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마루금 따라걷기

짱아 2015. 3. 23. 00:40

이번 백두대간 길은 좀 망설이다가 참석을 했다.

한 20일을 감기가 심하게 와서 제대로 운동도 못하고,

몸도 아직 좀 그러해서 안가려 했는대, 짝꿍이 가자고 댓글을 다는 바람에 함께했다.

고속터미널에서 만나서 버스로 이동을 하는대,

가는동안에 잠깐이라도 잠을 청해야 하지만 이번에는 한잠도 잘수가 없었고,

거리도 서울과 가까와서 3시간도 안되어서 도착을 한것갔다.

1시간정도를 새벽밥을 먹고 준비를 한후에 체조를 하고 화이팅을 외치고서 출발~~~

리딩하시는분 이번 대간길은, 대간길중  제일 난이도가 없는 길이라고 하셨는대,

정말 거리는 길지만, 비가온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땅이 폭신폭신하고,

걷기가 편한길이라서 좀 지루한 면도 있었다.

확트인 조망권도 별로 없어 볼거리가 없었지만,백한산 정상에서 바라다보이는 마루금들의 품광은 멋진풍광이었다.

걷는동안 생강나무꽃은 이제 조금씩 피어있었고,진달래꽃은 조금 더 있어야 할듯하다.

이번 대간길은 2달동안 쉬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감기가 심해서 같이 못한분들도 계셨다.

가족같은 분위기로 또 한구간의 마루금을 끝난 날이다^^*

 

 

 

 

 

 

 

 

 

 

 

 

 

 

 

 

 

 

 

 

 

 

 

 

 

 

 

 

 

 

 

 

 

 

 

 

 

 

 

 

 

 

 

 

 

 

 

 

 

 

 

 

 

 

 

 

 

 

 

 

 

 

 

 

                                         다른분들이 찍어주신 산행중 우리부부의 모습^^*

 

 

 

 

 

 

 

 

 

 

 

 

 

 

 

 

 

 

 

 

 

 

 

백학산...
아주 이름이 예쁘네요...
아무래도 학이 많이 놀러왓던 산인가 봅니다.
백두대간 그나마 지금이 제일 좋을 철입니다.
좋은 산 좋은 얼굴들 너무 좋습니다.
야생화나 봄꽃을 조금 기대했는대, 생강나무꽃만 조금 피어있던 대간길이어습니다. 다음달에 가면 봄꽃이 있으려는지~~~ 항상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