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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찌니 2020. 5. 5. 17:28



 당신의 두번째 50년을 즐겨라


B.F 스키너 . 마거릿 E 지음


스키너 소개 : 미국의 신행동주의 심리학자,

스키너 상자, 터치머신 등을 고안한 것으로 유명.

가설의 구성이나 설명 보다는 조작주의적 분석에 따라

선행조건과 귀결과의 관계면을 기술하는

입장을 주장하며 '스키너 학파'를 이루었다.



 

이책을 읽으며 날 기다리는 노년과 친해 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본문 내용 중 마음에 와 닿은 부분만을 발췌 해 본다.


나는 노인들과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한다. 노인들은 우리가 걸어가야 할 인행의 길을 먼저 지나왔다. 그러므로 앞으로 겪어야 할 삶이 어떠할지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다.  - 소크라테스 -


미국 연방 최고 재판소 판사였던 올리버 웬델 홈스의 말

" 70세의 젊은이가 된다는 것은 40세의 늙은이가 되는 것보다 훨씬 더 즐겁고 희망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70세가 되어도 40세에 행동 했던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면 70세가 되는 것은 그리 개의치 않을 것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쉽게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듦으로 해서 변화 되는 것이 너무도 많다. 몸도 마음도 변화 되며 자신을 합리화 시킨다. " 나이 들면 다 그래". "니들도 나이 들어봐" "젊었을 때 난 안그랬어" 등 자신을 정당화 시키는 말 참 많다.

" 나이가 들면 자랑 할 것이 나이 밖에 없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부끄러운 말을 했던 것 같다.

나이 들면 나이 값을 하면서 나이 자랑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음에 내 가슴을 툭툭 쳐 본다.

뇌에도 마음이 있고 배에도 마음이 있단다.

노년을 준비 하며 내 오장육부에게도 물어 보며 살자.

뇌는 괜찮은거니?  위, 간. 쓸개. 대장 ... 다 괜찮은 거니?

육체는 정신을 담은 도구가 아닌 나 자신이며 내가 소중히 해야할 나의 전부이다.

마음에게만 물어 볼 것이 아니라 내몸을 구성하고 있는 기관기관 마다 물어 보자

"넌 괜찮은 거니?"


신체심리치료사들은 몸만 보고도 그 사람이 살아 온것이 보인단다.

내가 살아온 모습이 몸으로 나타 난다니 더더욱 심심 건강에 관심을 갖고 살아야 겠다.





 

우리몸 우리가 지키자 한살이라도 젊을때 운동 열심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