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연대와 협력의 근간은 '어머니 마음'[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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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0. 5. 29.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지구촌 연대와 협력의 근간은 '어머니 마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

 

어려운 대일수록 가족 걱정으로 밤잠을 설친다.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피해를 겪는

요즘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 회장의 나날은 더욱 그렇다. 장길자 회장은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

로 여기고 평생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오롯이 어머니의 삶을 살아온 인도주의 활동가다.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목표로 여성인권 보호,사회약자 지원, 미래세대 지원, 지구환경 보호, 국제평화 조성에 힘써 왔다.

그러한 공롤로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라이프타임상(개인 최고영예), 카보디아 국왕훈장 등

각국에서 큰 상을 받았다.

 

2020년 6월 호 신동아를 통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며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랑을 전하는 국제 복지단체임을 더욱 깨닫게 된다.

Q-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위러브유가 국내에 보건용 마스크(KF94)를 지원했는데요.
“아직 백신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마스크는 최소한의 예방책입니다. 코로나19의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시민들이 마스크가 없어 불안과 고통을 겪는 모습을 보고 회원들과 마음을 모아 지원한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인지상정인데, 특히 대구와는 더 인연이 깊습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때는 50일 넘게 무료급식봉사로 유가족들과 함께하고, 이후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과 헌혈하나둘운동, 클린월드운동, 소외이웃 지원 등으로 꾸준히 응원해 왔어요. 코로나19 사태도 다 같이 힘을 모아 지혜롭게 대처하고 있으니 잘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해외 지원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형편이 어려운 나라는 더 큰 피해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계 각국 회원들이 현지 상황을 알려오는데, 우선 에콰도르와 라오스 같은 열악한 나라에 마스크와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했습니다. 정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감염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시급한 구호품으로 이를 결정했습니다. 두 나라 모두 과거 대규모 지진과 홍수 같은 큰 재난을 겪은 곳입니다. 라오스의 경우 2018년 댐 붕괴 홍수 피해 당시 구호활동은 물론 위러브유학교를 운영했는데, 절망에 빠졌던 아이들과 주민들이 웃음을 되찾은 걸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번에도 두 나라는 물론 세계 모든 국가가 하루빨리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써 도울 것입니다.”
- 이번 사태를 통해 연대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위러브유는 국제적 연대 활동을 오랫동안 지속해 왔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연대가 강조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지구촌 국가들은 이미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밀접하기에, 자기 이익만 바라기보다 연대하고 협력할 때 함께 승리할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가 추구하는 것도 다 함께 행복한 ‘상생복지’입니다. ‘위러브유(WeLoveU)’라는 명칭도 나와 당신 즉 우리(We)의 협력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U=You)에게 사랑(Love)을 전하자는 의미입니다. 개인과 단체, 국가 나아가 전 세계 ‘우리’가 함께 사랑을 실천해 지구촌의 아름답고 창조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자는 포부가 담겨 있습니다. 이에 공감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는 물론 각계각층의 지지와 격려, 협력의 폭이 갈수록 넓어지는 것을 보면 지구촌의 연대의식이 더 강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대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는 만큼 그 실천도 중요합니다. 이제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에서부터 연대와 협력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깝게는 가족, 이웃과 친구, 직장 동료, 나아가 모두에게 배려의 마음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 도움의 손길을 베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글로벌 연대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연대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합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있는 ‘가족애(家族愛)’를 ‘지구촌 가족애’로 확장하면 됩니다. 우주에서 내려다보면 지구는 하나의 동네, 그 안에서 살아가는 77억 인류는 ‘지구촌 가족’이라 할 수 있지요. 그리고 화목한 가정의 중심에는 가장 낮은 모습으로 사랑을 베풀고 헌신하며 자녀를 바른 길로 교육하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모두가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존중과 배려를 실천한다면 갈등과 분쟁이 사라지고 지구촌 가족 간에 소통과 화합이 이뤄질 것입니다.”

- 앞으로 활동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코로나19를 계기로 전 세계가 변화를 겪고 있는 만큼, 그에 맞춰 위러브유의 범지구적 복지활동인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가 더욱 광범위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단한 삶을 사는 이들 곁에 응원하는 동행자가 있다면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겠습니까. 국가와 인종, 민족에 관계없이, 약자에 대한 차별 없이, 누구도 외롭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까지 ‘어머니 사랑’의 발걸음을 계속할 것입니다.”

신동아 6월호를 통해 소개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소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쳐있는 우리 일상에 활력을 주는

소식이 된다.

나 혼자가 아닌 모두를 위한, 가족애를 지구촌 가족애로 확장하는 마음을 가히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수 있다.

가장 낮은 모습으로 사랑을 베풀고 헌신하는 어머니의 삶이 오롯이 담긴 장길자회장님은 많이 닮고 싶은 마음이 든다.

글로벌 연대를 위해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임을 알게 되니 작은 마음에 큰 사랑을 채워보고 싶다.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님의 행보에 함께 하는 작은 동행자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