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트로트목마★ 2013. 7. 15. 05:35

도무지 잠이 오지 않는다. 다음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다. 나도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조금씩 털어놓고 싶다.
배출구.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하며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어한다. 그것은 인간이 아주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본능이며 그 본능은 어떤 반응을 보고자 함보다는 전달하는 행위 그 자체에 목적이 있다.
사실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겉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그 문장이 가지는 완벽성과는 달리 매우 불분명한 행위이다.
언어와 문자라는 것으로 모든 것을 말하기에는 감정이라는 것이 너무나 복잡하고도 섬세하기 때문이겠지.
어쨌거나
두려움 없이 솔직해질 수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이 시대를 삶으로서 누리는 큰 축복임에는 분명하다.
은지는 조금 있으면 일어날 시간인데 나는 오늘도 아직까지 잠이 오질 않는 것을 보니 내일 고생 좀 하겠다. 할일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