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비오듯" 위러브유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장길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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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2020. 7. 19.

 

세월이 흐르다 보니 연세가 더해지는

어머님을 뵙니다.

시골일을 하시느라 많이 힘겨워 하시는데

소일거리라도 안 하면 더 아프다시며

일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시간을 내서 찾아뵙는게 다인지라

자주 시간을 내야겠어요.

 

이렇듯 시골 일손은 많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어르신들은 밭 일을 하시다가 다치기도 하는데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찾아뵌 곳은

과수원 사다리에서 떨어져 팔을 다쳐 농사일을

돌볼수가 없어 심어둔 농작물을 포기해야할 상황까지

갈까 염려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회원님들이

고추밭과 들깨밭에서 잡초를 뽑고, 고추에는 줄을 매고

농약을 주는 일까지 거들었습니다.

 

고추밭에 무성하게 자란 풀을 보니 다치신 할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되어집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은 호미를 들고

잡초를 제거 하는 모습 내내 환한 미소 가득합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농촌 일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 회원들의 서툴지만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한 낮의 온도가 31도를 넘어 땀은 비오듯 하지만

할머니를 도울수 있다는 기쁨이 더위를

이기게 합니다.

 

할머니의 농사일손을 도우며 그 동안 부러진

팔을 치료하기까지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마음까지 애를 태우셨으니 그 걱정이 얼마나 컸을까요

다소 위러브유 회원들의 봉사활동이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