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짱아 2019. 4. 8. 00:39

친정엄마는 작년에 무릎연골이 끊어져 시술을 받으시고는

어디를 잘 걸으시려고도 안하시고,

어디가서 주무시고 오는것도 싫어하신다

어딘가로 드라이브를 하고 싶으신듯 해서

경포호를 다녀왔다.

오고가는대 운전만 6시간을 넘게해서 약간 힘은 들었지만,

엄마가 좋아하셔서 다행이였다

경포호에 벚꽃이 만개해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회를 좋아하셔서 주문진까지 가서 회도먹고,

바다도 보셔서 좋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