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쌤 컴교실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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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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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ood writing(좋은 글) 코로나19로 힘든 이때 내 마음의 평안 내 이웃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홉 가지 기도/도종환

아홉 가지 기도/도종환 나는 지금 나의 아픔 때문에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직 나의 아픔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나의 절망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직 나의 절망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깊은 허무에 빠져 기도합니다 그러나 허무 옆에 바로 당신이 계심을 알게 하소서 나는 지금 연약한 눈물을 뿌리며 기도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남을 위해 우는 자 되게 하소서 나는 지금 죄와 허물 때문에 기도합니다 그러나 또 다시 죄와 허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모든 내 이웃의 평화를 위해서도 늘 기도하게 하소서 나는 지금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그러나 불행한 모든 영혼을 위해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나는 지금 용서받기 위해 기도합니다 그러나 ..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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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ood writing(좋은 글) 힘들때 위로 글귀, 동행/장희한, 가을에 좋은글

동행/장희한 같이 간다는 것은 같이 사는 것이다 같이 살면서 저 잘났다고 자랑하지만 잘났어. 잘난 것이 아니다 혼자 살아봐라 저 잘난 것이 보이는 가 못난 내가 있기에 저가 잘나 보일 뿐이다 돈이 많다고 권력이 있다고 내가 있기에 그렇게 보일 뿐이다 세상은 참 넓고 넓다 이 넓은 세상 나보다 더 낳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사랑하며 같이 가야 할 일이다 길섶에 떨어진 티끌 하나에도 하천케 보지마라 그 티끌에도 생명이 있느니라. 우리가 이 세상에 그냥 온 게 아니다 이 우주 사대가 돌고 돌아 우연히 만나 진 인연 이것이 너와 나다 남이라고 말하지 마라 전생에 네가 나고 이생에 내가 네 인줄 모르는 것이 니라 무거우면 들어주고 가벼운 얹어 줄 일이다 살아간다는 것 어우러져 사는 것이다 나이 오십 되고 육..

1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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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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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ood writing(좋은 글) 희망을주세요! 청정 자연에서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영상~

오늘도 수고했어요! 물소리, 새소리 청정 자연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힐링영상~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희망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생겨나는 것이 희망입니다.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합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은 없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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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ood writing(좋은 글)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글, 가을시감상, 9월의 약속/오광수, 낭송/김양경

9월의 약속 / 오광수 산이 그냥 산이지 않고 바람이 그냥 바람이 아니라 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 약속이 되고 소망이 되면 떡갈나무잎으로 커다란 얼굴을 만들어 우리는 서로서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손내밀면 잡을만한 거리까지도 좋고 팔을 쭉 내밀어 서로 어깨에 손을 얹어도 좋을 거야 가슴을 환히 드러내면 알지 못했던 진실 함들이 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 산울림이 되고 아름다운 정열이 되어 우리는 곱고 아름다운 사랑들을 맘껏 눈에 담겠지 우리 손잡자 아름다운 사랑을 원하는 우리는 9월이 만들어놓은 시리도록 파란 하늘 아래에서 약속이 소망으로 열매가 되고 산울림이 가슴에서 잔잔한 울림이 되어 하늘 가득히 피어오를 변치않는 하나를 위해! 영상제작 : 진주쌤컴교실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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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ood writing(좋은 글)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글, 가을시감상, 9월의 약속/오광수, 낭송/김양경

9월의 약속 / 오광수 산이 그냥 산이지 않고 바람이 그냥 바람이 아니라 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 약속이 되고 소망이 되면 떡갈나무잎으로 커다란 얼굴을 만들어 우리는 서로서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손내밀면 잡을만한 거리까지도 좋고 팔을 쭉 내밀어 서로 어깨에 손을 얹어도 좋을 거야 가슴을 환히 드러내면 알지 못했던 진실 함들이 너의 가슴에서, 나의 가슴에서, 산울림이 되고 아름다운 정열이 되어 우리는 곱고 아름다운 사랑들을 맘껏 눈에 담겠지 우리 손잡자 아름다운 사랑을 원하는 우리는 9월이 만들어놓은 시리도록 파란 하늘 아래에서 약속이 소망으로 열매가 되고 산울림이 가슴에서 잔잔한 울림이 되어 하늘 가득히 피어오를 변치않는 하나를 위해! 영상제작 : 진주쌤컴교실

0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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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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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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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ood writing(좋은 글) 세미원 빅토리아 연꽃과 수련,마음을 다스리는 글, 물처럼 살라는 것은

세미원 빅토리아 연꽃과 수련 올해는 코로나로 세미원 임시 휴장을해서 빅토리아 연꽃과 수련을 볼 수가 없네요~ 작년에 찍은 사진과 영상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글과 함께 즐감하세요! 물처럼 살라는 것은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만큼 흘러보내고 흘러간만큼 받아 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간다 늦게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괘넘치 말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받는만큼 나누고 나눈만큼 받을것이라는 말입니다 흐르는 물 못내 아쉽다고 붙잡아 가두면 언젠가 넘쳐가듯 가는 ..

30 2020년 08월

30

2 Good writing(좋은 글) 8월을 보내며 돌아보며 코로나19와 긴 장마 폭염까지 참으로 먼길을 왔다고 생각합니다

8월은 돌아보며... 코로나19와 긴 장마속에 그리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까지 축축 쳐지고 힘든 나날들... 참으로 먼길 걸어왔다 생각이드네요! 더운 여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먼길/목필균 내가 갈 길 이리 멀 줄 몰랐네 길마다 매복된 아픔이 있어 옹이진 상처로도 가야할 길 가는 길이 어떨지는 물을 수도 없고, 답하지도 않는 녹록지 않는 세상살이 누구나 아득히 먼 길 가네 낯설게 만나는 풍경들 큰 길 벗어나 오솔길도 걷고 물길이 있어 다리 건너고 먼 길 가네 누구라도 먼 길 가네 때로는 낯설게 만나고 때로는 잡았던 손놓고 눈물 흘리네 그리워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미소 짓기도 하며 그렇게 간다네 누구라도 먼 길 가네 돌아설 수 없는 길가네

2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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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9월 인사말과 함께 가까운 분들과 서로 인사도 나누시고 9월의 넉넉함을 누리세요

안녕하세요! 다행히 올해는 작년보다 많이 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모두 여름 이겨 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코스모스 피는 가을 입니다. 맑고 파란 하늘처럼 좋은 일 가득한 9월이 되시길 바랄께요. 영금의 달 9월 입니다. 알찬 결실을 거두는 9월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의 문턱, 9월 입니다. 한해의 풍성한 열매를 얻을 수 있는 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9월 시원한 가을이지만 앞으로 좀더 더위가 계속 된다고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아직 공기가 차니 감기 조심하세요. 풍요로운 가을의 길목에서 자연이 영글듯이 소망하는 결실의 꿈도 계획도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갑니다. 무더운 한여름 고생하신 땀의 흔적이 알찬 수확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가을햇살같은 9월 되세요!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 아..

20 2020년 08월

20

2 Good writing(좋은 글) 시원한 여름 바다사진, 바다 시 모음, 이해인님 시

시원한 바다 사진입니다. 출렁출렁 시원합니다. 이해인 수녀님 여름시 바다시 모음 바다일기 늘 푸르게 살라 한다 수평선을 바라보며 내 굽은 마음을 곧게 흰 모래를 밟으며 내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바위를 바라보며 내 약한 마음을 든든하게 그리고 파도처럼 출렁이는 마음 갈매기처럼 춤추는 마음 늘 기쁘게 살라 한다 바다여 당신은 내가 목놓아 울고 싶은 건 가슴을 뒤흔들고 가버린 거센 파도 때문이 아니다 한 밤을 보채고도 끊이지 않는 목쉰 바람소리 탓도 아니다 스스로의 어둠을 울다 빛을 잃어버린 사랑의 어둠 죄스럽게 비좁은 나의 가슴을 커다란 웃음으로 용서하는 바다여 저 안개 덮인 산에서 어둠을 걷고 오늘도 나에게 노래를 다오 세상에 살면서도 우리는 서투른 異邦人(이방인) 언젠가는 모두가 쓸쓸히 부저져 갈 한 잎..

1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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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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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8월 인사말 모음입니다~

8월 인사말 모음입니다~ 8월 하루하루가 최고의 날이 되세요! 마음에 따라서 즐겁기도 행복하기도 합니다. 시원한 하루 시작하세요! 시원한 계곡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억수로 덥지요. 지저귀는 매미 소리와 함께 몸도 마음도 상쾌해졌으면 합니다 불볕더위라는 말이 실감하는 8월입니다. 몸은 더워도 마음만은 시원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휴가지에서 그동안 답답했던 것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한여름에는 입맛도 없고 몸의 기운도 잃기가 쉬운데~ 시원한 생수와 제철과일로 몸에 활력을 더하세요. 여름휴가를 통해서 그동안 지쳤던 마음을 달래면서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름휴가 다녀오셨나요? 휴가를 통해서 피로를 확 날려버릴만큼 즐겁고 신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