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마루금 따라걷기

짱아 2015. 5. 17. 19:18

어느 회우님의 말씀이 진행자분이 3대가 덕을 쌓았셨나,

지리산에서는 이런 날씨를 만나기가 힘들다고 하신 말씀처럼,

이번 백두대간 마루금 따라걷기 날씨는 끝내주게 좋았다.

이쁘게 피어있던 해무리 사이로 떠오른 해~~

산위에 두둥실 떠있는 운무?(운해)~~

파란하늘에 이쁘게 수놓아지던 흰구름들~~~   (지리산에 아름다운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하다.)

새벽녁에 일찍 도착을 했지만, 생각보다 늦은시간에 출발을 하였기에,

노고단에서 해돋이를 보려면 빠른걸음으로 산행을 시작을 해야했다.

흙길이면 좋은듯한대, 돌길을 걷는것은 좀 힘이든다.

다른때에 비해 빨리걷는것을 아셨는지, 진행자분께서 페이스 조정을 잘하면서 걸으라고 하신다 ㅋㅋ

걸은지 20분도 지나지 않은듯한대, 헤드랜턴이 필요없을 정도로 환해진다.

노고단에 오르니, 해는 떠오르지 않고 이쁘게 햇무리가 지어있었다.

노고단 정상은 10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는 표지판이 써 있었다.

잠깐 인증샷을 찍는동안에 떠오느던 해 ~~

이곳저곳에서  아~~   이쁘다 이쁘다 소리들이 들려오고,

먼저 도착한분들끼리 인증샷을 찍은후

반야봉을 오를분들은 먼저 출발한다.

지리산길은 거의가 돌산이었다.

가면서 조망권이 좋은곳에서 바라볼수 있었던 지리산에 피어있던 운무 ㅋㅋㅋ

요동치는듯, 꿈틀거리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 (정말 멋졌다)

노루목에서 반야봉 오르는 길도 돌산오르막이 중간중간 있어서 좀 힘이들었다.

반야봉 삼도봉에서 바라다 보던 지리산에 품광 정말 장관이었다.

처음 시작지점에서 따라 걸었던 분들과 화개재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그곳까지 가려면 시간이 걸리기에 중간에 자리잡고 점심을 먹고 열심히 갔지만

1.3키로가 떨어져있는대도 만나기가 힘이들었다.

화개재에서부터는 오르내림의 경사가 좀 심해서 힘이 많이 들었다.

연하천을 지나서 벽소령 가는구간에 있던 형제봉은 멋졌고 ㅋㅋㅋ

다 헤어졌던 회우님들을 벽소령에서 만났을때 서로들 반겨주던 아름다움 ㅋㅋ

언제나 백두대간에 마지막 남은 구간과 탈출구간은 걸어도 걸어도 길이 안나오는듯하고,

지루하고 힘이드는대 이번에 벽소령에서 음정으로 빠지는 길은 중간 샛길로 내려오는 길이었지만 6.7키로 라는

임도길인대 돌길이라서 힘이들었다.

이번에는 산행종료후에 음정마을에서 삼겹살로 뒷풀이를 했는대 그 꿀맛이란 ㅋㅋㅋ

이번 백두대간길은 날씨가 좋아서 멋진 풍광을 즐길수 있어서 더 좋았다^^*

 

 

 

 

 

 

 

 

 

 

 

 

 

 

 

 

 

 

 

 

 

 

 

 

 

 

 

 

 

 

 

 

 

 

 

 

 

 

 

 

 

 

 

 

 

 

 

 

 

 

 

 

 

 

 

 

 

 

 

 

 

 

 

 

 

 

 

 

 

 

 

 

 

 

 

 

 

 

 

 

 

 

 

 

 

 

 

 

 

 

 

 

 

 

 

 

 

 

 

 

 

 

 

 

 

 

 

 

 

 

 

 

 

 

 

 

 

 

 

 

 

 

 

 

 

 

 

 

 

 

 

 

 

 

 

 

 

 

 

 

 

 

 

 

 

 

 

 

 

 

                                   산행중 다른분들이 찍어주신 우리부부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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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벗님!
평안한 하루였나요. 항상 건강하시고
살아 있는동안 시간을 아껴서 우리 벗님의 사주와 운명을 날마다 바꾸는 인연이 되소서!
자신의 사주팔자나 운명이 어둡고 나쁜 이유는 그 마음속에
세상을 올바로 보는 맑고 밝은 진리가 없고 거짓과 어둠을 좋아하는 업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운명을 지니고자 하는 이는 바른 진리와 밝은 인연을 가까이 해야 한다.
만약 진실에 대한 깨달음이 없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이업은 영원히 자기 속에 남아
어둠에 휩쓸려 나쁜 인연을 계속 짓게 되므로 그의 사주팔자와 운명은 갈수록 나빠지는 것이다.
제블로그에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맞으세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덕정사는 사람입니다 다시 걷고 싶은 곳이네요 산은 그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