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야기/눈의 구조

암-고나-고 2014. 8. 19. 10:18

 

이해 안되는 부분은 언제나 댓글~!!

열심히 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복싱 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운동인입니다.
제가 군 복무 중에 13년도 12월 25일날 주먹에 맞아서 눈이 벗겨지는 각막 찰과상을 당했습니다.
그 후, 응급실에 가서 처방을 받고 안약 넣고 안연고 바르면서 눈을 회복 시킨 후에,
2월달에 휴가를 나와서 스파링을 하다가 각막이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역시 각막이 찢어진 후, 안약을 넣고 회복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회복 후 스파링을 했는데, 눈을 딱 맞았는데 너무 아픈겁니다.
눈이 시리고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지금 이제 16년 12월이 되가는데 .. 스파링 가끔 안전보호 헤드기어를 착용하고 하는데요.
맞으면 예전처럼 아프진 않은데 역시 불편하고 시린건 아직도 그렇습니다.

평생 눈이 예전 다치기 전으로 돌아가기는 힘들까요 ?
다치기 전에는 헤드기어 벗고 스파링이나 시합해도 문제가 없었는데..

라섹을 하신 분들이 1년 정도 회복 기간 중에 스파링을 하면 저와 같은 증상을 겪는다고 하시는데, 1년 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회복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곧 3년인데도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병원에는 세브란스 병원이나 유명한 안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맡았는데,
눈은 이상없고 조직이 모두 잘 붙어서 정상인 눈과 일치한다고 합니다.
아무 문제 없이 격투기 스파링이나 시합에 나간다고 해서 그걸 믿고 일단 맨 얼굴로 맞으면 아프기 때문에 안전보호구를 쓰고 하고 있는데요.

프로 시합을 꼭 뛰고 싶은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혹시 이 증상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면 말씀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