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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찌니 2020. 4. 15. 00:19



현존수업을 통해 나의 감정들을 통합해 보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던중,

춤명상을 함께 하시는 언님중에서 "연필 명상'을 추천해 주셨다.

내게는 새로운 세계라고나 할까 끄적끄적 그렸던 소싯적을 생각해 본다.

잡념이 없어지고 몰입이란걸 했던 시간들

중학교 시절 한때는 미술을 공부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내게는 주어지지 않는 시간과 경제적 여건들이 날 움추리게 했던 시절...

꿈으로만은 살 수 없었던 시절

잊고 살었던 추억이랄까 기억이랄까 그런것들이 마구 떠올랐다.

사물을 보고 자연을 바라보며 감탄만 했지 관찰은 잘하지 못하는 나

나무를 보면 나무인가 보다 꽃은 이쁜 꽃인가 보다하고 지나쳤던 것!

연필 명상을 시작하며 사소했던 것들이 소중하고 더 감사하고

직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더 생겨 났다.

'연필 명상'의 작가인 프레데릭 프랑크는 의사인 동시에 화가 이다.

참 불공평하지 의술에다 예술감각까지 갖고 있는 그가 참 부럽고 훌륭해 보인다.


연필 명상을 위한 십계명 중 몇개를  적어 본다 (p29) .

1. 하루도 쉬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은 다 그려라

2. 영감이 떠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영감이란 기다린다고 해서 오는게 아니라, 일을 해나가는 가운데 찾아오는 것이니까

3. 자기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지금껏 배워온 것에 대해 모조리 잊어라.

4. 좋은 그림을 그렸다고 해서 자꾸만 들여다보거나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말라. 형편없는 그림이 되었더라도 그 자리에서 잊어라.



궁굼한 분들은 꼭 도서를 구매해서 읽어보셔요. 너무 좋은 책입니다

연필명상은 몰입도 최고다.

자연을 바라보며 나를 잊게 되는 순간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다.



너무 서두르고 있는 거겠지... 꽃 한송이, 연필하자루 작은 것부터 ....




좋은 내용이네요...아직 실천해 보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네번째 달도 잘 보내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것 부터 실천해 보시면 될 듯 싶어요 ^^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