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의 진한 맛, 어머니의 진한 사랑" 장길자회장 김장나누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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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0. 10. 27.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10년 전의 일을 회상해보며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아름다운 사연을 이어갑니다.

 

김치의 진한 맛 그리고 어머니의 진한 사랑

 

겨울의 문턱에 다가오면 한국의 어머니들은 겨울나기 준비로

분주해집니다. 김장을 준비하기 위함이죠^^

우리네 어머니들은 엄청난 양의 김치를 담그는 수고로움에도

가족들 먹일 생각에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해마다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김장을 해서

이웃들을 위해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나눔을 실천합니다.

한옥마을에서 시작한 김장을 맛깔나게 준비하여

이웃분들에게 나눴습니다.

 

40여년을 한결 같이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온 장길자회장님의

김장행사를 돕기 위해 120여명의 회원들은 물론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가수 윤태규·백미현·이승훈 씨, 주한 외교관 부인,

대사관 직원들과 30여 명의 외국인들도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2,000포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의 김치를 담그면서도

서로 먹여주거나 버무리는 법을 알려주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독일에서 온 미카엘라 씨는 “한국 김치는 맵지만 진한 맛이 난다”면서

“김치의 진한 맛처럼 어려운 이웃들이 진한 사랑을 전달받고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3년째 이 행사에서 김치를 담근다는 미국인 안젤리카 씨는

“한국 음식 중에서 김치를 좋아한다. 한국인들에게 김치는 단순히 반찬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알고 있다. 그런 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나에게 큰 감동이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관광차 남산골 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김장 담그기에 동참했습니다.

외국인들은 “김치를 담가 서로 먹여주는 모습이 마치 한가족 같다”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덕분에 이런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위러브유에 일이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달려오는 가수 윤태규 씨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좋은 행사라 일정을 잠시 미루고 왔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장길자 회장은 참가자들에게 “김장은 수고스럽고 힘이 많이 드는

일이지만 가족들이 겨우내 든든히 먹을 것을 생각하며

어머니가 정성으로 담그는 것”이라며 “가족 같은 마음을 가진

이웃이 있으니 어려운 생활에도 마음만은 넉넉하게 살아가시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김장 담그기 행사가 끝난 후, 장길자 회장님은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김장김치와 함께 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로 위로했습니다. 한편, 500개 상자에 담긴 김치는

서울 중구청, 송파구청, 노원구청 등을 통해 독거노인과 청소년가장가정,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올해로 네 번째 사랑의 김장을 나눈 장길자회장님의 위러브유는

그간 서울 중구, 중랑구, 성북구 등 서울 일대의 1,200여 가정에

김치와 함께 쌀과 선물세트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