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JJY 2009. 7. 2. 13:40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진,

친구를 좋든싫든 학교에서 종일 봐야 하지만,

수능시험이 ! 끝난뒤부턴

만나는 곳이 남녀에 따라 확연히 틀려집니다.

 

여자들은 삼삼오오 모이면

쇼핑몰에서 쇼핑 같이하기,

영화 같이 보기,

커피숍에서 수다 떨기 등등.. 할일이 매우 많지만

남자들은 뭉치면 할일이 딱 하나 밖에 없죠.

 

----해장 -_-..

 

 

(↑ 술? 조췌!!)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심한 술타령과 늘어가는 담배만 보고 컸던 저는,

난 아버지처럼 안될거야.. 결심을 새기고 살았던 터라,

이러한 친구들의 술문화는 특히나 충격과 공포로 다가왔죠. -_-

 

수능시험이 딱! 끝난뒤,

친구들이 수능문제집 옥상에서 집어던지고-_-;;

제일 먼저 간곳도 바로 성인 가라오케였거든요.(짭새는 뭐하나;)

 

거기서 새벽6까지 술을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고

우하하하거리는 자리에서

저는 술잔에 물만 채워놓고 말똥말똥 거리고 있었으니까요.

 

그때가 19.

 

그리고 지금 제 나이 24.

5년간 제 입에 술담배를 안넣겠다고 버텨보니,

굴욕과 서러움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 술 권하는 사회에서

홀로 No!”를 외치면서 겪었던 굴욕들을 공개해 봅니다.

 

1.친구 연락 두절은 기본

 

수능시험 끝난 당일,

성인 가라오케 첫경험-_-때 있었던 일입니다.

 

영문 모르고,

뒷풀이 한다길래 나갔다가, 가게 된 그곳.

 

종업원이 술잔을 잔잔잔 나눠주고,

과일안주-_-와 해장국, 닭튀김,

그리고 맥주,소주도 열병(!)가까이 올려놓더군요.

 

. 그리고 다들 잔을 채운뒤

~하면서 들이키는 겁니다.

 

저도 얼떨결에 술잔을 받긴 받았는데,

들이키진 못했죠.

 

그래서 몰래 마시는 척하곤,

쓰레기통에 슬며시 부었습니다. -_-;;

 

그런데 그렇게 쓰레기통에 붓는 것도 한두번 아니겠습니까?

 

이내 눈치를 챕니다.

친구1: 주영아, 니는 왜 술 안묵노?

: . 내가 오늘은 몸이 좀 안좋아서.(-_-)

친구2: 글나? 그럼 물잔이라도 채워놔라.

 

그렇게 저는 새벽 6까지 물잔만 열심히 따라마셨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술배, 저는 물배가 되었죠.

 

친구들은 정말 제가 그날만 잠깐 아픈갑다 생각했나 봅니다.

그래서 다음날도 부르고, 다다음날도 불렀죠.

(근데.. 어째 죄다 술--술이더군요 -_-)

 

저는 매일 이핑계 저핑계 대다가,

결국 친구들이 제가 일부로 안마신다는 사실을 눈치채더군요.

 

친구1: 한잔도 못묵나?

: 그게 좀...;

친구1: -_-

친구2: -_-

친구3: -_-

 

학교에선 언제나 우린 친했습니다.

그런데 졸업딱지와 동시에 술--술로 만나는 자리에서

저란 존재는 보고는 싶지만. 정작 보기에는 불편해지는 놈이 되버렸죠.

 

남자들끼리 모였을 때, 혼자 술 안마시면 이상해지는 3가지 이유

1.술취하면 취중진담이란 말도 있죠.

그래서 평소 못하던 말도 막 나오게 되는데,

혼자 안마시고 말똥거리고 있으면 상대는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2.패거리 문화가 익숙한 한국사회에서

여자의 경우는 술문화가 절대적이진 않지만,

남자들은 좀 다르죠. 집단에서 일탈해보이기 때문입니다.(동질감결여)

3.”술먹자, 나와라가 친구를 부르는 방법인데,

  술 안먹는 친구보고 술먹자, 나와라고 할순 없는 노릇입니다.

 

물론 정말 친한 친구들은,

그래서 저를 일부로 술집대신 다른 식당가 같은곳에서

따로 만나는 배려를 해주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게 흔히들 말하는 술친구 대신 진정한 친구일지.. 이건 참 애매하네요)

 

2.짝짓기 실패도 가능

 

여자들은 당연히

술담배 안하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반대로

정작 대부분의 연예가 이뤄지는 건,

술자리일때가 많죠.

 

바로 술을 마시면 이성이 더욱 예쁘고 멋있게 보이는 현상

‘비어 고글(beer goggle)’ 효과때문인데요,

 

최근엔 이 효과가 속설이네 아니네로 찬반논란이 많지만

막상 통계치로는 대부분 술자리에서 시작되는 게 맞습니다 -_-

 

 

(↑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고 분별력 떨어진 술자리, 연예의 시작이죠)

 

제 휴대폰엔

대부분 아까전 이유로 연락 두절된 술친구들 대신에

저랑 쇼핑하고 커피숍에서 수다 떠는 여자친구들이 가득한데요,

 

주영아, 난 너 같은 남자친구가 꼭 한명 있으면 좋겠어>_<

 예전 남친은 같이 쇼핑하자면 그렇게 정색을 하고

 술자리에선 눈이 빛나는데..

 주영이는 매번 이렇게 불러도 잘 나오고

 참 여러모로 잘 맞는데 말야~ ^^”

 

잘 맞기는 개뿔..-_-

그말 듣고 기분 좋아진 저.

커피숍에서 고백했다가

주영아, 넌 정말 멋지고,착하고,@#$@$@#하지만

 그건 좀 힘들거 같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얼마나 많은데? ^^”

 

바로 차였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저보다 상태 아주 심각한 넘하고

술자리에서 바로 사랑코스까지 가버렸다더군요..

 

(술 먹으면 참 쉽구나..)

 

3.절실한 교인취급도 받게 되

 

그래도 살다보면 어쩔수 없이

술자리는 좋든싫든 나가게 됩니다.

 

그때마다 아프다, 내일 검사 있다, 고 뻥뻥뻥 둘러대던 저 -_-;;

 

매번 핑계거리 떠올리기도 그렇고,

그래서 고정 핑계거리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종교 때문에 술을 마실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사실..

5년간 알코올 No를 외치며 살아보니,

이게 가장 편한 핑계거리더군요..-_-

 

종교때문이라는데,

예의상 한모금은 마셔라

고 윽박 지를 순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 근데....

제가 사실 독실한 종교인은.. .. 아닙니다. -_-;

 

보통 금주하라를 철칙으로 여기는 교인들도

어쩔수 없이 술 한두모금은 대곤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술 한모금도 안넣는 저.... 좀 우월해보이죠.. -_-

 

순식간에 너무나 절실한 교인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_-;;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회식자리가 참 많고,

그때마다 새벽까지 물배 채워서 오는 저..

 

어릴 때 아버지의 술주정의 상처가..

(사실 좀 심하셔서 아무 이유없이
새벽마다 많이 맞고, 많이 혼나고, 많이 울었던 기억뿐이 없거든요)

그게 가슴속 깊이 새겨져서

지금도.. 아버지에 대한 피해의식과 함께

술만은 절대..’ 라는 저만의 강박관념이 되버린건 아닐까..

씁쓸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고등학교 테두리에서 벗어나와

처음 충격적으로 만난 술권하는 사회..

참 낯설고 소수자가 되는 게 어떤 기분이란 걸 온전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편견을 타파하자는 주제로 릴레이에 참여하는 글로서 필자가 등산을 하면서,일부사람들의 편견에서 오는 부정적인시각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편견타파' 릴레이 바톤이 넘어 온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라라윈님 :
편견 타파 릴레이

2. 해피 아름드리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 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님 : [편견 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님 : 용짱은 된장남?
생각하는 사람님 : 생각이 없는 사람은 생각하는 사람?
라이너스님 : 비싼 카메라 든 사람은 모두 사진을 잘 찍을까?
7. 루비님 : 편견을 버리면 사진이 좋아진다[편견 타파 릴레이]
   
8. PennPenn : 완전
자동 디카는 그냥 누르기만 하면 된다고.
9.털보아찌

: 아내의 친구와 단둘이 산악회 갔더니......

10.조정우;깊은 연애론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연애의 길잡이가 되는 블로그 

11, 감정정리;박탈 당해 보니 평범함이  행복입니다.

12. JJY; 남자가 술담배 안할 때 겪는 굴욕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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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술담배를 전혀하지 않는 35살 직장인 기혼남입니다. 저도 술담배를 전혀하지 않아서 사회생활 너무 힘들었습니다. 예전 직장은 회식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요...남자들이 술담배를 안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 않나요...ㅜㅜ 지금은 회사 옮겼는데 회식이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 ㅋㅋ 한달에 한번정도 회식하는데 그 회식도 안할떄도 가끔 있어요...전 어떤 상황이 되도 술담배는 죽을떄까지 하지 않을겁니다.
요즘 이직준비중인 청년입니다. 전 체질적으로 술을 못마시는데요. 전에 다니던회사에서 회식 다음날이면 불려가서 혼이 나곤했죠. 술을 안마신다는 이유로~ 실은 못마시는건데... 그이유때문은 아니지만 근래 직장을 옮기려고 면접을 보러다니는데 꼭 음주량을 물어보더라고요 술은 못마신다고 하면 꽤 난감해하는 모습의 면접관들이 있습니다... 한국은 어쩔수 없는 음주문화가 있는것같아요
한국의 추한 대학문화가 제일 문제입니다.
직장에서의 회식문화는 대학교 술문화가 기초입니다.
대학생들이 과음에 MT가면 누구랑 누구랑 없어졌다는 등... 완전 3류직장 회식하고 같습니다.
KBS미녀들의 수다 보세요 외국에서는 그런 짓 안한다죠?
미국출장갔을때 보면 밤에 불켜진 음식점은 한국식당이고,대리운전(60불이었는데)도 한국사람만 이용하고요... LA밤거리에 세 부류가 돌아다니는데, 하나는 이상한 깡패무리들, 또 하나는 후커들, 나머지는 술먹는 한국인들이었죠. 대딩들 술 문화를 바꾸세요. 최소한 3류대학이 아니라면
ㅋㅋ 제 나이 28세 님과 비슷한 길을 걸어왔습니다만 친구랑은 친해서인지 불편함이 없었어요. 처음 1년이나 좀 어색하다가 원래그런 놈이 되면 분위기만 맞추면 (술 한잔도 안마시고 늦게 온 친구에게 술많이 취해보인다는 말까지 들음 ) 재밌더라구요. 여자도 잘 사귀었구요. 물론 남들보다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한장 줄어든건 맞지만 필수카드는 아니지요. 문제는 학과나 동아리 술자리인데... 특히 초면인 사람들이 상대하기 어렵지요. 직장가면 어쩔지 약간 걱정 ㄷㄷ
^^
어릴적 기억이 저랑 많이 비슷하시군요..
아버지의 음주 후 집안의 난리(?)가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있었죠..

그래서 저는 요즘같이 금연문화가 팽배한 사회에서 혼자 떨어져 피우는 담배는 나 자신만을 망치지만,
과도한 음주는 사회를 망친다라는 생각을 주변에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즉, 담배보다 술이 더 해롭다고 주장하지요.

물론 사람들은 술보다는 담배를 더 해롭다고 여기더군요.. ^^;;

그렇다고 제가 술을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사회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에서 술을 안마시는 것은 어찌보면 사회와 단절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5년전 술과 담배를 동시에 끊었습니다.
담배는 사회에 금연 풍조때문인지 아직도 금연을 유지하고 있지만, 금주는 1달도 안돼서 포기했습니다.
친구, 직장동료, 심지어 가족모임 또는 친척모임... 술이 없는 곳이 없죠.. ㅜ.ㅜ

단, 주량을 스스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철없던 시절 막말로 필름이 끊어지게 마시던 버릇은 버렸습니다.
(가끔 필름이 끊기면 주차된 차를 발로 차고 하던 버릇이 있었습니다.)
적당히 제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마시고 있습니다.


필자분도 이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보세요.
술 이거 무조건 안먹겠다는 것보다는, 술 이정도는 내가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적당히 즐기세요.

지금까지 술을 안드신 정도의 의지라면 주변분들과 적당히 즐기실 정도의 의지도 충분이 있으실겁니다.
요즘은 여자분들도 사람에따라 소주한두병정도 잘마십니다.
전 일할때
여자직원들과
서로 눈길도거의 안마주치고 사적인이야기는 잘하지않습니다

그러다
술자리에서 전혀예상치못한 급고백받은적 3번정도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이 좀마셨을경우구요
저도 약간취했겠다 맨정신이 아닌 술김에 분위기도 좋고
함 저지르고보자는 용기가 생기는거겠죠


그리고 친구가 버리는건 당연한겁니다.
사실 남자여럿모여서 차마시고 밥먹고
이건 국내정서상 힘들구요

친구들끼리 스타하러 겜방을가는데 님혼자 몇시간동안 인터넷검색하고있고
스타를 배울생각도없다면
친한사이라도 미안해서 못부르겠죠
우리나라 술문화 개선되어야합니다 대학생들 장난아니에요
편견타파 합시다!~~~~~~~~ㅎㅎ
나는 65살의 할아버지다.
너 지금 아주 잘하고 있는 것이다. 술은 기계의 윤활유 같은 인생의 (시회생활)윤활유 같지만 사람의 몸이 늙으면 젊어 술을 많이 한 사람과 술 안한 사람과는 생명의 차이가 생긴다 . 즉 전자는 일찍 죽고 후자는 오래 산다. 사람은 늙을수록 더 살고 싶은 애착이 생긴다. 선택은 사람마다 다르다.
우와ㅏ. 65세... 맞는거가태요..저희 부모님도 젊었을 때는 늙어서 살면 뭐하나 하지만 정작 늙음ㄴ 생각이 바뀐다고 하덕요..
저는 회사에서 아무도 직접적으로 술을 권하진 않는답니다. 회식에서 제가 술을 거의 마시지 않기 때문에 권하면 받아만 두는 정도로 다들 알고있으니까요. 근데 실제로는 술로 저를 이길 사람이 별로 없답니다. 처음 한번에 버릇을 고쳐주죠. 술자리가 마지막으로 치달을 때까지 열심히 먹어줍니다. 그러면서 같이 먹여주죠. 다음 날 정말 술이 쎄다며 담부턴 같이 안먹는다고 고개를 젖지요. 사실 술이란건 배울 때에 잘 배우면 어느 술자리라도 자신만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술을 먹으면 누구처럼 될까봐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좋은 분에게 술을 배워 보세요. 두려워서 안하는 것과 알면서 절제할 줄 아는 것은 다르거든요.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은 어떤 일을 해도 잘해나갈 수 있답니다.
재미있네요^^
저도 술을 잘못하고 담배를 안펴서.ㅎㅎ;
저는 다이어트 하면서 술을 끝었는데요 술안먹어도 친구들한테는 그래요 술먹은 사람보다 잘 놀아주겠다고
짭새라고 써놓으신 표현을 보고 상당히 실망합니다.

님에게 상처를 주었다던 그 악플러들과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굳이 그 짭새란 단어로 까실필요야.... 이렇게 쪽집개마냥 찝어내는타입이 오히려 악플러 일수도있는데.. 악플러:'빈틈이다!' , 짭새라고 써놓..... 실망임.
하하--
저랑 똑같은 이유로 술,담배 안하는 분을 보는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우리나라의 술 문화는 좀 고쳐졌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부어라 마셔라~ 친구들도 어느새 만나기만하면 술집으로...;;
저도 술,담배를 안하는데 웃음짓게되는
공감글이네요^^ 술을 전혀안하는사람이나 잘못하는사람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무알콜에 몸에 전혀해롭지않은 이름만 술이라도 나와야할텐데ㅋㅋ
답답하네요 술문화
요즘은 블로그 안 하시나 보네요 근데 살 너무 많이 빼신 것 같아요 키도 좀 크신 ? 175 넘으실 것 같던데 54 키로? 마르신 듯 하네요 강박관념에 너무 많이 빼신 듯
저도 술담배를 안하는데요 올해 31살입니다만, 1. 술이라는걸 먹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기가 싫어서 안마셔요. 2. 술이라는걸 빌려서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게 너무 보기 싫고요 좋은짓이든 나쁜짓이든.. 나약한 인간의 내면을 보는듯해서.. 3. 그래도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먹어야할 상황.. 단순하게 전 술담배를 마약이라고 봅니다. 평소에도 90도로 깎듯이 인사 하지만 술만큼은 괜찮습니다. 됐습니다. 딱 잘라서 이야기하는게.. 용기겠죠..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이제 흡연자의 설 곳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고, 술까지 안하신다면 나중에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하실 일은 없을듯 합니다. 저도 술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마시는데 그것마저도 줄일려니 힘들긴 힘드네요!! 글쓴이님 화이팅!!
감동이다.. 어쩜 생각하는게 나하고. 똑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