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에서 직접 빻아온 미숫가루[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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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러가요

2020. 8. 16.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직접 미숫가루를

방앗간에서 빻아왔어요^^

 

아침을 굶고 가는 딸아이를 위해

영양 많은 미숫가루를 준비했습니다.

 

직접 빻은 미숫가루 색은 검정콩이 많이 들어가 약간 푸른빛입니다^^

아침마다 미숫가루 한잔과 삶은 달걀 두개 약간의 샐러드를

준비해줘야겠어요^^

 

그럼 로라가 준비한 미숫가루 재료를 소개해드릴게요^^

 

검정콩 두되박(2.4키로), 수수,보리,귀리,율무,

현미,찰쌉현미 각각 800g씩을 준비해서

방앗간으로 갔습니다.

 

방앗간에 도착하니 각각 재료들을 씻어

물기를 뺀후 바로 볶음통에 넣고

볶아지게 됩니다.

너무 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안볶아지는 것도 아닌

적당한 볶음으로

분쇄기에 넣고 갈면 됩니다^^

그런데 방앗간 사장님이 재료에 소금과 달달함을 내기 위해

당원을 넣으려 할때

 

STOP!!

 

소금 간 만 약간 하고 당원은 뺐습니다^^

 

집에서 아카시아 꿀을 한스푼 따서 마시면

아주 아주 맛있답니다^^

 

이렇게 직접 빻은 미숫가루 양이 상당히 많아

언니들과 나눠먹어야겠어요 ㅎㅎㅎ

 

딸아이의 아침식사 대용으로 적당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