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위해 팔걷은 '1천명의 천사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헌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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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운동

2012. 7. 23.

생명위해 팔걷은 '1천명의 천사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경기북부지부 헌혈운동 동참 
 
데스크승인 2012.07.12   지면보기   |   10면  신창윤 | shincy21@kyeongin.com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 경기북부지부 1천여명의 회원들이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용인·성남·분당·의정부·이천·여주 등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경기북부지역 회원들을 비롯한 인근 시민들은 11일 용인시 문화센터에서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번 헌혈은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7월 한 달 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대규모 헌혈봉사 캠페인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기북부지부 박노균 지부장은 "이번 헌혈운동은 생명이 위태로운 전세계 사람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일깨우고자 마련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김학규 용인시장과 고진남 서울남부혈액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도 현장을 방문해 궂은 날씨에도 헌혈 자원봉사에 나선 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헌혈은 경기지역 일대의 혈액 부족을 해소하는 한편, 백혈병과 암 등 난치병 환자 및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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