 생겨서 막혀 있던 것을 풀어주기 시작한 것이다. 17년 전에 아이를 안고 미끄러진 상처가 그 때에서야 낫기 시작한 것이다. 신경이 서서히 죽어가서 나중에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조절하는 조리개가 망가져서 신장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뇨제를 먹으면서 갈수록 더 나빠져서 복수가 차오르는 상태까지 이르렀다가 오원단을 먹고 완전하게 나은 것이다.

     

    모셔온 글 : 우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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