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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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기 시대에 뒤 처짐을 즐기다.

★반말로 글쓰는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혼잣말 한다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어느덧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도 나이 40... 이제는 아저씨 소리가 익숙해 지고 있는 모양새다. (나 보다 위의 형님, 누님들께 반말로 글 쓰는 점에 사과를 드립니다.) 혼란한 시국에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던 삶이 반 강제적으로 쉬어가는 모양새가 되었다. 시간이 남아 도니 사람은 딴 생각이 드나 보다. 찬란하고 어렸던 대학 시절 전공과 1밀리미터도 관련이 없던 사진에 미쳐 (나는 태권도학과를 졸업했고 태권도장을 하고 있다.) 한 푼, 두 푼 모아 구입했던 DSLR을 보물처럼 아끼며 사진을 찍으러 다니던 그 시절의 추억이 갑자기 떠올랐다.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폰카가 편하고 사진 잘나온다는 핑계로 다 팔아버렸던 사진기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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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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