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 도보

짱아 2019. 5. 15. 21:50

몇주만에 참석한 강화나들길~~~

언제 걸어도 좋은 강화나들길이다

이번에는 외포리선착장에서 시작한 5코스 고비고개길

외포리 어판장에서 병어회 와  벤댕이. 광어를 조금씩 사가지고

숲에 들어가서 먹는대 입에서 살살 녹는듯 싶었다 ㅎㅎ

강화나들길은 언제나 그렇듯이 도로에 산길에 들길인대,

이번길은 오르내림이 있고 여러 고개길을 넘어가는 풍경길이였다

연초록잎이 조금 더 녹색으로 변해있었고,

숲에서 느끼는 공기. 향기는 넘 좋았다.

맛나게 먹는 점심시간에는

빙 둘러앉아서 도시락을 까먹었는대,

직접 농사지어서 어린 상추를 가지고 오셨는대,

야들야들 얼마나 맛나던지 ㅋㅋ

처음에는 하하호호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 걸었는대,

18키로 라는 거리를 걷다보니 힘이들어 오후에는 조용히 걷기만~~~

또 한페이지의 추억을 길벗님들과 함께 쌓은 도보길이였다