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짱아 2014. 12. 29. 22:35

 

짝꿍에 회사동료분들과 함께 강구항으로 영덕대게를 먹으러 다녀왔다.

가는길에 문경새재길을 한번도 안 가보았기에 가보자고 해서 갔는대,

나와 짝꿍은 걷기를 즐겨하니 걷기가 좋았지만,

두부부팀은 힘들어해서 2관문까지만 다녀왔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너무 일러서 많은분들이 안계시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 많은분들이 올라오셨다.

겨울이라서 좀 썰렁한 느낌이 있지만, 길은 참 아름다웠다.

다른계절에 또 가보고 싶은 문경새재길이다.

강구항에 들어가는대 얼마나 차가 밀리던지~~~

영덕대개값도 엄청 비쌋고, 나는 대개를 안먹어서 문어를 먹었는대,

요즘은 문어도 안잡혀서 꽤 비싸게 팔고 있었다.

직접가서 먹으니 서울에서 사 먹는것과는 맛에 차이가 확연히 났다.

올해는 오이도에 가서 석양도 제대로 보았는대,

해돋이도 정말 사진찍는 분들이 말하는 오메가를 보았다.

방에서 보는 바람에 사진을 찍을수 없었던 것이 후회가 엄청된다.

전에 갔을때 한창 공사를 하던 강구 풍력발전소를 갔는대, 걸을수 있게 길이 만들어 져있고, 이쁘게 만들어 놓은것 갔아서,

다시 한번 짝꿍과 가서 돌아보고 싶은곳이다.

 

 

 

 

 

 

 

 

 

 

 

 

 

 

 

 

 

 

 

 

 

 

 

 

 

 

 

 

 

 

 

 

 

 

 

 

 

 

 

 

 

 

 

 

 

 

 

 

 

 

 

 

 

 

 

 

 

일석 이조를 겪으셨다구요..
정말 배보다는 배꼼이 더좋은..
덕분에 눈이 맑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시애들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나날들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