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산책

구르미찌니 2020. 4. 29. 11:14


4월의 마지막주

2020년 네번째 달이 다가고 있다.

그 동안 내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어떤일을 해 왔는지

중요하지 않다.

'나로 산다는거'

내겐 이것이 더 중요하다.

나로 살기 위해 난 무엇을 했을까

주어진 일을 해 내는 것은 누구나 쉽다

하지만

'나로 산다는거' 내 자신에게 얼마나 충실했을까!

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중년이 되니 반백년을 살아 오며 채우지 못했던

"나를 위한 시간들은 얼마나 되었을까!" "내게는 어떤 선물을 주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내 자신에게 묻게된다.

그래도 그남아 지난 시간에 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면

100점 만점에 60점은 줄 수 있지 않을까!

'나를 찾는 여행'도 했으며 결론은 없지만

결과를 중시하는 나로서는 조금 무덤덤하게 받아들여 지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잘하고 있다.

'현존수업'을 진행하며 '현존수업'이 어디에 토대를 두었는지는 모르나

'게슈탈트'를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며 '현존수업'의 모태가 된것은 '게슈탈트'가

아니었을까 하고 가늠해 보기도하고 나름 나를 찾는 여행을 통해 심리학에 대한

이론을 더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되니 만족스럽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늘 하시던 말씀이 생각난다.

"나이가 들어도 죽을 때 까지 공부해야혀"

배움은 짧으셨지만 우리의 선조들은 참 지혜가 밝은 현인들이다.

개중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지만...

나를 찾는 여행을 통해 내가 습한 것은 단순했다.

"내 꼴리는대로 산다!" 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은 '내가 없음'이요

타인에게 민페를 끼치는 것 또한 내가 없음이다.

'내 꼴리는 대로 산다!'는  이기심과 이타심이 공존한다.

이타심이 없는 사람의 '나로 산다는거'는 제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결국은 '불편함'으로 나를 옥죄하기 때문이다.

어린시절 부모에 의해 가치조건화 된 삶은 온전한 나의것이 아니었다.

"왜 ? "

부모의 양육은 부모의 눈치를 보며 사랑 받기 위한 애착의 문제를 담고 있어 완전한 나의 것이 아니다.

청소년기가 질풍노도의 시기라 함은 부모의 가치조건화 대로 살아온 나와

제2차 성징과 정체감을 형성하며 부딪히는 시기 이기 때문이다.

방황도 하고 부모와 갈등도 생기며 타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기 보다는

'나'가 생기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때의 난!!

혼란스러웠고 고민도 많았다. 그렇다고 불행하지는 않았다.

조금씩 서서히 사회의 관계망속에서 나를 찾으며 줄곧 질풍노도기를 겪고 살았다.

나를 찾는 것이 잠시 중단 된것은 결혼을 하고 자녀를 키우며

내 인생의 장속에 넣어 두었을뿐 그때는이기심보다는 이타심으로 살았던것 같다.

지금은 !!!

순수 나를 찾고 나로 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니 감사하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인생의 세월이 '참 자아'를 찾는것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준다.

'나로 산다는거'

'내 꼴리는대로 사는거'  이타심과 이기심이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것

정답이 아닌 듯한 것이 정답인 삶 속에서 즐기며 살아 보자

이 순간에도 나는 나로 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1.눈치 보지 않기

2.나 자신에게 늘 묻고 살기

3.나의 욕구와 더불어 타인의 욕구 존중하기

4.입은 닫고 귀 열기(신중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5.명상을 통해 심신을 제자리에 놓기

요렇게 5가지를 지키며

 "나로 사는 거다"


History respeat ifself  역사는 되풀이 된다.

"이미 일어났던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오늘부터 다시 시작할 수는 있다."



5가지 꼭 기억하고 실천할께 ♡♡♡♡♡
그럼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