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s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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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 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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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계 명화 그림

2014. 3. 1.

 

Edouard  Manet  -  독서하는 소녀 (Young Girl Reading)

 

 

에두아르 마네, <자신의 보트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네>, 1874

[

마네가 그린 모네의 가족들...

 

 

 풀밭 위의 점심 Le Déjeuner sur L'herbe ~ 원제목은  《목욕》

 

 

에두아르 마네, <발코니>
캔버스에 유채, 1869년 오르세 미술관

자 오늘 소개할 그림은 인상주의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발코니>입니다. 1869년 살롱전에 입선한 작품이지요.
남자는 풍경화가인 기유메, 아래 왼쪽에 부채를 들고 있는
여인은 인상주의 여성화가인 베르트 모리소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바이올리니스트인
파니 클라우스입니다. 모리소는 마네의 동생과 결혼을 했지요.
우아한 파리의 사회계층을 약간 비꼬는 듯한 의미로 이 그림을 그렸다고도 해요. 

 

만취한 여인 1877

 

 

배에서 / 1874

 

 

[볼로뉴항의 달빛] 1869년, 캔버스에 유채, 82*101 cm, 파리 오르세미술관

 

 

Edouard Manet - In Père Lathuille

1879
Oil on canvas, 92 × 112 cm

 

Masked Ball at the Opera

1873 - 1874
Oil on canvas
23 1/2 x 28 5/8 inches (60 x 73 cm

 

Edouard  Manet  -  아틀리에 에서의 점심 

 

 

Edouard  Manet  -  나나 1877  

 

 

<스페인 가수>, 마네, 1860

 

Still Life with Melon and Peaches, c. 1866 Oil on canvas, 68.3 x 91 cm ,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La Brioche 1870   Oil on canvas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N.Y, United States Of America

  

 

 

Vase of White Lilacs and Roses, 1883 Oil on canvas, 55.88 x 46.04 cm,  

Dallas Museum of Art, Texas

 

Tama, the Japanese Dog, c. 1875,   Oil on canvas, 61 x 50 cm,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거리의 여가수   Street Singer / 1862

 

 

 

1862년 작품

Edouard  Manet  -  스페인 전통 복장을한 마담 빅또란느 

 

                                

                                                                        Edouard  Manet  -  피리부는 소년 [출처

 

 

우피치 미술관의 트리부나 1772-1778 Johann Zoffany

 

 철도와 산업혁명의 열기로 가득했던 19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형성된 도시문화를 즐기는 주체는 부르주아 남성들이었다..

조파니의 작품에서처럼 누드화를 감상하고 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당시 부르주아 남성들이다..

여성의 몸은 그저 남성들의 욕망의 대상이었던 시대적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는 듯 하다..

  

 

Edouard Manet - Boy with cherries

 1858-1859
Oil on canvas, 65 × 65 cm

 

Edouard Manet - In the Conservatory

 1879
Oil on canvas, 115 x 150 cm

 

<쭬르리의 음악회>, 1862 

 

 

1867년 작품

Edouard  Manet  - 황제 막시밀리앙의 처형

 

<옛 음악가>, 1862

 

 

<앵무새와 함께 있는 여인>, 1866 

 

Edouard Manet - Portrait of Eva Gonzales

 

Edouard Manet - Surprised Nymph. (Nymphe surprise)
1861
Oil on canvas, 146 x 114 cm

 

                                      아르장틸. 1874. 캔바스에 유화. 벨기에 투루네 Musee des Beaux-Arts

 

 

 Edouard Manet - Jeanne - Spring 

 

마네의 초상화

 

폴리 베르제르의 바 A Bar at the Folies-Bergere 1881-1882 - 에두아르 마네
캔버스의 유채, 95.89 x 130.18 cm, 코툴드 미술관 (런던)

 

마네가 죽기 1년 전에 그린 이 작품은 파리의 나이트클럽 폴리 베르제르를 그린 것이다.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Le Bar Folies-Bergère》(1882) 

 

마네의 최후의 걸작이라고 평가되는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은

1882년 그가 살롱에 출품한 마지막 작품 가운데 하나이다.

 

마네는 파리 사람들의 생활상을 그리기 위해 카페나 클럽, 무도회 등을 자주 드나들었다.

 이 작품에서 그는 파리의 상류층 인사들이 주로 찾는 폴리 베르제르라는 술집 내부의 화려하고 흥성스런 풍경과

 약간은 지치고 우울해 보이는 젊은 여성을 대조시키며 그 특유의 근대적이고도 도회적인 감각을 선보였다.

작품은 중앙에 서 있는 여종업원과 그녀의 뒤로 보이는 풍경에 주목하게 한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이 뒤편의 풍경이 실제가 아닌 거울에 반사된 풍경이라는 점이다.

 그림의 오른편에는 거울에 비친 여성의 뒷모습과 중산모를 쓴 남자가 보인다.

 마네는 '예술적인 허용'을 이용하여 거울에 비친 여성의 모습을 오른쪽으로 옮겨 놓았고,

몸도 약간 노신사 쪽으로 기울여 손님을 정성스럽게 응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다.  

그밖에도 커다란 거울에는 빽빽하게 들어선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이야기와 술잔을 부딪치며 내는 소리,

 한창 진행 중인 서커스를 보며 환호하는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을 만큼 이곳의 풍경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유독 눈길이 멈춰지는 곳은 정면에 서 있는 여성이다.

그녀는 주변의 소란스럽고 사교적인 분위기로부터 외따로 떨어져 혼자 생각에 잠겨 있다.

이 떠들썩하고 흥겨운 시간의 끝에 자리한 삶의 불안과 고독, 소외를 조용히 응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 작품은 거울에 비치는 이미지에 관하여 많은 논란이 제기되어 왔으며, 그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이 그림을 그릴 당시 마네는 치명적인 병으로 고통 받고 있었다.

그 누구보다 파리를 사랑했고, 그의 작품 곳곳에서 파리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던 그는 이 작품을 끝으로 삶을 마감해야 했다.

어떤 이는 작품 속의 노신사를 마네 자신의 모습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자신이 사랑했던 파리의 삶이 폴리 베르제르 술집의 풍경에서처럼 화려하고 유쾌한 것이기도 했지만,

 한편 고독하고 우울한 것이기도 했던 그는 작품을 완성하고 그 다음 해  51세의 생애를 파리에서 마쳤다.


 출처 : 네이버 캐스트, 두산백과,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