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마루금 따라걷기

짱아 2015. 11. 23. 11:22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백두대간팀 회우님들을 보면 언제나 반갑고 고맙다.

반포에서 12시에 버스를 타고 출발하는대, 이번대간길에는 기존 함께 하시던분 여러분이 일이있어서 함께 못하시기에,

35인승 버스로 이동을 했는대, 45인승과 틀리게 이것저것 좀 힘이들었다.

진행자님이 지방에 계시는 관계고 3시쯤 문경에서 반갑에 만나고,

하늘재에 도착을 하니 3시15분쯤 된듯하다.

이른 아침을 먹고 4시에 각자 산행차비를 하고 준비운동을 한후 산행을 시작을한다.

이번구간은 하늘재~포암산~관음재~마골치~꼭두바위봉~1034봉~1062봉~부리기재~대미산~문수봉갈림길~새목재~백두대간중간표지석~차갓재~작은차갓재~안생달마을구간을 걸었다.

포암산을 오르는 구간은 너덜길과 나무테크로 오르는 가파른 산행구간이었고,

포암산 1키로 정도를 남겨놓고는 헤드렌턴에 비취어진 풍경길을 안개가 잔득 끼어서 제대로 앞이 안보이는 구간을 좀 걸었다.

어두운 중에도 포암산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산죽길을 따라 마골치 방향으로 이동을 한다.

이번 대간길에는 비가 내린후인대도 춥지가 않았고, 나무잎이 촉촉히 젖어서 폭식하거 걷기가 참 좋았다.

이번 대간길에는 산불통제기간인 관계로 금줄 2번을 넘은듯 하다 ㅋㅋ

대간길에 포함되어있는대 비법정탐방로도 있기에 백두대간길을 걷는분들이 어쩔수 없이 넘는 금줄구간이 좀 있는듯 하다.

어느순간부터 날이 밝아오고, 산봉우들이 앞에 나타나면 우리가 걸어온 길을보면서 느껴지는 뿌듯함~~

이번 대간길에서는 19구간에 넘 힘들어서 진행자님 바로 뒤를 쫒아가니, 덜힘이들었고,

중간중간 조망권이 좋은구간에서 우리가 걸었던 산들과 걸어야할 산들을 이야기해주어서 더 좋았다.

이번대간길에는 조망권이 그리 좋은구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걷기는 정말 좋았던듯 하다.

마골치를 지나면서부터 오르내림이 꽤 있었던 산행길~~~

꼭두바위봉으로 가기전에 급경사로 좀 힘들었던 로프구간이 있었고,

꼭두바위봉을 지나면서 서서히 배가 고파오는시간에 1034봉 좀 넓은곳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을 한다.

대미산에서 단체사진과 인증샷을 찍은후 폭신한 낙엽길과 톳밥이 깔려있는길을 걷는다.

이 다음부터는 조금씩 힘이들기도 하고,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조금씩 앞뒤사람과 차이도 지기도 하고~~~

중간에 백두대간 중간지점이라는 표지석도 지나도 차갓재에서 뒷분들을 기다리는 동안,

차갓재와 작은차갓재에 지킴이가 있다는 소식에 그때 잠시 진행자님과 후미보시는분과의

안전통과을 위해서 회의와 무사히 통과하고나서의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하다.

 

 

 

 

 

 

 

 

 

 

 

 

 

 

 

 

 

 

 

 

 

 

 

 

 

 

 

 

 

 

 

 

 

 

 

 

 

 

 

 

 

 

 

 

 

 

 

 

 

 

 

 

 

 

 

 

 

 

 

 

 

 

 

 

 

 

 

 

 

 

 

 

 

 

 

 

 

 

 

 

 

 

 

  

 

                                         다른분들이 찍어준 산행중 우리부부의 모습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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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한 하루되시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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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주말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힘들고 어려운 구간을 잘 마치셨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한구간 한구간 마칠때마다 제자신에게 박수를 쳐주는 대간길입니다.
언제까지 할수있을지는 모르지만, 매번 하면서 느끼는점은,
대간길에도 난이도가 있지만, 쉬운구간은 없는듯 합니다 ㅎㅎ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