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이야기

구르미찌니 2020. 2. 11. 21:00





노년기의 성

노년기의 성에 대한 관심은 수치심!

  노년기의 성은 단순한 성관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서로간의 애정과 친밀감을 표명할 수 있는

폭넓은 차원에서 인식되어야 한다.

또한 성생활은 서로의 삶에 만족감을 얻는데 기여한다고 본다.

노인들은 수치심이나 사회적 인식 때문에 욕구를 표현하지 못하였고,

억제하거나 매춘여성을 상대로 성적 욕구를 해결하므로 이로 인한 성 질환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노인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드러내는 것을 수치스럽게 여기며

 "체통 떨어진다.","노인네가 주책이다"

"그 나이에 아직도 밝히냐", "부끄럽지도 않냐" 등으로

서로에게 핀잔을 주거나 뒷이야꺼리로 만들어 스스로는 체통 있는 사람으로 비추어 지기를 바란다.

 노년기의 성은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차원의 기본적 욕구이자 친밀성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존재의 의미와 자아발전과도 연결되는 근원적이며 창조적인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 된다.

배고프다고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먹지 않듯 성적욕구 또한 장소와 때를 가리고 서로가 수치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사회와 문화를 만들어 가면 된다.



또한

노인들 스스로에게 내재된 낡은 성,

도덕관과 자기 억제와 성적 존재로서의 노인들에 대한 주변의

몰이해와 편견이 실제로 노인의 자유로운 삶을 구속하고

이성과의 만남을 통한 행복추구권을 억제하고 있음을 알 수있다.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성행동의 양식도

사회, 문화적인 환경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노인 스스로가 성 의식이나 성 행동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태도를 증진시켜

건강한 성적 존재로

노년기의 성생활 방향이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노인은 우리의 모습이며 나의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