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OO

JinJin 2013. 11. 10. 16:36

제가 샴푸를 안쓰고 지낸지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업데이트를 한번 해야 할것 같아서 다시 한번 올립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제 14개월이 됩니다. 한번도 안썼느냐?? 넵.. 한번도 안썼어요
혹시 몰라 버리지 않은 오가닉 샴푸도 있었지만 지금 보니 그대로 있네요..


요즘은 샴푸를 안쓰는.. 아니 안쓰려고 하시는 분들이 꽤 되는것 같아요.. 제 블로그 인기글이 샴푸 안쓰는거더라구요.. ^^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의 제 머리 상태와 간단한 팁 정도를 써볼까 합니다.

지난 사진입니다... ㅎㅎㅎ


원래 머릿결은 나쁘지 않았는데 잦은 염색과 층내서 자른 머리, 잦은 샴프린스,, 말리지 않고 그냥 잠자기...로인해 시작전은 상태가 안좋네요

긴머린데 층도 많고 블리치도 하고, 드라이를 했는데도 저렇게 좀 지나면 부시시...합니다... 정전기도 많이 일어나구요,, 윤기 없는 개털 같기도하고,,ㅋ 그래도 다행히 머리숱은 많은 편이라 빠지는 양이 많아도 이때까진 괜찮았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머리를 감고나면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기 시작하는거에요,,,
머리감고 자고나면 이불에도 빠진 머리카락이 너무 많고, 또 앞머리는 잔머리가 새로 나는건지 아니면 났던 머리가 잘리는건지도 모르게 너무 지저분해지기 시작하고 헤어밴드로도 도저히 정리가 안되더라구요,, (앞머리 길으려고 무쟈게 노력하던 중이었음)

그래서 방대한 조사를 먼저 한 후..ㅎㅎ 이런 상태에서 NO POO시작했지요
물론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막상 하고나니 눈앞이 깜깜..

이를 어쩌나.. 머리가 엉켜서 빗겨지지도 않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겁이 덜컥 나면서 왠지 서럽고,,
그래서 2일하고 포기, 또 용기내 도전하고 4일 하고 포기...
도저히 못할것 깉았는데 그래도 포기해본사람이 또 한다고,, 다시 맘을 먹고 시작을 했습니다.

중간 사진이 시작하고 1주일 되는 시점의 사진입니다..
기름이 덕지덕지끼고 냄새에..헤어핀으로도 도저히 안되고 회사가서 민망해서 죽을뻔 했던 그때 입니다... 기름이 진짜로 줄줄 흐르네요...
앞머리가 있으신 분은 더 심하게 머리가 착 가라앉는다고 합니다..ㅎㅎ 전 그래도 잘 버텼죠,, 꿋꿋하게..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드디어 2주째!! 기름은 여전합니다.. 그래도 냄새는 이제 덜해집니다..

죽을것 같았던 1~3주일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할때쯤이 되서야 아.. 하면서 뭔가를 깨닫게 됩니다.
해보시면 압니다...


하지만 조금씩 내 몸의 샴푸 잔재물들이 빠져나가고 자연적인 사이클로 돌아갈때쯤 또 다시 한번 시련이 찾아오더라구요.
머리두피가 다 일어나서 비듬처럼 일어나면서 유수분 발란스가 깨지기 시작했어요...
기름기가 덜하다고 좋아했더니 이젠 두피가 말라서 따갑고 가렵고 하얀 각질이 풀풀풀,,,하악~~
대부분 이때 많이들 포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이렇게 되기까지 남보다 더 걸려서 고생을 바가지로 했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참습니다..

하지만 이때 관리를 잘해주면 이 위기를 잘 넘기실 수 있어요,
이런 현상은 개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케미컬이 빠지면서 우리 몸에서 피지량을 조절해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해요.
40년을 샴푸 린스를 마구 뿌려댔으니 그게 빠지고 제대로 다시 원상태가 될려면 힘들지만 이런 시간은 좀 감내하셔야 되요,, ^^

이때 두피 맛사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계란 노른자, 아보카도, 요거트, 꿀, 코코넛 오일, 바나나, 올리브 오일 등 과 같은 우리가 부엌에서 찾을 수 있는재료들로 두피에 영양을 주고 맛사지로 자극을 줘서 빨리 이런 상태를 벗어나야 합니다..

전 주로 오일을 믹스해서 중탕으로 따뜻하게 만든후 두피에 바르고 스팀타올을 했어요,,
오일의 경우 두피에 바르고 씻을때 정말 안씻기는데요 이때는 소다물로 2~3번 꼼꼼하게 씻으시거나 아님 닥터브로너스 물비누에 물을 희석해서 (물9:비누1)조금씩 뿌려주시면서 머리를 헹궈주세요.. 100% 기름기는 제거하지 못하더라고 괜찮아요. 두피가 조금 진정이 되는게 가렵고 따가운것 보다 더 나았던거 같아요..

계란도 좋은데 미지근한 물로 잘못 씻어서 난리가 난적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바나나나 아보카도같은 걸쭉하게 만들수 있는 것들도 좋습니다.. 각자가 있는 재료를 가지고 하시면 됩니다.
MILK KEFIR 가지고 계신분은 그걸로 머리 맛사지 하심 됩니다..
전 포기하지 않으려고 진짜 이거저거 두피에 발라봤어요,,, 고생한게 아까워서.ㅠ.ㅠ



드디어 9주 들어가면서 이렇게 왠만하게 되더라구요...


머리에 유분과 수분이 드디어  발란스가 맞아가면서 가려움도 덜해지고 기름기도 덜해지고 이제 볼륨감이 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머리카락에 윤기가 좀 나더라구요,,,

머리감고 드라이 없이 그냥 말리면 자연스럽게 컬도 좀 생기는것 같고..
그간 고생했던게 좀 위안을 받기 시작하더라구요...

드디어 자연적으로 정화가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좀 브스스하다 싶으면 코코넛 오일을 얼굴에 바른 손으로 머리카락 끝을 비벼줬어요,, 훨씬 나아지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포인트는
머리카락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피'가 건강해야 머리카락이 두피로부터 굵게 건강하게 나오는거구요,
머리카락 한올 한올을 잡는 힘이 생기면서 빠지는 머리가 줄어들고,
건강한 새머리가 나면서 (화학물질에 길들여지지않은) 비로소 자연적인 머리카락의 시대가 시작이 되죠~


두피가 건강해야 머리에 윤이 나더라구요,,,ㅎㅎ







이제 드뎌 6개월이 된 사진입니다.
파마도 안하고 염색도 하지않은 시작 그대로의 머리입니다.

머리카락이 좀 차분해지고 가라앉아 부시시함은 덜하네요...
여행다닐때에도 항상 베이킹 소다 싸가지고 다녔어요,,

5개월이 넘어가면,
이제 머리도 가렵지 않고 자연정화도 끝나고,
완전 유수분 발란스 최적상태가되고,
이쯤되면 물로만 감아도 가려움이 덜해져요...
식초는 가끔 빼먹어도 머리 엉킴이 줄어들구요,,,

전 머리카락 끝은 별로 신경안쓰는데 확실히 머리카락이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내 두피가 좋아져서 이겠죠??

이젠 진짜 별 무리없이 머리감기 가능합니다.
대충감아도 무리없습니다...

그리고 샤워후 자연바람으로 말려도 자연스런 컬이 생깁니다.. 신기..ㅎㅎ


그래서 이렇게 일년을 지나 지금까지 베이킹 소다를 샴푸 삼아 쓰고 있습니다.
다시 샴푸를 쓸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요'

이젠 샴푸를 쓸 생각이 조금도 없어요. 왜냐면 불편이 하나도 없고 머리카락이 점점 모근부터 굵어지는걸 보면서 왜 진작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고 있어요..

게다가 그간 헤어 샴푸 린스 에센스 마스크.. 안사고도 이렇게 지낼 수 있고 그 금액으로 좋고 맛있는 음식 해먹는 재미도 좋거든요,,,





전 샴푸를 안쓰면서 사실 가지고 있던 화장품, 바디 제품, 향수, 치약 같은 것들도 다 바꿨어요.. 할려면 한번에 하자는 마음으로..
만들어 쓰거나 코코넛 오일로 대체하거나 하면서 처음 힘들던 1~2개월을 이렇게 모든걸 바꿔가면서 힘들어했엇지용,,,
머리도 기름이지만 얼굴도 기름이고 ㅎㅎ 냄새가 나도 향수를 못쓰니...ㅠ.ㅠ

하지만 지금은 생각해보면 힘든기간동안이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단지 샴푸만 바꾼다고해서 효과는 있겠지만, 모든 케미컬을 바꿔버리면 효과가 극대화되겠죠..
저같은 경우는 신기하게도 고가의 화장품을 쓰지 않은 지금 쓰기 전보단 피부가 나아지면 나아졌지 나빠지진 않았어요..
항상 랑콤과 에스티 로더를 끼고 살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바르고 바르고 또 바르고 하면서 위안을 삼았는데,,, 아니였나 봅니다..
몸에 좋다는 향이 좋은 바디로션, 바디 버터, 바디 스크럽...을 떡칠을 해도 건조하던 피부는 이젠 코코넛 오일로 예전보단 나아졌습니다...

물론 이렇게 바꿔서 쓰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내가 쓰는 돈에 비해 효과가 없을 바에는 차라리 안쓰고도 좋아지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죠.

또 좋아진 점을 들자면,
냄새에 굉장히 민감해져요.. 예전에 쓰던 스킨을 지금 뚜껑을 열면 그 향이 너무 독하더라구요...
향이 나는건 모든걸 안쓴 이후로 좋아하던 행수도 못쓰고 괴로웠지만 이젠 다시 그 향이 나를 괴롭힙니다.
얼마나 많은 인공향과 석유추출향이 우리의 몸을 망가트렸는지 이젠 알것 같습니다..
무향, 무취, 자연적인 향이 제일 좋습니다!!! 특히 향초 같은 방향초가 우리의 폐와 호흡기를 망가트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가 간단한 저의 나름 후기입니다..
궁금한 점은 질문해주시구요~ 시작인 반입니다.!!!!

 


어제 사진인데요, 요즘엔 머리감고 드라이 안하고 자연적으로 말리면 정말 컬이이쁘게 되더라구요.. 저도 신기합니다...ㅎㅎ
서양여자들은 no poo하고나서 곱슬머리 자연컬이 너무 이뻐졌다고 하는데 전 펌해도 이렇게 이쁘게 되네요.. 펌한지 6개월 됬는데 지금에서야 자연스러워졌어요~~ 역시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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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푸 시작한 지 일주일 되네요 소다물과 사과식초린스 하고 있어요. 머리를 잘 헹군다고 한건데 늘 소다가루인지 비듬인지가 정수리 부분에 있네요 ㅠㅠ
꼼꼼하게 비벼서 두피문질러 닦아주시구요,, 씻을때에도 잘 씻어주셔야 해요.. 소다가 잘 안닸이면 하얀 가루같은게 남아요....

물론 건조도 잘해주셔야 합니다...일주일 됬다고 비듬이 생기진 않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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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진진님 블로그를 북마크해두었다가 이제서야 용기를 내어 노푸 생활을 시작한지 오늘 3일째에요. 감사합니다. 두피가 워낙 민감해서 지금까지 정기적인 두피케어, 한방침 등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였죠. 그런데 현재상황과 질문: 식초로만 이틀 감았는데요, 현재 현상은 두피에 뾰루지(원래 있지만 많아짐)가 좀 더 생기고, 두피에서 열이 나는 듯한 느낌과 따가움이 조금 있어요. 헤어는 ㅜㅜ 기름지고 ㅜㅜ --> 베이킹소다 사용을 두피 상태에 따라 달리하라고 하셨는데 혹시 이 복합 상황에 대한 조언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이런 두피 상황에 할 수 있는 빠른 처방은 뭐가 있을까요? (보통땐 이럴 때 두피케어용품을 뿌렸었죠). 감사합니다...
일단 3일째에는 모두 힘들어요... 기름도 끼고 가렵기도 하고 냄새도 나고 따갑기도 하구요..

모두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너무 힘들면 쓰던 샴푸를 물에 희석해서 노푸와 번갈아 써보시구요,,, 점차 노푸횟수를 늘여가셔도 되구요

몇일 더 해보시고 그래도 불편하심 다시 글남기세요~
샴푸를 안하면 걍 물로 헹구는건가요???
NO POO카테고리안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위에 3일차 노푸를 올렸었는데 벌써 20일이 되었어요 :)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미 건강해진 제 머리카락을 보며 감탄하고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만으로도 개운해졌는데 기름기가 여전히 많이 끼는 것 같아 소다량을 늘렸더니(반스푼에서 시작해서 이제 거의 2스푼) 오늘은 가려움이 느껴져요. 소다량을 좀 줄여야할까요?(일단은 꿀로 긴급처치를 하고 주문한 알로에도 기다리는 중) 한번은 오일로 마사지했다가 기름기가 안빠져서 고생을 하기도 했구요 ㅜㅜ (오일 마사지는 포기) 그래도 믿기어려운 머리카락의 변화를 보면, 어떤 시련이 닥쳐도 ㅎ 절대 샴푸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ㅎㅎㅎ 다행히 좋게 변화를 느껴서 어려움을 잘 견디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

저 아직도 가끔 컨디션에 따라 기름이 낄때도 있고 좋을때도 있고 해요.. 다 몸의 상태에 따라 머리카락도 변하는거랍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구요..

베이킹 소다 양이 많으면 때가 잘 지워지긴 하는데 좀 따갑거나 건조해질수 있으니까
소다양을 좀 줄이셔도되고 아니면 요거트나 우유 같은걸로 헹궈주셔도 좋구요(기름기가 없는,, )
꿀을 미지근한물에 섞어서 감아줘도 좋구요 되도록 두피를 잘 맛사지해서 시간을 좀 투자 하세요...

약간의 코코넛 오일을 손가락에 펴바르고 두피 맛사지 정도 해주시면 좋구요,,너무많이 하면 안되요 ㅜㅜ

이젠 좋아지는 일만 남으셨네요~~ 화이팅하시고 또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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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oo를 시작하려고하는데 시작하시고 삼주동안은 물로만 머리를 감으신건가요?
소다샴푸는 nopoo를 시작하시고 언제부터 사용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처음부터 소다사용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블로그보고 시작한 노푸 곧 100일이 되요~~
조만간 염색을 할거같은데 염색약은 어떻게 씻어내나요?? ㅠㅠ 미용실에서는 염색약이 두피에 묻으니까 샴푸를 권장하는데 방법이 있나 해서요
그냥 샴푸로 씻어내세요...노푸한다고 미장원에 안갈수도 없고 ㅜㅜ
적당히 펌 염색 하시면 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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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진님 ㅎㅎ 저는 노푸 3개월째 하고있는 학생인데요 비듬과 떡짐이 사라지지 않아 노푸를 포기할까 너무 고민하고있습니다. ㅠㅠㅠ 혹시 제방법이 잘못된걸까 댓글달아봐요 ㅠㅠ 저는 지금 베이킹소다도, 식초도 사용하지 않는 100%노푸를 하고있습니다 머리는 아침에 5분정도 물로만 감고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요ㅠㅠ 그런데 다들 1~3개월이면 비듬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저는 굵은 비듬은 없지만 작은 비듬이 너무 많이 생겨서 괴로워요 ㅠㅠ 특히 샴푸를 할 때는 비듬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에 더 힘듭니다 ㅠㅠㅠ 비듬을 없앨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으신가요??
비듬은 건조한 두피에 각질이 일어나서 생긴건데
왜 두피가 건조하게 된건지 잘생각해봐야겠어요
드라이는 너무 뜨거운바람으로 하는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코코넛오일이나 요거트 우유 꿀같은걸로 두피맛사지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연히 신문에서 노푸를 접하고나서.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하고 시작한게 벌써 3주차에요..4주차인가?
가끔 헷갈리기도... 베이킹소다를 미지근한 물에 희석해서 머리를 푹 담궈서 구석구석 마사지한후, 사과식초를
대강 물에 타서 헹궈주고 시원한물로 마무리하는데요.. 샴푸를 사용했을때는 느끼지 못한 청량함 같은게 느껴지네요.
머리가 길어서.. 말리면서 느끼는 머리카락 기름끼는 그대로지만. 두피는 정말 시원해요. 두통도 좀 잦아지는것도 같고..
한가지 궁금한게... 케미컬을 자제하고 오가닉으로 된 화장품으로..바꾸셨다 하셨잖아요..
대충.. 그 화장품이 궁금합니다. 대충 어떤 단계로 하시는지?
갑자기 얼굴이 건조해지고 팍..꼬꾸라지는 기분이라.. 좋다는 화장품 다 써봐도..
제 피부는 그자리인데.. 하는김에 화장품도.. 오가닉으로 도전해보고 싶어
진진님의 노하우좀 알수 있을까 해서요..
답변 부탁드리니다.
카테고리중에 Beauty에 가면 거기에 화장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있어요 한번 보시고 궁금한게 있으심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진진님 글 보고 노푸 시작한지 5개월 돼갑니다. 나름 견딜만했는데 약 한달전부터 탈모가 심하네요. 중간과정인줄 알았는데 오늘 와서 글 다시보니 진진님은 그런 과정 없으셨네요. 저는 작은 대야에 물을 2cm 정도 높이로 붓고 베이킹소다 한숟가락 넣고 보통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머리를 감고 있거든요. 혹시 공유할만한 노하우가 있으실가 싶어 글 남겨요. 아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중간에 머리카락이 엉키고 빠지고 했었어요,,, 긴머리로 시작해서 처음에 고생했는데 길이를 좀 자르고 몇일 견디고 나서는 나아지더라구요...
대야에 하면 엎드려 머리감기 힘드니까 짤 수 있는 통에다가 담아서 짜면서 감는게 더 쉬울거 같네요...
5달지나 탈모가 심하면 그 전엔 괜찮았다는 말씀인가요?? 전 첫 한달쯤에 그러다가 점점 나아졌는데요
일단 베이킹 소다 양을 좀 줄이고 두피맛사지를 좀 해주시면 어떨까요??
두피가 힘이 없으면 머리가 잘빠지기도 하는데 두피 맛사지를 꿀이나 요거트 오일로 한번 해보심이...
경과 알려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두피가 건조하면 각질이 생겨서 비듬처럼 생겨요
베이킹소다양을 좀 줄이거나 꿀이나 계란노른자 바나나 요거트같은걸로 두피팩이나 맛사지를해보세요
두피가 좀 진정이되면 각질이 덜 일어날거에요
브러쉬도 자주해주시구요 코코넛오일같은걸로 손끝에 발라 두피에 골고루 맛사지해주셔도 좋아요
gmail로 메일을 드렸습니다. 혹시 보셨는지요? ^^
네 이메일보낼게요 ^^
블로글 아주 잘 읽고 많은 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진진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많이 실천하고 있고요...

글에서 보면 올리브오일하고 코코넛 오일을 많이 사용한다고 나오는데 추천해주실 제품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읽어보니 염색에 관해서 나오더라구요..솔직히 말해 1달에 1번 미용실가서 머리자르고 염색하고..

그후에는 샴푸를 사용하게 되는데...어쩔 수 없더라구요...염색만 집에서 천연으로 할 수 있으면 머리 자르고..

노푸로 머리만 감겨달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게 안됩니다. 염색약...천연 염색약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