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기본소득 주는곳

김광한 2020. 3. 26. 19:56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청. (사진=남구 제공)
   2020-03-2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직면한 주민들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전 주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남구는 재해 및 재난 목적 예비비 159억5000만원을 활용, 이 중 136억5000만원 규모의 민생안정 예산을 투입해 27만3000여 명의 주민에게 1인당 5만원씩 지급을 추진한다.

나머지 예비비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2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재범 구청장은 "위축된 경기 회복이라는 재난기본소득의 정책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모든 가용재원을 활용해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구민 모두를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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