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자료실.준장

김광한 2014. 3. 6. 20:54

 

 

이병 출신 유경조씨 등 군장성급 110명 인사 31년만에 별달다


이종덕(육사36기) 국방부 정책조정과장 등 89명의 육해공군 대령이 올해 장성진급 인사에서 별을 달았다. 심용식(육사34기) 한미연합사 기획참모부 차장 등 21명의 준장은 소장으로 진급했다.

3일 발표된 준장 진급자는 육군 55명, 해군 17명, 공군 17명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신원식 합참 합동작전과장 등 육사37기가 처음으로 별을 달았고 소장으로 진급한 육사34기 장성들은 사단장으로 보임될 예정이다.

 

이등병 출신의 유경조(3사15기) 11군단 작전참모도 장군 진급자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1975년 병사로 입대해 3년간 군복무를 마친 뒤 3사관학교에서 장교로 임관한 유 대령은 31년 만에 별을 달았다.

대장 및 중장 진급인사는 14일께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병 출신으로 3일 단행된 장성 정기인사에서 준장 진급 예정자로 선발된 육군 제11군단 작전참모 유경조(3사 15기) 대령. (서울=연합뉴스)

 

기고-상하가 동참하는 부대는 반드시 이긴다
/ 2011.04.11


유경조 준장
육군201특공여단장

지난해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은 북한 내 김정은의 지도력과 군사적 능력에 대한 신뢰를 높여 세습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명백한 김정일 정권의 만행이었다.

또 김정은에 대한 충성과 지지가 의심스럽다고 판단되면 김정일 정권은 언제든지 추가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다.

경제난과 식량난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는 북한이 3대 세습을 이룩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양상’을 보일 것임이 틀림없다.

 우리는 북한군의 도발을 통해 김정일 정권의 극악무도함, 특히 북한군이 바로 우리의 주적이라는 인식을 뼛속 깊이 재확인했다.

국론은 한마음 한뜻이 돼 김정일 정권을 규탄했다. 이제 우리는 싸워야 할 분명한 이유와 싸워 이기려는 강한 의지를 회복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론을 실현해 줄 우리 군의 자세는 어떠한가.

그동안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우리 군도 많은 개혁을 도모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빠른 개혁의 조류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지내왔다. 그것은 보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군대’, 바로 ‘군대다운 군대’의 참모습이다.

 군대는 엄정한 군기가 확립된 가운데 적을 압도하는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적보다 절대 우위의 전투기량으로 언제든 기필코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형 부대’여야 한다.

 전투형 부대로 조형되기 위해서는 간부나 용사 누구 하나 열외 없는 동참의식이 선행돼야 한다.

특히 간부는 전투력 창출의 원동력으로 절대 우위의 역량과 솔선수범을 통해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 조직원 모두를 동참시켜 싸우면 반드시 필승하는 최강의 군대로 육성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대적 필승의 전투형 부대 육성’을 목표로 하나가 돼 있으며(上下同欲),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두가 동참하는(上下同參) 군대 문화를 건설할 시기를 맞이했다.

전투형 부대의 재창출에는 이등병에서 장군에 이르기까지 누구 하나 열외란 있을 수 없으며, 생각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행동화해 실천하려는 자세가 요구된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필승하는 행동화된 부대가 바로 이겨 놓고 싸우는 전투형 부대다.(上下同參時, 必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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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감 아직도 구보하나? 폭설에 막사 천장이 무너져도 이 인간 구보해야된다고 연병장 눈부터 치웠지. 이인간집 개가 집나갔다고 간부포함 전병력이 나가서 산을 포위하고 개를 잡았지. 간첩이냐 봉쇄선 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