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쌤 컴교실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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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ood writing(좋은 글) 8월을 보내며 돌아보며 코로나19와 긴 장마 폭염까지 참으로 먼길을 왔다고 생각합니다

8월은 돌아보며... 코로나19와 긴 장마속에 그리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까지 축축 쳐지고 힘든 나날들... 참으로 먼길 걸어왔다 생각이드네요! 더운 여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먼길/목필균 내가 갈 길 이리 멀 줄 몰랐네 길마다 매복된 아픔이 있어 옹이진 상처로도 가야할 길 가는 길이 어떨지는 물을 수도 없고, 답하지도 않는 녹록지 않는 세상살이 누구나 아득히 먼 길 가네 낯설게 만나는 풍경들 큰 길 벗어나 오솔길도 걷고 물길이 있어 다리 건너고 먼 길 가네 누구라도 먼 길 가네 때로는 낯설게 만나고 때로는 잡았던 손놓고 눈물 흘리네 그리워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미소 짓기도 하며 그렇게 간다네 누구라도 먼 길 가네 돌아설 수 없는 길가네

2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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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9월 인사말과 함께 가까운 분들과 서로 인사도 나누시고 9월의 넉넉함을 누리세요

안녕하세요! 다행히 올해는 작년보다 많이 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모두 여름 이겨 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코스모스 피는 가을 입니다. 맑고 파란 하늘처럼 좋은 일 가득한 9월이 되시길 바랄께요. 영금의 달 9월 입니다. 알찬 결실을 거두는 9월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의 문턱, 9월 입니다. 한해의 풍성한 열매를 얻을 수 있는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9월 시원한 가을이지만 앞으로 좀더 더위가 계속 된다고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아직 공기가 차니 감기 조심하세요. 풍요로운 가을의 길목에서 자연이 영글듯이 소망하는 결실의 꿈도 계획도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갑니다. 무더운 한여름 고생하신 땀의 흔적이 알찬 수확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가을햇살같은 9월 되세요!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 아..

2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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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ood writing(좋은 글) 시원한 여름 바다사진, 바다 시 모음, 이해인님 시

시원한 바다 사진입니다. 출렁출렁 시원합니다. 이해인 수녀님 여름시 바다시 모음 바다일기 늘 푸르게 살라 한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내 굽은 마음을 곧게 흰 모래를 밟으며 내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바위를 바라보며 내 약한 마음을 든든하게 그리고 파도처럼 출렁이는 마음 갈매기처럼 춤추는 마음 늘 기쁘게 살라 한다 바다여 당신은 내가 목놓아 울고 싶은 건 가슴을 뒤흔들고 가버린 거센 파도 때문이 아니다 한 밤을 보채고도 끊이지 않는 목쉰 바람소리 탓도 아니다 스스로의 어둠을 울다 빛을 잃어버린 사랑의 어둠 죄스럽게 비좁은 나의 가슴을 커다란 웃음으로 용서하는 바다여 저 안개 덮인 산에서 어둠을 걷고 오늘도 나에게 노래를 다오 세상에 살면서도 우리는 서투른 異邦人(이방인) 언젠가는 모두가 쓸쓸히 부저져 갈 한 잎..

1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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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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