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자료실.준장

김광한 2019. 1. 15. 15:16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26일 오전 제26·27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최성천 공군공중전투사령관(앞줄 왼쪽 네번째)과 이임 단장 백은성 준장(앞줄 왼쪽 세번째), 취임 단장 윤병호 준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지휘관 참모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공군 제16전투비행단.  2018. 12. 26.

 

공군 제16전투비행단(16전비)이 26일 공군 공중전투사령관과 경북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6·27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제26대 백은성 단장(공사 36기)이 이임하고 27대 윤병호 준장(공사 38기)이 새로운 비행단장으로 취임했다.

윤병호 신임 단장은 공사 38기로 임관해 공군본부 작전계획과장과 정책실장, 연합사 작전참모부 계획처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날 공군 공중전투사령관으로부터 제16전투비행단의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를 인수받은 윤병호 신임 공군 제16전투비행단장은 앞으로 대한민국 중북부 영공방위를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성천 공군전투사령관(공사 36기)은 “115대대 10만 시간, 202대대 5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의 금자탑을 쌓는 등 군과 비행단을 위해 끊임없이 고뇌하며 보여준 백은성 장군의 열정과 성과는 비행단 전 장병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사졀관은 “16전비 전 장병과 군무원은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굳건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장차 대한민국 영공을 책임질 정예 전투조종사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병호 준장은 취임사에서 “비행단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을 크나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와 함께 주어진 임무의 막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주임무 수행태세를 구축하고 선제적 안전 관리로 전투력을 보존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