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당신은 위대한 지도자

    도야지꿀 2010. 5. 24. 19:49

    [칼럼] 환란으로 나라망친 집단 안보로 또 망친다
    - 안보로 정권잡고 안보로 나라 망치는 가짜보수 국정담당 안된다
    김환태 칼럼, 2010-05-06 오전 08:38:35  
     
    환란으로 나라망친 집단 안보로 또 망치다

    1200톤급 초계함 천안함의 침몰은 국방 수장인 김태영 국방장관이 말한것처럼 국가 중대 상태다.또 천안함이 침몰한 3월26일은 대한민국 국군 치욕의 날이다. 국민여론도 이와 다르지 않다. 천안함 침몰로 인해 국민이 받은 충격과 안보 불안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천안함이 북측의 보복 공격에 피격되어 침몰했든 자체폭발,암초충돌,피로파괴등 내부 문제에 의해 침몰하였든 어떠한 이유이건 침몰원인과 정부수립이후 해군 역사상 천안함 같은 대형 함정이 침몰한 전례가 없었다는 점이 일차적인 충격요인으로 작용한건 사실이다. 그러나 국민이 패닉상태나 다름없는 안보 불안심리에 밤잠을 못이루면서 분을 삭이지 못하는것은 이명박 정권을 중심으로한 범 사이비 보수세력의 안보 사기질에 철저히 농락 당했다는 배신감 때문이다.

    그동안 사이비 범보수 집단은 입만 열었다하면 안보를 외치고 안보를 팔고 안보를 이용하여 정권을 잡고 정권을 유지하면서 반세기 동안 국권을 휘두르며 기득권 세력으로 군림하였다. 안보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체제도전 세력을 핍박하면서 초법적,불법적,비정상적 국정행위를 합리화하는등 무소불위 권력을 행사하며 온갖 권력형 부정부패를 자행한끝에 나라를 한국전쟁 이후 최대국난이라는 환란으로 결딴나게 만들었다.이러한 반국민,반국가,반민주적 국정파탄,환란 망국에 대한 국민적 심판을 받아 반세기 말에 정권을 잃은게 이들 가짜보수 집단이다.

    안보로 정권을 잡고 안보로 나라 망치는 추악한 사이비 보수 집단

    사이비 가짜 보수 세력들은 망국적 국정 파탄에 대한 엄정한 국민적 심판을 받았으면 석고대죄,돈수백배의 자세로 국민에게 용서를 빌고 뼈를 도려내는 자숙과 반성속에 개과천선,환골탈태의 모습을 보여 주는게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다. 그러나 사이비 보수집단은 양심과 염치가 탈각된 적반하장적 조폭적인 반국민적,반민주적,반화합적,반평화적 폭거로 일관하였다.

    자신들이 환란으로 망쳐놓은 나라를 되살리려고 용전분투하던 김대중 정부의 국정운영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졌다.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역사적인 남북정상 회담을 성사시키고 교류,협력,신뢰회복을 바탕으로 남북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공존 공영을 통해 평화적 남북 통일을 성취하기 위한 햇볕 포용 정책으로 이산상봉 등 민간교류,금강산,개성관광,개성공단,남북철도 및 도로연결등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남북관계를 퍼주기로 매도하였다.

    사이비 보수 정치집단인 한나라당, 조중동등 보수언론, 각종 극우단체들은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한국전쟁 초전대패,1.21및 울진 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를 비롯한 간첩선과 반잠수정 잠입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북측의 대남도발,침투를 번번히 허용하는등 자칭 안보 전문집단을 무색케할 정도로 경계 작전에 실패한 자신들의 죄악을 반공 안보궐기대회,6.25이벤트식 대대적인 홍보전으로 감추고 호도하였다.

    이러한 자신들과 달리 1998년 제1연평 해전, 2000년 제 2연평해전 승리,1998년 여수 앞바다 반잠수정 격침등 북측도발을 초전박살로 응징하는 한편 남북관계 개선으로 대남도발을 원천봉쇄함으로써 싸우지 않고 이긴 손자병법의 대가(大家) 김대중 정부에 대해 군대를 민주군대,약골 군대로 만들었다는등 파렴치한 정치공세를 시도때도없이 퍼부었다.

    이들 사이비 보수집단은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있던 권위주의 정권시절 권력형 부정부패로 축적한 부(富)를 바탕으로 가공할 언론 플레이와 물리적 집단행동을 동원, 잃어버린 10년 타령으로 국민을 속여 정권을 장악하였지만 집권 2년동안 보여준건 국정파탄외에 아무것도 없다.

    안보 위기관리 파탄 이명박 정권 국가운명 담당 불가

    정권안보 목적의 법과 질서를 내세운 철권적 공안통치로 서민경제를 압살하고 표현과 언론의 자유등 국민의 기본권을 짓밟은 미디어 악법 강행등 계획적으로 반헌법적 민주주의 위기를 조성하였다.또 '비핵.개방 3000구상'이라는 뿌리없는 비현실적인 대북정책과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을 고리로한 강경대결주의로 남북관계를 파탄내 남북간 긴장을 고조시켰다.

    이러한 가운데 북주민 귀순선박 탐지 실패,민간인 철책선 월북으로 악화된 국민여론을 만회하기 위한 차원의 성격이 짙은 2009년11월10일 대청해전으로 되로주고 바윗돌로 얻어맞는 천안함 보복 피격이라는 해군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참패를 자초하였다. 안보가 마치 자신들의 전매특허인 것처럼 허구헌날 안보를 떠든것과 달리 대통령부터 총리,국정원장,대통령 비서실장,나라 곳간지기 전.현직 재정경제부 장관,집권당 원내대표등 국가안보를 전담하는 정권 핵심부가 최고의 신성한 공익적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이처럼 추악하고 극단적인 반국민적 표리부동한 집단이 어떻게 국민의 안위와 나라의 운명이 달린 국가안보를 논하고 대비태세 완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겠는가. 고양이가 잘 지키겠다며 주인을 속여 생선가게를 차지한후 냠냠하여 가게를 망하게 한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이번 천안함 사태에서 보여준 천안함의 함내기강,느슨하고 안이한 기동등 비정상적인 임무수행,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이대통령이 돼지가 죽어도 10분내에 보고된다며 질타할 정도로 상황발생후 지리멸렬 보고체계,우왕좌왕 사태수습 난맥상등 이명박 정권의 위기관리 시스템은 뒷골목 조폭보다도 못하다는 사실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러고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국가의 생존,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겠다는건 천부당 만부당 하다.

    양심이 있다면 집권세력은 즉각 정권을 내놓아야 한다.천안함 사태가 발생한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책임지는 사람하나 없고 국민적 지탄을 받는 군 면제자 고위층들은 뻔뻔스럽게 감투를 움켜쥐고 있다.안보파탄 정권의 본색이 이렇다. 국민들도 더이상 이처럼 파렴치한 사이비 보수집단의 안보사기에 속아 넘어가는 영원한 바보로 남아서는 안된다. 자신과 가족,나라와 민족이 살기 위해서는 친일 반민주 후예로 망국적인 권력의 화신,국가안보 사기집단을 더이상 용납하여서는 안된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국민 자신의 손에 달렸음을 깨닫고 행동하는 애국적 민주 국민의 진면목을 보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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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6 오전 08:38:35   © kookm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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