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헌혈운동,장길자회장]

댓글 4

헌혈운동

2012. 7. 2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운동, 경기지역 1천여명 동참
 
강현숙 기자  |  mom1209@kyeonggi.com
    
 승인 2012.07.12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7월 한 달 동안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11일 용인, 성남, 의정부, 이천, 여주 등 경기 동북부지역 회원들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용인시청 문화센터에 마련된 임시 헌혈장을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김학규 용인시장과 고진남 서울남부혈액원장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도 현장을 방문해 궂은 날씨에도 헌혈 자원봉사에 나선 이들을 격려했다.

 

김학규 용인시장은 “생명을 사랑하는 박애정신으로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대규모 헌혈을 통해 경기지역 일대의 혈액부족을 해소하는 한편, 백혈병과 암 등 난치병 환자 및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인 수지에 거주하는 정은영(29)씨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생명을 나누자’는 취지가 좋아서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