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급감...'생명 나눔' 헌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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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2012. 7. 24.

 

현혈 급감…‘생명 나눔’ 헌혈 운동 관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앵커 멘트>

해마다 여름 휴가철이면 헌혈하는 사람이 크게 줄어 혈액 보유량이 많이 감소하는데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생명나눔 헌혈운동이 이어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주의 한 헌혈의 집.

하루에 백 명가량이 찾았지만 오늘은 겨우 5-6명이 헌혈을 했을 뿐입니다.

혈액원 저장고도 텅 비었습니다.

적정 보유량은 7일분이지만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으로 이맘때면 평균 3일분까지 뚝 떨어집니다.

폭염 속에서도 시민 수백여 명이 생명인 피를 나누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차례로 문진표를 작성하고 간단한 검사를 마친 뒤 기꺼이 헌혈에 동참합니다.

잠깐의 따끔함만 참으면 더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열 : "아무리 발전해도 피는 만들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피를 나눔으로써 한 사람이 아니라 그 가족이 따뜻해진다면"

이번 릴레이 헌혈운동은 이달 한 달 동안 한국과 미국, 프랑스 등 21개 나라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헌혈을 통해 혈액 보유량도 늘리고, 백혈병과 암 등 난치병 환자와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광규 : "혈액수급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이번에 모두가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한여름에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이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입력시간 2012.07.24 (07:03)   김진희 기자

<앵커 멘트>

해마다 여름 휴가철이면 헌혈하는 사람이 크게 줄어 혈액 보유량이 많이 감소하는데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생명나눔 헌혈운동이 이어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진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주의 한 헌혈의 집.

하루에 백 명가량이 찾았지만 오늘은 겨우 5-6명이 헌혈을 했을 뿐입니다.

혈액원 저장고도 텅 비었습니다.

적정 보유량은 7일분이지만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으로 이맘때면 평균 3일분까지 뚝 떨어집니다.

폭염 속에서도 시민 수백여 명이 생명인 피를 나누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차례로 문진표를 작성하고 간단한 검사를 마친 뒤 기꺼이 헌혈에 동참합니다.

잠깐의 따끔함만 참으면 더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열 : "아무리 발전해도 피는 만들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피를 나눔으로써 한 사람이 아니라 그 가족이 따뜻해진다면"

이번 릴레이 헌혈운동은 이달 한 달 동안 한국과 미국, 프랑스 등 21개 나라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헌혈을 통해 혈액 보유량도 늘리고, 백혈병과 암 등 난치병 환자와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이광규 : "혈액수급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이번에 모두가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한여름에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이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진희입니다.

입력시간 2012.07.24 (07:03)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