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짱아 2015. 5. 5. 20:14

 도보를 하는 분에 별장이 학동리에 있어 그곳에서 함께 텐트를 치고 1박2일 야영을 하기로 했는대,

전날 저녁나절부터 비가 내린다.(일요일에는 비가 안내려주기를 바랬지만 ㅇㅇㅇ )

12명이 모이기로 했는대, 모임시간이 오후 5시라서,

시간이 있으신분들은 먼저가서 주위에 산을 등산하기로 하고 일찍출발을 했다.

목동에 모여서 출발을 하는대, 광주를 갈때까지 비가 계속 조금오다 많이오다를 반복을 한다.

낮 3시쯤이면 그칠것이라고 했는대, 그칠생각을 안한다.

별장에 도착을 해서 그냥 있으려니 좀 그렇기도 해서,

비는 내리지만, 잠깐 산에 다녀오자고 해서,

잠깐 올라갔다.

비내리는대 산을 오르려니 조금은 미끄러운 구간도 있었는대,

중간중간에 있는 두릅순과 취나물을 뜯는 재미에 한참을 오른듯하다 ㅋㅋ

약속시간이 되어가면서 도착한분들도 계시다는 연락에 내려와서 두릅을 데치고

야채를 씻는동안에 내리던 비는 좀 그치고,

남자분들은 텐트와 먹을수 있는공간을 설치해주고,

여성분들은 가지고온 음식으로 상차림을 했다 ㅋㅋ

맛난음식에 맑은물과 노래방기계까지 준비되어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하다.

다음날은 천진암 성지를 둘러보러 갔었는대, 전날 비가 내린후라서 인지,

맑은하늘에 흰구름이 수를 놓았고, 연초록의 잎들과 중간중간 단풍나무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었다.

오랫만에 좋은분들과 즐겁게 1박2일동안 추억을 쌓은날이었다.

 

 

 

 

 

 

 

 

 

 

 

 

 

 

 

 

 

 

 

 

 

 

 

 

 

 

 

 

 

 

 

 

 

 

 

 

 

 

 

 

 

 

 

 

 

 

 

 

 

 

 

 

 

 

 

 

 

 

 

 

 

 

 

 

 

 

 

 

 

 

 

 

 

 

 

 

 

 

 

 

 

 

 

 

 

 

 

 

 

 

 

 

 

 

 

 

 

 

 

 

                                                                    다른분들이 찍어주신 우리부부의 모습들^^*

 

 

 

 

 

 

 

 

 

 

 

 

 

 

 

 

 

 

 

 

 

 

 

 

 

 

 

 

 

 

 

 

행복 그자체 같아요
미소들이 아주 아름답습니다..ㅎ
근데 전 왜 천진암 하면
가는길목 꼬추장 삼겹살집....
몇십년째 찾아가는 그집이 생각이...ㅋ
저희는 집나가면 행복하다는 소리를 자주합니다 ㅋㅋㅋ
이날은 다른날에 비해서 많이 웃고 재미지게 놀았던 것갔어요.
천진암 성지 가지다가 꼬추장 삼겹살을 맛있게 드셨나보네요 ㅋㅋ(상호가 어떻게 ??? 다음에 가면 함 들러보게요 )
천진암 초입에 우측 언덕에 있는
집인데 상호가 고추장삼겹살 집 같아요
고추장 삼겹살집이 별로 없잔아요..ㅎ
제가 고길 잘 안먹는데 여긴 좋았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