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길

짱아 2019. 3. 24. 22:27

걸어보고 싶었던 제주 올레길~~~~

걷고는 싶지만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집을 나서기가 어렵다

카페에서 장기도보 진행을 많이 하시는 진행자님께

몇번을 이야기 하고 이분저분이 이야기 하여 이번해에 5번으로 나누어 제주 올레길을 진행을 하게되었다.

연세가 드신 시어머님이 계시기에 어려웠는대,

작은딸미가 와서 좀 봐준다고 하기에 이번 처음은 짝꿍도 함께 갈수있어 좋았다

2019년의 목표는 제주 올레길을 다 걸어보는 것인대 끝까지 함게 할수있을지 모르지만,

우선은 비행기표는 다 예매를 해놓았다.

여행으로만 다녔던 때와는 다르게 걸으면서 보는 풍경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고,

안 가본 곳을 속속들이 보니 좋았다.

새벽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준비하고 걷고 와서 저녁을 해먹는 것이 힘은 들었지만,

길벗님들과 함께 하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걷는 내 바람이 불고 저녁에 비가 와 좀 그랬지만 날씨는 좋았는대

여행 마지막 날 강풍 때문에 비행기가 결항되어 다음날 돌아왔다

장기도보를 처음해 보기에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저녁이면 힘이 들어도 아침이면 또 즐거운 마음으로 걸은듯 싶다 ㅎㅎ




























 제주에 도착을 해서 숙소에서 아점을 먹을후 대림안길입구에서 시작을 해서 고내포구 까지 걷는동안 찍은 풍경길이다(15-1코스)

 이날은 양배추. 자색양배추와 브로콜리가 이쁘게 핀 풍경을 보면서 걸었던듯 싶다

 가끔가다 하귤이 좀 심어져 있던 풍경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