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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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후기 "희망으로 다시 그려진 집"[장길자회장/매미태풍 수해복구 자원봉사]

인생에 있어서 다시 그림을 그릴수만 있다면... 하얀 도화지에 인생을 그려넣는 거라면 지우게로 지우고 다시 그리는 그림일것입니다. 그날의 기억을 어떤이들은 지워버리고 싶다고 합니다.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바꿔버린 일이 벌어진겁니다. 어느날 뉴스 일기예보를 듣고 바짝 긴장을 하며 날씨를 주시하고 있을때였는데 지인으로부터 뒤 늦게서야 들은 얘기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삼층집 건물에서 엄마랑 일층에서 횟집을 운영하던 지인은 태풍으로 벽면에 붙은 대형거울이 쫘~~악 깨지는 느낌을 받고 부모님을 깨워 집 밖으로 대피하게 되었답니다. 대피후 바람이 잠잠해진 아침~~ 집으로 향해보니 밤새 불어닥친 비바람에 집은 반파가 되어 날아가고 없더랍니다. 대형거울이 지지직 거리며 깨어질때의 충격도 이루 말할수 없는데 자신이 살던..

댓글 봉사후기 2020.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