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잠만 자는 삼손

sam朴俊珪son 2018. 12. 16. 16:32

 

한글개역에는 "호리"로, 개역개정에는 "한푼"으로 되어있다.
호리는 1/64데나리온으로 오늘의 일당을 64,000원으로 한다면 1000원이 되어 이해가 간단하다.
그러나 한푼은 언제적 한푼으로 보아야 하는지가 불분명해 단지 적은 돈이라는 의미로 이해는 되지만, 죄를 사함받지 않고는 거기서 나올 수 없다는 말씀의 의미에 비춰 보면 간단히 넘기기에는 좀 껄그럽다.

(눅12: 58 네가 너를 고소할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저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가고 재판장이 너를 관속에게 넘겨 주어 관속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눅12:59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http://god-walk.pe.kr/wwwb/data/board4/화폐와%20말씀.pdf

 

즉, 예수님(재판장)이 오시면 죄에 대해 판결하셔서 회개하지 않은 죄의 크기대로 풀무불(옥)에 넣으실 것인데, 그 다음 그 풀무불에서 속죄하되 지금 돈으로 1000원에 해당하는 죄라도 해결하지 못하면 결코 풀무불에서 나올 수 없다는 말씀으로써 한푼이라는 용어로서는 그 크기를 가늠하기가 어렵지 않은가...?

"한푼 줍쇼~~~"
"땡전(당백전) 한푼 없다!"
"한푼어치도 안되는게 까~불어~~~?"

 

https://namu.wiki/당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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