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알트로 "리코타치즈 토마토 파스타/감자 베이컨 뇨끼/자몽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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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러가요

2020. 9. 20.

휴일을 맞아 대청소를 했습니다^^

딸아이 방을 완전 새롭게 바뀐듯 청소하니

마음이 가볍습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딸아이랑 찾은 곳이 있습니다.

 

인스타 신상맛집이 올라와서 다녀온

순천 알트로

 

매주 월요일을 휴무라는군요^^

 

딸아이랑 다녀온 순천 알트로 외관도

주택을 리모델링 한것 같아요.

알트로에서 미스와 미시의 차이점을 한가지 발견했어요 ㅎㅎ

알트로는 2층도 볼거리가 많다는 사실

미스는 이곳저곳 사진을 찍고 미시는 테이블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다는 사실 ㅋㅋㅋ

 

딸아이는 2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사진을

여러컷 찍는데

로라는 테이블에 앉아 보이는 곳과 음식 사진을 찍는게

다인데 이게 미시와 미스의 차이일까요 ㅎㅎㅎ

 

알트로에 들러 메뉴를 초이스 하고

주문했어요^^

 

리코타치즈 토마토 파스타

감자 베이컨 뇨끼

자몽 에이드

 

리코타치즈 토마토 파스타를 맛보니

입맛에 제대로 맞았어요.

짜지도,싱겁지도, 그렇다고 토마토의 신맛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접시를 다 비우게 합니다.

감자 베이컨 뇨끼는 새로웠어요.

감자를 튀겨 한 입 크기로 올렸는데

소스는 까르보나라와 로제파스타 소스 사촌같은 느낌^^

베이컨이 들어가서인지 소스는 진하지만

짠맛이 조금 더느껴져  짠맛을 줄이면 좋겠더라구요.

 

사장님의 서비스가 등장했는데요.

집에서도 도전할수 있겠어요^^

가지를 얇게 저며서 구워 리코타츠즈를 감싸

토마토 소스를 뿌린것 같아요.

입맛에 맞아 좋았습니다.

둘이서 가볍게 먹기엔 좋은 메뉴였습니다.

 

자몽에이드로 깔끔한 마무리를 했지요^^

뷰와 맛이 있는 알트로 맛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