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JJY 2009. 7. 1. 16:21

 

168cm인 여자.. 어떠세요?

 

키 작은 여자보다는

키 큰 여자가 아무래도 더 매력있어 보이죠.

 

하지만 뒤에 몸무게를 알려주는 순간,

반전은 시작됩니다.

 

70kg. 사이즈 77에 허리는 32...”

 

168이란 말에, “누구야?”

눈 번쩍 거리던 제 친구놈도,

그다음 몸무게와 사이즈를 알려주니.. 이내.. 시큰둥해하더군요.. -_-..

 

27살 직장인이던 써니님은

그래서 키가 큰 것만 장점.. 나머진 묻지마로

서럽게 20대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여기까진 좋은데.. 나머진 묻지마..의 서러움을 아시나요?)

 

그리고 얼마안가 써니님에게

키큰 덩치녀로 겪는 서러움의 막장도 찾아오게 됩니다.

 

 

무슨 가시내 허벅지가 왠만한 사내 허리통만 하냐

 

세상에 태어나보니

살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울었던 기억밖에 남는게 없더라고

써니님은 자신의 지난 시절을 뒤돌아봅니다.

 

168cm란 부러운 키에도 불구하고,

가장 날씬해보인단 옷을 입고 나가본 대학 미팅자리에 바로 폭탄으로 꼽혀,

집에 돌아오자마자 눈물의 햄버거와 치킨을 먹어댄 일..

하체가 뚱뚱하다보니, “코끼리 다리라는 말도 들어야 했던 일..

 

사실 살쪄보면, 이렇게 남모를 서러움과 눈물도 많이 흘리죠.

 

또 그렇게 많이 서러워보면..

사람은 원래 적응하는 동물이라..

어느정돈 그래.. .. 돼지야란 생각으로 또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을 다 보낸 써니님.

 

이젠 놀림이 익숙할텐데..

그러나 그런 써니님에게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건이 찾아오고야 맙니다.

 

친구들과 들뜬마음으로 휴가를 갔던 어느날이었죠.

 

한참 휴가의 달콤함에 푹 빠져있을 무렵,

길거리에 생판 모르는 남자애가

자신의 허벅지를 보곤..

무신 가시내 허벅지가 왠만한 사내 허리통만 하냐고 비웃으며 지나가는 겁니다!

 

달콤한 휴가에 왠 날벼락입니까?

 

친구들은 웃음을 참아야 하는데.. 결국 웃음보가 터지고..

깔깔크크크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무너진 하늘도.. 그냥 무너질 뿐..

그날도 그렇게 무너진 채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결코 잊을 수 없었죠.

 

 

어머, 지나다니시면 한번쯤은 쳐다보겠어요이건 왠 반전?

 

단순히 살만 쪘을 뿐인데..

세상의 쓴맛은 있는대로 다 맛본 써니님.

 

그러나 그 끝은 없어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음 메인에 걸린 왠 글을 무심코 보게 됩니다.

 

제 블로그 글이었죠.

“50kg 뺀 나의 다이어트 이야기

 

제가 검은콩 먹으니 살빠지더란 글에

이건 또 왠건가?’ 싶어서 봤는데,

마침 자기 이모가 검은콩 농사를 짓고 있더란 겁니다.

 

그래서 이모의 협찬(?)으로

검은콩을 그날로 받고는

제가 검은콩을 해먹던 방식대로 밥솥에다 삶아봤는데.

정말 맛있더란 겁니다.

 

제가 원래 정말로.. 밀가루 음식 광이예요..

특히 부침개랑 빵...

마법걸리기 일주일 전에는 아주 난리가 나기도 하죠.

엄마가 저 임신하셨을 때 밀가루 음식을 그렇게 드셨다고 하셨으니..”

 

이렇게 패스트푸드부터 살찌는 음식만 골라먹던 써니님.

그런데 콩이 맛있을 줄이야’.. 정말 놀라웠다네요.

 

그리고 더 놀라웠던건,

콩을 저처럼 듬뿍먹어보니 정말 배가 불러서

식탐욕도 줄어들더란 겁니다.

 

식욕억제제부터 한약,원푸드다이어트..

귓가에 들리던 왠간한 돈들어가는 다이어트를 다 해봤다던 써니님.

근데 블로그에서 본 글에

이번엔 돈들어가는 것도 아니라 부담없이 글대로 해먹어봤을 뿐인데..

패스트푸드가 처음으로 생각 안나더란 겁니다.

 

그뒤로 써니님은

이모가 마침 처분 곤란인데 잘됐다,(ㅋㅋ)

마구 올려보내주시는 검은콩을 받아 쭉~ 하게 되뵤.

 

써니님의 식이요법

아침 7 30분경

:야채주스300ml+두유 200ml+검은콩,흑임자가루 밥수저로 듬뿍 2숟가락+ 바나나 1

 (야채주스는 녹즙기에 갈아먹는것도 좋지만
직장인특성상 바쁜아침은 시중에파는것을대체했습니다)

간식 11시경 : 검은콩 찐것 한공기

점심 12시경 : 일반 백반
(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데로 다먹지 않구
일부로 간식으로 먹은 검은콩으로 허기를 채웠기에먹는척만했죠;;두부나 야채위주로먹습니다)

저녁 5시경 : 검은콩삶은것 한국자+두유 200ml+바나나 1 

 

 

(↑입이 심심해질땐 이렇게 깻잎콩김밥을 만들거나, 검은콩 약식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검은콩을 쪄먹어봤지만,

써니님은 직장인인 관계로 아침에 먹을 시간이 없어

이렇게 11시경에 드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먹던 방식에서 이것저것 자신의 생활방식에 맞춰서 응용해보셨죠.

 

하지만 운동은 딱 제가 쓴 글처럼 그대로 따라했다고 합니다.

 

운동장에서 그냥 작심삼일로 매번 달리던 대신..

저처럼 백화점과 쇼핑센터, 지하상가를 적극 사랑하기 시작하신거죠ㅋㅋ

그런데서 걸어보니 처음엔 1시간만 걸어야지 싶었는데,

2~3시간도 좋더란 겁니다.

 

가끔 지름신이 오던 것만 빼면 괜찮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썼던 블로그 글을

다음메인으로 우연히 만나고,

꾸준히 따라한지 어느덧 석달째..

 

 

(↑ 석달만에 70kg에서 50kg.. 블로그 인연에서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정확히 70kg던 몸무게가.. 50kg.. 20kg이 빠져있었습니다!.

77이던 사이즈는 44반으로 줄어들었고..

32이던 허리사이즈도 26으로 줄어버렸습니다.

 

써니님은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이번엔 감격.. 이었죠..

 

그리고 지난날의 아픔을 벗겨주기라도 하듯,

반전도 거짓말처럼 찾아왔죠.

 

2009 4 28에 있었던 일입니다..(날짜도 기억하시더라구요)

 

퇴근길 옷가게에서

"어머, 지나다니시면 한번쯤은 쳐다보게 되겠네요"

 

 

. 정말 이말을 듣는 순간, 인생역대의 날로 지정했어요!!!

 그 말로만 듣던 하이웨스트를 한번 구입하러 용기내 가본 옷가게..

 들어가기만 하면 좋겠다 싶어 주춤주춤하다 입어봤는데,

 옆에서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순간.. 그 분 업어주고 싶었어요

 

정말 행복했던 써니님.

이날을 잊고싶지 않아.. 집에 들어가 미녀는 괴로워 영화도 다시 봤다고 합니다..

(.. 이 말 듣고 괜히 저도 감동이..;;)

 

그런데 좋은 일은 써니님이 끝이 아녔습니다.

 

 

남매가 동시에 살이 빠지다니..! 이건 정말 가문의 영광입니다!

 

써니님에겐

23살짜리 남동생이 있거든요. (우연인지 저와 나이까지 똑같다는 ^^;)

 

그리고 남동생도 유전자의 축복(?)인지

키가 큰 편입니다.

 

177cm. 그런데 몸무게는 100kg..(정확하겐 99.4kg이라 강조하시더군요^^)

 

키큰 뚱남.. 이것도 안타깝죠..

 

두 남매가 모두 키큰 뚱남뚱녀..

 

그래서 겪은 서러움도 전생에 무슨 죄인지..

정말 억울할만큼 똑같았습니다.

 

남동생도 한창 젊을 혈기 넘치는 나이,

그러나 생활은 지옥의 연속.

 

누나따라

동생도 피자와 통닭, 술에 쩔어 살았다고 합니다.

 

제남동생은 먹는걸 너무~~~~~~~~~~~~~~좋아했어요(, 피자,통닭..)”

 

이렇게 말할정도로

누나가 봐도 동생이 정말 의지박약.. 평생 살 못뺄것처럼 보였죠.

 

남들은 여친 한명씩 끼고, 대학캠퍼스를 누릴 나이에

동생은 누나따라 자신감을 잃고 어딜가나 혼자 주변의식을 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괜히 가만히 있어도 미련해보이는 그런 살찐남자 있잖아요.. 그게 바로 저였죠..

옷을 사는일 또한 허리사이즈 36사이즈가 꽉 끼는 하얀색깔 티셔츠나 종류는

건들지도 그냥 쳐다보기만하는.. 그런 .. 정말 아우..

제가 지금 생각해도 답답하고 막막했었네요 ..

그렇게 어렸을때부터 23살 초반까지 뚱뚱한몸으로 허송세월을 보내야(만 했어요)”

 

그러다 나이가 차서 군대에 가게 되었죠..(조금만 더 찌면 공익일텐데)

 

군대에 가면 살이 빠지겠지..’

 

써니님은 동생을 떠나보내며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왠걸?

 

23년간 살찐 동생은 어딜가도 바뀌질 않았던 겁니다. ...

군복무 기간에도.. 살은 그대로..

아니 휴가만 나왔다 하면, 바뀐 것 하나 없이 밤새 먹고 들어가기만 하더란 겁니다!!

(요즘 군대도 편한가보네요..; 아닌가?)

 

자기는 그렇게 확~ 빠져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데,

동생은 변화 없이 여전한 하루를 보내는 게 못내 아쉬웠던 누나.

 

그래서 동생에게 자기가 발견한 검은콩을

동생에게 전달해줘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있는 곳은, 다름 아닌 군대.

자기처럼(또는 저처럼) 매일 검은콩을 밥솥에 찔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ㅋ

 

한참을 고민하던 누나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남동생의 식이요법

아침 : 고구마 한 개반 + 콩가루와 우유 2~3스푼 섞어서 먹기

중간간식 : 콩두유 1~2

점심 : 먹고싶은거 안가리고 5숟가락 반찬과 밥에 맞추어서 먹기

중간간식 : 검은콩 볶은 것

저녁 : 검은콩 볶은 걸 먹거나 점심때처럼 먹음(6시전에 먹음)

 

참고로 저는 콩가루를 권하질 않았습니다.

 

콩가루는 콩이 가루로 압축된거라 GI수치가 높고,

칼로리나 포만감 면에서 써니님과 제가 먹던 것과는 차이가 많기 때문이죠.

 

그러나 군인이란 절대불가한 현실로,

어쩔수 없이 남동생은 콩가루와 볶은검은콩을 먹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는 찐 검은콩을먹기가 힘들어서 제가 늘 두유와 볶은콩+가루만 보내줬어요..”

 

모두 누나가 변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보내줬지요.

 

그리고 얼마뒤..

 

처음에는 (볶은콩이)텁텁했는데.. 1주일정도 지나니까

적응도 되고 또 고소한맛도 있었어요라며

게다가 이렇게 먹으니깐 저 같은경우 공복감도 없어지더라구요

동생도 누나의 정성때문인지(?) 검은콩 예찬자가 되버렸죠.

 

누나만큼이나 군대가서도 잘먹고 잘살던(?) 동생..

폭식을 견디지 못하는 성격탓에

다이어트의 자도 욕심내볼 수 없었는 데..

 

처음으로 누나처럼 배가 부른 포만감을 느껴서

살찌는 음식들을 봐도 먹고 싶은 유혹이 들질 않는겁니다!

 

자신감을 얻은 동생은,

군인정신(?)으로,

운동도 하게 됩니다.

 

당연히 군대다보니,

누나나 저처럼 여유롭게 쇼핑몰을 오갈 수 없는 노릇이고..

 

하지만 배가 처음으로 부른 느낌을 갖게 되자,

운동도 욕심 낼 수 있게 되었죠.

 

남동생의 운동법

운동은 1시간 30분정도로 잡고

630분정도에 시작으로 해서 줄넘기 1셋트 120개씩 하구 1분쉬구 그런식으로 했구요.

지금은 꾸준히 22셋트씩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10셋트로 시작했구요.

그 다음날은 11셋트 그 다음날은 12셋트 이렇게 차츰 늘려 갔습니다.

그렇게해야 무리도 안가고 몸도 안지치고 좋습니다.

! 그리고 줄넘기하 고

꼭 끝나고 스트레칭 해줬습니다 안그러면 근육이 뭉치고 안좋더라구요 ..ㅎㅎ

 

와우.. 저는 저렇게 절대로 못할 것 같던데.. -_-;;

 

남동생은 배가 부른 자신감(?)으로,

저렇게 처음으로 제대로 된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3달뒤.

누나는 휴가나온 남동생을 보고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 누나보다 운동을 더 빡세게 해서 그럴까요? 3달만에 31kg이 빠졌습니다!!)

 

누나는 경악을 했고,

친구들은 남동생을 알아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얼마전에도 친구들을 만나러 갔었는데 모이기로 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그냥 지나치더군요

쉽게말해서 쌩(?) 까고 그냥 지나가더라구요.

제가 왜그냥 지나치냐고 묻자 너인줄 몰랐다고들 합니다..”

 

그말 듣고 겉으론 쿨한척 했지만,

속으론 그렇게도 뿌듯해 했다고 하시네요.

 

남동생은 제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는데,

제대하면 자기도 누나처럼 찐 검은콩을 먹을거라며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참고로 전..

저와 나이도 똑 같아서 그런지..

제가 직접 만나서 꼭.. 먼저 찐 검은콩을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

 

이렇게 블로그 글로,

두 남매가 모두 변화를 만들어줘서..

너무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써니님. 그리고 남동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보람차서요 ^^

 

관련글 - 써니님과 남동생에게 인연이 되어준 '나의 다이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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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갑니다
이놈의 검은콩~ 계속올라오네요
검은콩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건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살빼기 전처럼 먹으면서 검은콩을 드신건가요? 당연히 아니시겠죠~, 식이조절하고 운동하면 살은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식단을 보니 평생 죽을때까지 검은콩을 끼고 살아야 되겠군요.

그리고 검은콩이 체질상 맞지 않은 소음인인 경우에는 매일 섭취하면 오히려 좋지 않지요~
....저렇게 빼면 요요와요.
저 원푸드로 10kg 뺀 적 있는데 몸무게는 그게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솔직히 168cm에 70kg 그렇게 많이 뚱뚱한 것도 아니에요
제 키가 163인데 지금 60가까이 나갑니다. 그런데 55반 사이즈 입고 허리는 27인치에요
예전에 거의 70 나갔을 때 많이 뚱뚱하단 소리도 안 들었어요.
기성복이 예쁘게 안 맞아서 그래서 속상했던 적은 있었어두요.

요가하고 걸어다니고 먹는 것 살짝 줄이니까 굶어서 살 뺀 것보다 10kg는 더 빠져보입디다.
요즘 들어 관리소홀해서 쪘는데, 웬걸 그 굶어서 뺐을 때랑 옷 사이즈가 같아요.
몸무게 중요하지 않습디다.
무조건 운동입니다!!!
거짓말이라고 하는 님들 보세요.

제가 163cm이고 몸무게 47kg까지 올라가고 체지방량 13% 였을 때 허리사이즈가 24~25였습니다.
여자치고 상당히 낮은 체지방량이죠? 원래 체지방량이 낮았고,PT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유산소 운동은 못하게 해서 오로지 웨이트만 하게 했었습니다. 좋아하던 수영은 계속 했지만요.
그런데 다치면서 운동(수영,헬쓰)을 그만두고 무려 9.5kg이 두 달만에 증가 하더군요.
운동을 못한 것만으로 식욕이 증가하고 살이 급작스레 찌더군요.
원래 43kg정도에서 살찌려고 운동했지만 너무 찌니 놀랐죠. 정말 이상하죠?
요요도 아니고 이건 뭔지.. 나 참. 평생 50kg은 커녕 47kg이 최고 였는데 말이죠.
하지만 9.5kg쪘어도 허리는 28에 55 입었습니다. 이 것도 님들 한테는 거짓말처럼 들리나요?

그리고 제 여자후배는 키 173cm에 허리 23 입니다. 당연히 44도 헐렁해요.
위에 후기를 남기신 남매분중 여자분은 당신의 44가 맞을정도로 줄었다는 거지, 44를 입는다는
걸로 보이진 않네요. 그 아이도 팔 다리가 워낙 길어서 모든 옷을 펑퍼짐하게 큰 사이즈로
입었으니까요. 169cm에 몸무게 56kg인 아이도 허리는 27 입습니다. 제 각각인 사람 많아요.
글 자체가 44를 입는다는 말이 없어서 보는 이마다 곡해의 소지가 충분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절대'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그럴 필요 있나요?
아니,그리고 입었다고 하면 원피스라면 가능하지 않나요?

그리고 님들.. 제 경우에만 비추어 보면 30분씩 매일 운동 하던 걸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되지만, 운동 못하게 되는 순간 현재 식사 하시던대로 식사 하시면 요요 옵니다. 아시겠어요?
거짓말이다,어떻다 하는 댓글들에 구경꾼인 제가 하도 거슬려서 저도 한마디 거들고 갑니다.
쥔장도 오해의 소지가 없게 써서 불필요한 악플 받지 마세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운동이든,식단이든 그걸 유지 못하는 순간 체중은 변화가
온다는 겁니다.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이지만요.
그리고 다이어트에 식단vs운동의 비율은 6:4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식단 조절 중요
하다는 거죠. 쥔장 글 어디에 운동하지 말고 검은콩만 먹으라고 나와있는지..
그나저나.. 목숨 걸고 편식하다의 그 의사샘은 여기 다이어트 전문가들 말에 의하면 제일 나쁜
사람이 되겠구만.. 현미일식인 채소위주의 식단은 열량이 훨 낮으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아줌마 소리를 듣는거죠
하도 어처구니 없어서 그렇게 썼다가 삭제 하고 다시 썼는데 여기까지 쫓아와서 댓글 다시네요?

내가 살 빼려고 운동 했나요? 두 달만에 그렇게 체중증가는 내 주치의나 PT도 놀랬어요.
당신이 그들 보다 전문가인가요?
당신은 평생 사고 안당하고,당신은 평생 매일 같이 그렇게 운동이 가능한 날만 있을 줄 아나보네요. 어디서 당연한 거라고 조소 섞인 글을 쓰시나요?

그리고 매장에서 44다 55다 하는거 매장마다 다른 거 모르나봐요? 시장에서만 사보셨어요?
타임이나 그런데는 55라고 해도 다른데보다 반사이즈이상 큰데요. 또 다른 곳은 같은 55여도
더 작은 사이즈도 있구요.

그리고 의견을 말 할 때는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는게 쓰는 거랬죠?
당신 글 자체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절대' '확실히' 당신이 신인가요? 뭘 그렇게 단언을 해요?
게다가 내 글이 기분 나쁘다고 내 글에 '당신은 할머니 입니까?'하는 당신 태도로 볼 때
당신이 할 말은 아니지 싶은데요? 나 참.. 어이가 없군요.

아, 고새 '열폭'이라는 글을 여러번 반복해가면서 위에다 쓰셨네요.
적당히 '깐죽'거리세요 ^^ 자기가 아는 깜냥이 뭐 대단한 줄 알고 지껄이는데.
그리고 아줌마는 아줌마인가보네요. 아줌마 소리에 당신 말대로 '열폭'해대는 걸 보니.. ^^
곱게 늙으세요~ ^^ 참, 그리고 더이상 놀아주지 않을거예요. 당신 혼자 계속 써재끼던지~

키는 작은데 몸무게는 나보다 네가 더 많이 나가니 부럽겠다는둥, 현 몸무게 56.5라서 55도 겨우 입겠다는등 반말에 온갖 유치한 악플 써대더니 또 수정하고 수정 하셨네요? ^^
댓글 세 개를 열심히 수정해 대느라 수고 했어요. 그런데 당신 말대로 당신 몸매 부러워서 그런게 아니예요. ^^ 원래 그런 식인가요? 아 참 그리고 지금은 원래 몸무게인데요?

그리고 요요는 뚱뚱했던 사람들이 체중감량후 돌아가는 현상 아니던가?
제 글 안읽어보고 시비 거는 건 그 쪽 이예요. 여러번 써줘도 이해 못하는 당신이야말로 '독해력'이 심히 부족하네요. 그리고 이럴땐 '어휘력'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독해력' '문장 이해력'등으로 사용해 보세요. 당신같은 경우를 두고 어휘력이 부족하다라고 하는 거죠.
참, 그리고 오타가 아니던데.. 제가 먼저 댓글에도 써놨는데 잘 보시지 그러셨어요?
'어의'는 말그대로 과거 임금이나 왕족을 치료하던 의사가 어의구요, 이럴땐 '어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뒤에도 '어의' '어의' 하는 걸 보니 정말 모르던데. 이제는 알겠죠?
참, 그리고 옷은 좀 좋은데서도 사보고 그러세요~ ^^

그리고 요요는 식단 뿐만 아니라 운동에서도 와요. 난 그 말을 하고 싶었던 거구.
글쓴이도 하루에 적게는 1시간에서 많게는 3시간까지 걷기운동을 했댔잖아요.
어떤 부분이든 중단 되었을 때의 요요는 감당 해야죠. 이제 이해가 되려나?
당신이라면 안될 수도 있겠네요.

다만 글쓴이에 대한 당신 태도가 맘에 안들었는데 '차차 식습관을 고쳐보세요.' 라고 좀 좋게
말하면 안되나요? 제가 근육맨님 말씀에는 아무런 이의 제기를 안했는데, 유독 당신 글이 거슬렸던 건 그런 이유였거든요. 이해가 됐나요? 뭐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 못하고 유치하게
당신말대로 당신은 계속 '열폭'할 것 같긴 합니다. ^^
수정전 댓글에서 당신이 써댔던 글을 보고 수준을 알만 해서 놨는데 또 고쳤네요.
수정전이 딱 당신 다웠는데 말이죠.그리고 화 낸 적 없어요. 당신이 그러는 거지. 당신 웃겨요^^
저 분 말에 전 동의합니다. 제가 키가 173인데 몸무게 54KG일때 44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저분은 뼈대가 가늘지 않겠어요? 그리고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정보를 알려주는데 열폭하는걸 보니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고 믿을것만 믿으면 돼지 않을까요? 그리구, 본인이 열심히 했는데 제가 볼때는 샘내는게 아닌가 싶네요, 글쓴이 정말 축하드리구요, 저; 죄송한데 검은콩 그거 만드는 레시피요, 자세히 알고 싶어요 ㅋ 검은콩이 정말 그렇게 맛있는지 저도 도전해볼려구요.ㅋ
메일 알려드리꼐요; 시간 되시면 꼭좀 부탁드려요 ㅋ검은콩 레시피...ㅋ goo2648@naver.com
콩을 삶아서 으깬다는 건지,ㅋ 잘 몰라서요.ㅎ 저도 쫌 이뻐집시다.ㅋㅋ
키와 몸무게는...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기본적인 골격과 몸의 구성을 무시한 단지 무게달기로 옷 사이즈를 측정하는건
눈감고 찍기나 마찬가지죠.
54KG도 마른비만 54KG이 있고 알짜 54KG이 있는것 처럼 보기보다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최지혜 님의 골격이 작으니까 44사이즈를 입었겠죠?
몸무게랑 키로만 옷사이즈를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내가 이 사이즈를 입었으니까 저사람은 이 사이즈 못입을 것이다 거짓말이다
라는 식의생각은 접어 두세요^^
저도 163/59키로인데도
55사이즈 입습니다
키와 몸무게만으로는 66이상을 입어야 맞는게 아닐까요?
본인이 그렇다고 남들도 그럴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리고.. 요즘 44사이즈 55사이즈도
길이가 길게 나오는 상품 허다한데요...?
예전처럼 44사이즈가 키작고 마른 사람만의 옷이 아니기 때문에
기장도 잘 나오던데...
님은 그런거 안나오는데서만 샀나보죠 ㅋ
저도 키가 169인데, 아무리 살 빼도 40키로대 까진 못 가고, 아무래 말랐을 때도 44 사이즈는 안 맞더라구요.
살이 쪄서 그런 게 아니라 여자 키 170 가까이 되면 기본 골격이 있거든요
물론 길이도 문제구요.. 진짜 44 입으면 웃겨요 ㅋㅋ
참고로 환상 가지는 남자분들께 한 마디..
168에 40키로대 여자는 정상이 아닌 겁니다-0-
제가 가장 보기좋게 말랐을 때가 55키로였고 주변에서 더 이상 빼지 말라고 했을 때가 51키로..
40키로대와 44 사이즈에 목 매지 맙시다~~
골격도 사람마다 다르고 요즘에는 44사이즈라고해서 길이가 작게나오는것도아닙니다
요즘에는 체형이다양하고 핏트한게 유행이라 사이즈가작게나오더라도 길이는 브랜드마다
다르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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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ㅊㅋ드려요 ㅎㅎ
저도 블로그를통해 검은콩을 엄마께 부탁해서 뻥튀기했어요 ㅋㅋ
꼬소하고 맛있어요 ㅎㅎ
이 글 어제 올라왔을때랑 수치가 달라졌다.어제는 허리가 30이랬는데 갑자기 2인치가 느는게 정상인가?동생 남자 키가 177이랬는데 난 이게 큰 편인지 모르겠다
진짜 수치 바꼈네요 ㅍㅍ 뭐여 이거<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제가 수치를 잘못 입력했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덧글을 한동안 못봤었는데,
써니님 글을 잘못 기입하면서 생긴 문제였는데
너무 늦게 수정해서 죄송해요 ㅠㅠ
저 JJY님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ㅠ.. 콩을 많이 먹으면 방구가..=_=;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제가 고등학생이거든요 콩 먹고 가서 방구 뿡뿡 뀌고 다니면.. ㅎㅎㅎ..... ㅎㅎㅎ... 좌절입니다..ㅋㅋㅋ..
아무튼 궁금해서요ㅠ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까망콩다이어트 학교다니면서 할수 있을지 고민중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대답해주시기 곤란하거나 부끄럽겠지만 부탁좀 드릴게요ㅠㅠㅠ.......
짱이다님 우선 조금씩만 드셔주시면 괜찮습니다 ^^* 처음만 거치시면 되는데 ^^;
아 그리구 학교다니면서 하려면 어떻게 조절해야할까요ㅠㅠ... 콩을 어느정도 조절해서 먹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대강짐작은가는데 확실한게 아니라서ㅠㅠ.. 아 그리구 운동도 꼭 해야하나요?
운동은 너무 갑자기 하시면 탈이 날 수도 있으니, 천천히 꾸준히 근력운동과 함께 도전해주세요 ^^*
저도 질문이요ㅠㅠ! 제가 저번에땅콩을 간식으로먹었더니 몸이무거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그래서 볶은콩으로 바꿨는데 볶은콩이 집앞에 뻥튀기하는곳에서 사온건데 아주살짝 단맛이나요 그리고 인스턴트식품이랑 밥도 많이먹는 체질이아닌데도 간식은 그냥 손이막 가는??살안찔까요..?
다여트할때 매일매일아침 검은콩 두부만 먹어야하나요. 아침에 매일 다른 과일같은건 따로먹거나 같이먹음안되나요? 과일이 아침에 좋다는데,그리고 그때 과일먹으면 살안찐다길래
대박이다.
좋은 정보 감사이 담아갑니다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제가 검은콩 다욧 효과보고 칭구들이 많이 시작했는데,
젤 먼저 하는 얘기는 :야, 왜캐 비싸?? 였습니당
전 원래 집에서 부모님이 검은콩으로 두유를 만들어드셔서
걍 집에있는거 맘 것 먹었는데 싯가?는 꽤 부담되는 모양이더라구요.
이모의 협찬" 이 대목 정말 공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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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는 그런 말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남자애들을 보며 자극받기는 했습니다 다리가 가늘고 키도크고 하니깐요. 전 겨우겨우 1년반에 10kg좀 넘게 뺐지만 아직도 과체중이라 현재진행형입니다. 정말 님 다리 너무 부러워요 ㅜㅠ
전 콩을 진짜 싫어해서 군것질을 안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ㅜㅠ
제 키가 176정도 되는데 몸무게가 72-75정도 되는것 같아요 하... 저도 한 50-60kg이 되고프닙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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