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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에 관한 예화, 어머니의 사랑, 5월 가정의 달 좋은글, 어머니 좋은글, 어머니에 관한 금언(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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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9.

어머니 사랑에 관한 예화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나뭇잎은 떨어지기 쉽다. 그러나 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은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 나간다. (올리버 웬들 홈스)
 일본의 전설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아들이 자라서 어떤 여자를 알게 되고 교제하다가 결혼까지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이 여자가 무서운 병에 걸렸습니다. 이 병은 시간을 다투는 병이었습니다. 더구나 이 병을 고치는 약은 매우 구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의 간(肝)을 먹어야 낫는다는 병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청년은 자기의 애인을 살리려는 욕심에 그만 어머니를 살해하여 어머니의 간을 꺼내 가지고 자기 애인이 있는 곳으로 정신없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빨리 뛰어가고 잇는 아들에게 어머니의 혼이 나타나 "얘야, 너무 빨리 뛰어가다가 넘어질라!" 하였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설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봅니다.


▣ 빵 한 덩어리
 불란서 혁명시 어떤 어머니가 세 아들과 함께 집에서 쫓겨나 며칠동안을 산 속과 들판을 헤매었습니다. 부인과 아들들은 나무 뿌리와 풀잎을 먹고 연명했습니다. 사흘째 되던 날, 군인들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덩굴 속에 숨었습니다. 군인상사는 덩굴 속에 인기척이 잇는 것 같으니 찾아보라고 병사에게 명령했습니다. 한참 후에 어머니와 아이들이 끌려나왔습니다. 군인상사가 그들을 본 순간 그들이 굶어 죽기 직전에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군인 상사는 너무 측은해서 빵 한 덩어리를 어머니에게 주었습니다. 어머니는 굶주린 이리처럼 그 빵을 얼른 받아 세 조각으로 나누더니 아이들에게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것을 본 군인 상사가 말했습니다.
"애들에게만 주고 자기는 안 먹는구나!"
그 옆에 있던 사병이 "아마 배가 안 고픈가 보죠"라고 말하자, 다시 상사가 하는 말이 "아니다. 어머니라서 그렇지"라고 말했습니다.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는 먹지 않고 배고픈 자기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다 준 것입니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사랑은 항상 아낌없이 주려 하고 또 사랑은 항상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한태완 목사(사랑덩어리)



▣ 어머니의 사랑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치하에서 유대인 6백만 명이 학살당하였습니다. 수용소에 갇혀 있다가 많은 사람들이 가스실에서 죽어 가야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어린 아들 둘을 둔 어떤 일가족도 그렇게 소용소로 잡혀 들어갔습니다. 수용소에 들어가서는 노동이 가능하지의 여부가 먼저 처형하느냐 마느냐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아들 중 하나는 어리고 매우 병약하였습니다. 부모는 그것이 걱정되었습니다.
 "저 아이는 몸이 약해서 틀림없이 가스실로 끌려갈 텐데 어떻게 하나...”
 강제 노역에서 돌아온 일가족은 밤마다 서로의 얼굴을 찾았습니다. 저녁에 아들의 얼굴을 보면 그 날은 생명을 부지한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이미 죽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둘러보니 몸이 약한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이 아내의 얼굴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모자는 이미 가스실로 끌려갔던 것입니다. 그들이 끌려갈 때 함께 있던 이들이 모자가 끌려가던 당신의 애끊는 모습을 전해 주었습니다.  어리고 약한 아들을 감시원이 끌고 가려 하자 마구 울며 발버둥쳤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품에 안고 눈물을 참으며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울지 마라, 이 어미가 같이 간다.”
 그러자 아들은 순순히 엄마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안고 당당하게 가스실로 걸어갔습니다. 피할 수도 있었던 죽음의 길을, 자식 홀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함께 간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아들의 애통함에 함께한 사랑입니다.



▣ 어머니의 사랑
 매우 가난한 어머니가 있었다. 고등학생인 아들이 책을 사달라고 졸랐다. 소년을 극진히 사랑했던 어머니는 서점으로 달려가 아들이 원하는 책을 사다주었다. 그날 밤, 어머니는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 잠자리에 들었다. 소년이 밤중에 어머니의 머리를 풀어보니 머리카락이 몽땅 잘려 있었다. 어머니는 머리카락을 팔아 아들의 책을 샀던 것이다. 소년은 삭발모정(削髮母情)에 통곡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목사가 됐다. 그가 바로 활빈교회 김진홍 목사다. 어머니의 사랑은 환경을 초월한다.



▣ 펠리컨의 사랑
 조류중 모성애가 가장 강한 것은 펠리컨이다. 펠리컨은 새끼들에게 줄 먹이가 없으면 자신의 가슴살을 뜯어 먹인다. 병에 걸려 죽어가는 새끼에게 자신의 핏줄을 터뜨려 그 피를 입에 넣어준다. 어미 펠리컨은 자신은 죽어가면서도 새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다. 그래서 서양인들은 펠리컨을 사랑과 희생의 상징으로 여겼다.
  인간의 죄를 모두 짊어지고 대신 피흘린 펠리컨같은 분이 계신다. 그분은 바로 2천년전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를 모두 책임지셨다. 그 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인간의 탐욕, 교만, 불신, 증오 거짓을 모두 혼자 짊어지고 십자가 위에서 피흘리신 분이다. 12월 25일 성탄절. 사람들은 이날 크리스마스 캐럴과 산타클로스와 멋진 파티를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이날의 주인공인 '아기예수'를 망각하고 있다. 이것이 현대인의 서글픈 자화상이다.



▣ 어머니의 피흘림
 수년 전 성탄절을 앞둔 12월 어느 날. 옛 소련에 속해 있던 아르메니아에서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죽고 부상한 비극적 대참사였습니다. 그때 9층짜리 아파트가 무너지면서 생긴 철근과 콘크리트 틈새에서 스잔나라는 어머니와 가이아니라는 네 살 된 딸이 가까스로 목숨을 유지한 채 구조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처럼 빨리 구조되지 않고 하루 이틀 사흘 자꾸만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가이아니는 점점 기진맥진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 스잔나는 언젠가 TV에서 조난당한 사람들이 먹을 것, 마실 것이 없자 피를 나누어 마시던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스잔나는 주변에서 유리조각을 찾아 자기 팔뚝을 그어 흐르는 피를 사랑하는 딸의 입에 떨어뜨렸습니다. 그렇게 수일을 버텼고 극적으로 구조대에 발견되어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야말로 가이아니는 어머니 피흘림 때문에 살아난 것입니다. 우리 인간 또한 우리 죄의 삯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와 멸망과 사망의 그늘에서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거룩한 피흘림 사건으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즉, 주님의 십자가 희생의 죽음이 없었다면..  우리 인간은 죄악의 심판에서 구원될 수 없었던 것입니다.



▣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이미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습니다. 멀쩡하던 두 눈을 순식간에 잃어버린 청년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자신에게 닥친 상황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느 누구와도 말 한 마디하지 않고 마음의 문을 철저하게 닫은 채 우울하게 지냈습니다. 바로 곁에서 그 모습을 말없이 지켜보는 어머니의 가슴은 말할 수 없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청년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누군가가 그에게 한쪽 눈을 기증하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깊은 절망감에 빠져 있던 그는 그 사실조차 기쁘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결국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한쪽 눈 이식 수술을 마친 청년은 한동안 붕대로 눈을 가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때도 청년은 자신을 간호하는 어머니에게 앞으로 어떻게 애꾸눈으로 살아가냐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청년의 말을 묵묵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꽤 시간이 지나 드디어 청년은 붕대를 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붕대를 모두 풀고 앞을 본 순간 청년의 눈에는 굵은 눈물 방울이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의 앞에는 한쪽 눈만을 가진 어머니가 애틋한 표정으로 아들을 바라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두 눈을 다 주고 싶었지만, 그러면 네게 나의 장님 몸뚱이가 짐이 될 것 같아서..." 어머니는 끝내 말을 다 잇지 못했습니다.



▣ 어머니의 사랑
 불길 속 딸 구하려던 엄마, 함께 숨져 화마(火魔)에 휩싸인 자녀를 구하려 불길 속에 뛰어든 30대 어머니가 딸과 함께 숨졌다. 2003년 9월 25일 오전 3시 2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3동 H빌라 34동 205호 김모(34.여)씨 집에서 불이 나 김씨와 딸 조모(5)양 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아들(8)과 김씨 친구 서모(34.여)씨가 각각 중.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28평 중 20여평을 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됐다. 서씨는 경찰에서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김씨와 함께 잠을 자던 중 방문 틈으로 연기가 들어왔다"며 "방문을 열어보니 거실 가운데에서 불이 나 김씨를 깨우고 작은 방에 있던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다"고 말했다. 김씨는 서씨와 함께 집을 빠져 나오다 작은 방에서 자던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집에 들어갔다가 쓰러져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김씨 남편은 불이 날 당시 귀가하지 않아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불이 난 빌라가 지은 지 15년이 지난 점으로 미뤄 누전으로 인한 화재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어머니에 관한 금언(명언)
하나님은 이 세상 어디에나 계실 수 없으시므로 이 세상에 어머니를 먼저 보내주셨다.(유대격언)
어린이의 미래 운명은 언제나 어머니의 손에 달려 있다.(나폴레옹 보나파 르트)
어머니의 사랑! 이것이야말로 모든 행복을 종합시켜 놓은 말이다.(채닝 폴 록)
프랑스에 훌륭한 어머니들이 있게 하라. 그들에게서 휼륭한 자식들이 나올 것이다.(나폴레옹)
아무리 천하게 자라난 사람이거나 타락한 인간들이라 해도 어머니를 그리 워하는 마음은 말할 수 없이 크다.(김경선)
내가 나된 것이나 내가 소망하였던 것 등은 모두 천사 같은 나의 어머니 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아브라함 링컨)
이 땅에서 아내보다 더 훌륭한 사람은 오직 어머니뿐이다.(레오폴드 셰 퍼)
어머니가 그의 아들로 하여금 다른 모든 어머니들을 존경하게 만들지 않 은 사람은 불행하다.(쟝 파울 리히터)
나의 나된 것은 오직 나의 어머니로 인함이라(죤 아담스)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 시들고 우정의 나뭇잎은 떨어지기 쉽다. 그러나 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은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 나간다. (올리버 웬들 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