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싱여동♤

라크슈미 2020. 11. 15. 17:49

 

 

백석탄, 절골계곡

 

 

 

 

일자 : 2020.11.08

모임장소 : 사당역10번 출구 07:30

회원 : 44명

회비 : 22,500(식비개인)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저조 한 편...

그러다 마지막 단풍구경을 기대하며 떠나게된 날

주산지 반대편인 백석탄과 방호정 절골계곡을 만났다~

 

여름 태풍으로 인해 단풍이 피기도 전에

잎새가 떨어지는 바람에

단풍다운 단풍구경은 아쉬웠지만 

나름 가을을 만끽한 하루였다

자... 그럼 풍경과 데이트해 볼까요^^

 

 

 

 <<절골계곡 트레킹 코스>>

 

주산지 사계절팬션-> 절골탐방지원센터(편도 1km 도보20분)->

절골탐방지원센터-> 대문다리(편도 3.5km, 왕복7km) 총 왕복 8km -> 사당역 8시30분 도착

 

 

휴게소에서 음료를 고르다 하나 집은 

홍시 스무디~ 처음 먹어보는 맛

홍시100% 맛을 기대하며

흠~ 그냥 한번 정도로 만...

 

 

 

[ 백석탄 ]

 

신성계곡의 정수로 꼽히는 백석탄은 하얀 돌이 반짝거리는 개울라는 뜻으로, 

눈부신 바위들이 장관을 이루며 연이어 발달합니다. 

포트홀(돌개구멍)은 계곡의 흐름에 따라 오랜 시간동안 풍화되고 침식되어

암반에 항아리 모양의 깊은 구멍들이 생긴 것입니다. 

백석탄은 희다 못해 푸른및이 감도는 암석들 위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백석탄 하부에는 2~20cm 의 역을 포함한 역암이 발견되고 상부로 갈수록

입자가 점점 작아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이암편과 사층리, 

생흔화석 등 수많은 퇴적구조들이 발견되어 자연학습장으로도 애용되는 명소입니다.

 

 

 

 

여기에 '티아노사우르스'가 나타날것 만 같은 분위기다

태초의 고요함과 신성함을 느끼게 하는곳.....

 

 

 

 

 

 

 

[방호정]

 

 

 

[절골계곡]

 

이 계곡의 길이가 약 10km에 이르며 맑고 깨끗한 물이 사계절 흐르고

그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 있어 그 아름다운 산세가 주왕산의 주황계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름과 물을 벗삼아 걷는 雲水길~

운수길의 유래도 잠시 탐독하고...

 

 

대문다리로 향하고~

오랜만에 걷는 산길이라

다리가 ㅎㄷㄷ...

 

 

탑돌이 아기자기하게...

 

 

여름의 운수길이라 해야 어울릴 듯...

비가 오지 않아

계곡은 작은돌들과 나뭇잎으로 덮혀있다

 

 

여기가 포토존으로 하나 건진다~

 

 

붉은단풍이 해로 인해 비춰진 계곡의 물줄기~

 

 

누가 나무를 이리 아프게스리....

 

 

 

원점회귀 대문다리까지 만....

그럭저럭 4km를 온 셈

 

 

중간중간의 징검다리 돌 들이 고마웁게도...

 

 

한여름 이 곳의 계곡은

아주 볼 만할것 같다라는 생각을하며...

 

 

입구에 다다르자

태양빛으로 단풍이 붉게 보인다

 

 

저녁 달빛과 백석탄

<펌>

 

 

가을풍경과

가을내음을

즐겼던 하루...

풍성하고 

멋진 

내년의

가을단풍을

기대하며...

 

'양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기회에 뵈어요

여러분~^^

 

라크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