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유쾌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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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2012. 11. 2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와 유쾌한 봉사

 

 

 

오늘은 국제위러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에서 집 근처 해수욕장과 그 주변거리를 정화한다는 날입니다.

평소 일요일에만 누릴수 있는 늦잠도 마다하고 좀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준비하고 나서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나오는 잘 아는 해수욕장인지라 청소할것이 있을까 하며 회원들과 함께 가는데 해수욕장 근처에 다다르자 저의 생각은 오산이었습니다.

 

막상 청소하려고 보니 곳곳에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었고 구석진 곳에도 이미 쓰레기는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비양심적으로 쓰레기를 버리고 있었고 그런사람들이라면 이 곳이 아니어도 다른장소에서도 마찬가지일거라는 생각을 하니 안타까울뿐이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클린월드운동이 더 많이 알려져서 많으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전세계에 동시에 하는 봉사라고 하니 하면서도 내내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쓰레기가 산더미 같이 쌓이는 만큼 얼궁레는 구슬땀이 흐르지만 해수욕장은 말끔해져서 내마음도 개운해졌습니다.

그리고 아주 유쾌한 회원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봉사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일어나는 환경재앙은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된지 오래입니다.

내가 버리는 한개의 쓰레기가 모이고 모여서 환경이 오염되어 지구 온난화를 부추기고 그로 인해 피해가 내게 고스란히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버리는 스레기쯤이야하는 생각은 사회를 좀먹는 생각이라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자연이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오염되기전에 깨달아야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